삼성전자·SK하이닉스 장중 20% 안팎 폭등…반도체 대형주 상승폭 확대
장 초반 매수 사이드카 발동 이후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상승폭이 20% 안팎까지 확대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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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초반 매수 사이드카 발동 이후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상승폭이 20% 안팎까지 확대됐습니다.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2026년 6월 산업활동동향에서 생산·소비·투자가 모두 전월 대비 증가했습니다.
한국과 칠레가 정상회담을 통해 한·칠레 FTA 자유무역위원회를 10년 만에 재가동하고, 핵심광물과 에너지 분야의 투자·공급망 협력을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양국은 광물자원, 투자협력, 치안, 해양안보, 극지연구 분야 등에서 총 5건의 MOU를 체결·개정했습니다. 광물 협의체를 장관급으로 격상하고 리튬·구리 등 전략광물 공급망과 국내 기업의 현지 투자 기회를 공동 발굴하기로 했습니다.
간밤 미국 반도체지수 급등과 마이크로소프트·아마존 실적 반응이 반영되면서 국내 증시가 급등 출발했습니다. 상승폭이 빠르게 확대되면서 코스피와 코스닥 시장에서 프로그램 매수호가 효력을 5분간 정지하는 매수 사이드카가 잇따라 발동됐습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장전 프리마켓부터 두 자릿수에 가까운 급등세가 확인됐으며, 정규장에서는 반도체 대형주와 장비·소재주를 중심으로 매수세가 확산되고 있습니다.
SK하이닉스는 최대주주등 소유주식 변동 공시를 통해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보통주 3,620주를 장내 매수했다고 공시했습니다.
삼성전자는 콘퍼런스콜에서 2026년 3분기 HBM4 매출이 전 분기 대비 3배 이상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하반기에도 HBM4 공급 확대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했으며, AI 가속기와 데이터센터 고객 수요에 대응해 HBM 생산능력을 지속 확충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삼성전자는 2분기 실적 콘퍼런스콜에서 에이전틱 AI 확산으로 AI 서버뿐 아니라 일반 서버용 메모리 수요까지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며, 메모리 공급 부족이 2028년까지 이어질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주성엔지니어링이 2분기 흑자 전환에 성공하며 실적 개선 흐름에 진입했다. IBK투자증권은 올해 주성엔지니어링의 매출을 3,580억원(+15%), 영업이익을 595억원(+90%)으로 전망했다. 메모리 업체들의 투자 확대와 함께 반도체 슈퍼사이클 진입으로 ALD(원자층증착) 장비 수요가 빠르게 증가할 것으로 분석했다. 차세대 ALG(원자층박막성장) 장비도 해외 첫 수출 성과를 기록하며 신규 성장동력으로 부각됐다. 디스플레이 및 태양광 장비 사업도 실적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됐다.
야스의 2026년 2분기 별도기준 실적이 확인됐습니다.
대우건설이 2,017억3,000만원 규모의 동부간선 지하화 영동대로 건설공사 계약을 체결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HD한국조선해양이 100% 자회사인 HD하이드로젠의 유상증자에 참여해 보통주 252만6,316주를 180억원에 인수하기로 했습니다.
LG유플러스가 900억원 규모의 자사주 취득 신탁계약을 체결하기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