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도 나흘째 상승…800선 회복
코스닥지수도 상승 흐름을 이어가며 800선을 회복했습니다. 코스피 대형 반도체가 강하게 반등하는 가운데 코스닥 역시 나흘 연속 상승 흐름을 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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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지수도 상승 흐름을 이어가며 800선을 회복했습니다. 코스피 대형 반도체가 강하게 반등하는 가운데 코스닥 역시 나흘 연속 상승 흐름을 보이고 있습니다.
코스피가 미국 반도체주 급등 영향을 받아 장 초반 4%대 상승하며 6600선을 회복했습니다. 지수 급등으로 코스피 프로그램 매수호가 효력이 일시 정지되는 매수 사이드카도 발동됐습니다. 외국인은 장 초반 순매수에 나섰습니다.
지엔씨에너지가 KT와 755억861만원 규모의 ‘SGC AI Infra 군산 데이터센터 발전기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습니다.
삼성전자와 LG전자가 가전 판매를 넘어 AI 플랫폼이 탑재된 모듈러 주택 사업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삼성전자와 LG전자가 가전 수익성 차별화 속에서도 로봇과 AI 데이터센터 인프라 사업을 동시에 확대하고 있다는 보도가 확인됐습니다.
SK하이닉스가 오후장 들어 가격제한폭까지 상승해 장중 상한가를 기록했습니다.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거래에 필요한 기본예탁금이 기존 1,000만원에서 3,000만원으로 상향됐습니다. 최근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이 국내 증시 변동성을 확대한다는 지적에 따라 투자 진입요건을 강화한 조치입니다.
장 초반 매수 사이드카 발동 이후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상승폭이 20% 안팎까지 확대됐습니다.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2026년 6월 산업활동동향에서 생산·소비·투자가 모두 전월 대비 증가했습니다.
한국과 칠레가 정상회담을 통해 한·칠레 FTA 자유무역위원회를 10년 만에 재가동하고, 핵심광물과 에너지 분야의 투자·공급망 협력을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양국은 광물자원, 투자협력, 치안, 해양안보, 극지연구 분야 등에서 총 5건의 MOU를 체결·개정했습니다. 광물 협의체를 장관급으로 격상하고 리튬·구리 등 전략광물 공급망과 국내 기업의 현지 투자 기회를 공동 발굴하기로 했습니다.
간밤 미국 반도체지수 급등과 마이크로소프트·아마존 실적 반응이 반영되면서 국내 증시가 급등 출발했습니다. 상승폭이 빠르게 확대되면서 코스피와 코스닥 시장에서 프로그램 매수호가 효력을 5분간 정지하는 매수 사이드카가 잇따라 발동됐습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장전 프리마켓부터 두 자릿수에 가까운 급등세가 확인됐으며, 정규장에서는 반도체 대형주와 장비·소재주를 중심으로 매수세가 확산되고 있습니다.
SK하이닉스는 최대주주등 소유주식 변동 공시를 통해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보통주 3,620주를 장내 매수했다고 공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