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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브리핑

매일 발행되는 시장 자료를 날짜순으로 보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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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 브리핑2026. 9. 21.

반도체 수출 역대 최대에 코스피 7,000선 탈환…삼성전자 +4.98%, 기관 1.5조 매수

코스피는 7,007.72(+1.65%), 코스닥은 836.27(+1.11%)로 동반 상승하며 코스피가 7거래일 만에 종가 기준 7,000선을 회복했습니다. 코스피는 개인 약 -2조9,790억원, 외국인 약 -1,600억원, 기관 +1조4,924억원으로 기관 매수가 지수를 주도했습니다. 외국인은 장중 순매수하다 장 막판 매도 우위로 전환했습니다. 삼성전자 +4.98%, SK하이닉스 +0.59%, SK스퀘어 +4.45%, 삼성전기 +2.95%로 반도체 대형주가 강했고, 코스닥에서는 이오테크닉스 +6.73%, 원익IPS +6.17%, 심텍 +3.98%로 반도체 소부장이 강했습니다. 9월 1~20일 한국 수출이 전년 동기 대비 78.3% 증가한 714억달러, 반도체 수출은 259.4% 급증한 341억달러로 역대 최대를 기록하면서 반도체 실적 기대가 다시 시장의 중심으로 올라왔습니다. 다만 외국인이 장 막판 다시 매도로 돌아섰고 LG에너지솔루션 -3.30%, 현대차 -1.64%, 에코프로 -1.48%, 에코프로비엠 -1.43% 등 비반도체 대형주는 약해 지수 상승만큼 시장 전체가 강했던 장은 아닙니다.

KAY VENTURES
마감 브리핑

반도체 수출 역대 최대에 코스피 7,000선 탈환…삼성전자 +4.98%, 기관 1.5조 매수

코스피는 7,007.72(+1.65%), 코스닥은 836.27(+1.11%)로 동반 상승하며 코스피가 7거래일 만에 종가 기준 7,000선을 회복했습니다. 코스피는 개인 약 -2조9,790억원, 외국인 약 -1,600억원, 기관 +1조4,924억원으로 기관 매수가 지수를 주도했습니다. 외국인은 장중 순매수하다 장 막판 매도 우위로 전환했습니다. 삼성전자 +4.98%, SK하이닉스 +0.59%, SK스퀘어 +4.45%, 삼성전기 +2.95%로 반도체 대형주가 강했고, 코스닥에서는 이오테크닉스 +6.73%, 원익IPS +6.17%, 심텍 +3.98%로 반도체 소부장이 강했습니다. 9월 1~20일 한국 수출이 전년 동기 대비 78.3% 증가한 714억달러, 반도체 수출은 259.4% 급증한 341억달러로 역대 최대를 기록하면서 반도체 실적 기대가 다시 시장의 중심으로 올라왔습니다. 다만 외국인이 장 막판 다시 매도로 돌아섰고 LG에너지솔루션 -3.30%, 현대차 -1.64%, 에코프로 -1.48%, 에코프로비엠 -1.43% 등 비반도체 대형주는 약해 지수 상승만큼 시장 전체가 강했던 장은 아닙니다.

1. 국내 증시 마감

코스피
7,007.72 / +1.65%

코스닥
836.27 / +1.11%

원·달러 환율
1,381.0원 / -2.3원

코스피는 6,938.34에서 출발해 장중 7,027.58까지 상승한 뒤 7,007.72로 마감했습니다.

종가 기준 7,000선을 회복한 것은 지난 9월 10일 이후 7거래일 만입니다.

오늘 상승의 중심은 명확하게 반도체였습니다.

삼성전자 +4.98%
SK하이닉스 +0.59%
SK스퀘어 +4.45%
삼성전기 +2.95%

특히 삼성전자의 상승 기여도가 컸습니다.

코스닥도 836.27까지 올라왔지만 외국인·기관이 모두 매도한 가운데 개인이 시장을 받쳤다는 점에서 코스피와 수급 구조는 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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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투자자별 마감 수급

■ 코스피

개인 : -2조9,790억원
외국인 : -1,603억원
기관 : +1조4,924억원

※ 최종 집계 매체별로 외국인·기관 수치에 일부 차이가 있어 동일 기준의 한국거래소 마감 집계를 적용했습니다.

오늘 핵심은 기관입니다.

기관이 약 1조5천억원을 순매수하며 코스피 7,000선 회복을 이끌었습니다.

외국인은 장중 한때 순매수 규모를 확대했지만 오후 2시30분 이후 방향을 바꿔 최종적으로는 매도 우위로 마감했습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자사주 매입 영향이 포함된 기타법인도 약 1조6천억원대 순매수를 기록했습니다.

■ 코스닥

개인 : +1,428억원
외국인 : -992억원
기관 : -307억원

코스닥은 개인이 외국인과 기관 매물을 받아낸 구조입니다.

따라서 코스닥 +1.11% 상승을 메이저 수급의 본격적인 복귀라고 해석하기에는 아직 이릅니다.

📌 KAY 수급 포인트

코스피 → 기관 강한 순매수 / 외국인 장 막판 매도 전환

코스닥 → 개인 순매수 / 외국인·기관 동반 매도

오늘은 지난 금요일 외국인 순매수 전환이 이틀 연속 이어지지는 않았습니다.

다만 외국인 매도 규모가 이전의 조 단위 매도에 비해 크게 줄었고, 코스피200 선물에서는 강한 매수세가 관측됐다는 점은 긍정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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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오늘 시장을 움직인 핵심 원인

■ ① 한국 반도체 수출 역대 최대

오늘 시장을 움직인 가장 강한 국내 재료입니다.

9월 1~20일 한국 전체 수출은 전년 동기 대비 78.3% 증가한 714억달러를 기록했습니다.

특히 반도체 수출은 341억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259.4% 급증하며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했습니다.

AI 투자 둔화 우려로 지난주 급락했던 반도체 시장에 실제 수출 데이터가 다시 실적 모멘텀을 확인시켜 준 것입니다.

■ ② 삼성전자 +4.98%

삼성전자는 274,000원으로 마감했습니다.

반도체 수출 호조와 함께 9월 말 특별배당 기대가 동시에 작용했습니다.

삼성전자우도 +6.07% 상승했습니다.

오늘 코스피 7,000선 회복에서 삼성전자 한 종목의 영향력이 상당히 컸습니다.

■ ③ 미국 반도체 강세

지난 금요일 미국 증시에서는 나스닥이 +0.39%, S&P500이 +0.17% 상승하며 기술주가 상대적으로 강했습니다.

국내 시장은 미국 반도체 흐름과 국내 수출 데이터를 동시에 반영하면서 대형 반도체와 코스닥 소부장으로 매기가 확산됐습니다.

■ ④ 기관 1.5조원 매수

오늘 지수를 실제로 끌어올린 수급 주체는 기관입니다.

개인이 약 3조원을 차익실현했지만 기관과 기타법인 매수가 이를 흡수하면서 코스피가 7,000선을 지켰습니다.

■ ⑤ 외국인은 장 막판 다시 매도

오전에는 외국인과 기관이 함께 지수를 끌어올렸지만 외국인은 오후 2시30분 이후 매도 우위로 돌아섰습니다.

따라서 오늘 7,000선 돌파를 외국인 본격 복귀형 상승이라고 단정하기는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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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상승·하락 종목 수와 시장 확산도

코스피와 코스닥의 정규장 최종 상승·하락·보합 종목 수는 16:00 현재 동일한 기준으로 교차 검증된 최종 자료가 확보되지 않았습니다.

상승 종목 수 : 확인 불가
하락 종목 수 : 확인 불가
보합 종목 수 : 확인 불가

따라서 KAY 시장 확산도는 숫자를 임의 추정하지 않습니다.

다만 가격 흐름만 보면 삼성전자·삼성전자우·SK스퀘어·삼성전기 등 삼성·반도체 대형주의 상승폭이 컸던 반면 LG에너지솔루션 -3.30%, 현대차 -1.64%, 에코프로 -1.48%, 에코프로비엠 -1.43%로 2차전지·자동차는 약했습니다.

📊 KAY 확산도 판단

🟡 지수 강세 / 종목별 차별화

코스피 +1.65%만 보고 전 종목 강세장으로 판단해서는 안 되는 하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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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상대 강세 테마 TOP5

※ 단순히 섹터에 속한다는 이유로 종목을 넣지 않았습니다. 당일 실제 종가 상승과 거래 집중, 당일 뉴스 또는 실적·산업 모멘텀이 확인된 종목 중심입니다.

🥇 1위. 반도체 대형주 ★★★★★

삼성전자
274,000원 / +4.98%

SK하이닉스
1,868,000원 / +0.59%

SK스퀘어
+4.45%

9월 1~20일 반도체 수출이 341억달러로 역대 최대를 기록한 것이 직접적인 재료입니다.

특히 삼성전자는 반도체 수출 호조에 특별배당 기대까지 겹치며 오늘 코스피를 사실상 주도했습니다.

삼성전자 거래대금은 약 5조8천억원 수준까지 집중된 것으로 집계돼 가격과 거래 모두 시장 최상위였습니다.

🥈 2위. 반도체 장비·소부장 ★★★★★

이오테크닉스
+6.73%

원익IPS
+6.17%

심텍
+3.98%

대형 반도체에서 시작된 매수세가 코스닥 장비·소재·부품주로 확산됐습니다.

코스닥 지수가 +1.11% 상승한 가운데 세 종목 모두 실제 종가까지 강세를 유지했습니다.

🥉 3위. 반도체 검사·후공정 ★★★★☆

ISC
약 +7%대

피에스케이
약 +7%대

오늘 마감 시황에서 두 종목의 강한 상승이 확인됐고, 반도체 업황 개선 기대가 전공정뿐 아니라 테스트·후공정 관련주까지 확산되는 흐름이 나타났습니다.

다만 동일 기준의 최종 거래대금과 개별 외국인·기관 수급까지 모두 교차 검증되지 않아 관심등급은 보류합니다.

4위. 삼성그룹 주주환원 ★★★★☆

삼성전자우
+6.07%

삼성물산
+4.70%

삼성전자
+4.98%

삼성전자 배당 기대가 커지면서 삼성전자우뿐 아니라 삼성전자 지분가치와 연결되는 삼성물산도 동반 강세를 보였습니다.

단순 삼성그룹 테마가 아니라 오늘 실제 가격 반응이 확인된 종목만 선정했습니다.

5위. 코스닥 바이오 선별 강세 ★★★☆☆

HLB
약 +7%대

알테오젠
+0.59%

반도체 소부장만큼 광범위한 강세는 아니었지만 HLB에 강한 가격 반응이 나타났고 알테오젠도 플러스로 마감했습니다.

다만 바이오 전체가 동반 급등한 것은 아니므로 TOP5 중 강도는 가장 낮게 평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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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거래대금 상위 및 특징주

🔥 삼성전자

274,000원 / +4.98%

오늘 시장의 핵심입니다.

반도체 수출 역대 최대 + 특별배당 기대 + 약 5조8천억원 수준의 대규모 거래가 겹쳤습니다.

단순 지수 영향 종목이 아니라 오늘 실제 자금이 가장 강하게 집중된 대표 종목입니다.

🔥 SK하이닉스

1,868,000원 / +0.59%

삼성전자보다 상승률은 낮았습니다.

지난 금요일 +6.42% 급등 이후 추가 상승했다는 점에서는 추세가 이어졌지만 오늘의 주도력은 삼성전자 쪽이 훨씬 강했습니다.

🔥 이오테크닉스

+6.73%

코스닥 반도체 소부장 대표 강세주입니다.

🔥 원익IPS

+6.17%

대형 반도체 강세가 장비주로 확산되고 있다는 것을 보여준 종목입니다.

🔥 삼성물산

+4.70%

삼성전자 주주환원 기대와 그룹 지분가치 부각 속 동반 상승했습니다.

전체 정규장 거래대금 최종 TOP10 순위는 16:00 현재 동일 기준으로 완전하게 교차 검증되지 않아 순위를 임의 작성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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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외국인·기관 집중 흐름

🌎 외국인

코스피 약 -1,600억원
코스닥 약 -1,000억원

🏦 기관

코스피 +1조4,924억원
코스닥 -307억원

오늘 외국인은 장중 삼성전자·SK하이닉스를 중심으로 반도체 대형주 매수를 강화했지만 장 막판 코스피 전체 기준으로는 다시 순매도로 전환했습니다.

특히 최근 외국인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대규모로 매도한 뒤 일부 반도체 대형주를 다시 사들이는 움직임이 나타나고 있다는 점은 계속 관찰할 필요가 있습니다.

종목별 외국인·기관 정규장 최종 순매수 TOP 순위는 16:00 현재 동일 기준으로 교차 검증되지 않아 확인 불가입니다.

📌 KAY 수급 핵심

지난 금요일 외국인 순매수 전환 → 오늘 장중 매수 → 장 막판 다시 소폭 순매도.

즉 외국인 수급은 아직 완전한 방향 전환보다 '매도 강도 급감과 반도체 선별 매수' 단계로 보는 것이 적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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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약세 업종과 위험 요인

🔴 2차전지

LG에너지솔루션 -3.30%
에코프로 -1.48%
에코프로비엠 -1.43%

코스피·코스닥이 모두 상승했지만 2차전지는 시장 반등에서 소외됐습니다.

🔴 자동차

현대차 -1.64%

반도체 중심의 자금 집중으로 자동차 대형주 역시 상대적으로 약했습니다.

⚠️ 외국인 장 막판 매도 전환

오늘 가장 주의할 부분입니다.

코스피가 7,000선을 넘었지만 외국인은 최종적으로 순매도했습니다.

기관 매수가 줄어드는 상황에서 외국인까지 다시 대규모 매도로 돌아설 경우 7,000선 안착이 흔들릴 수 있습니다.

⚠️ 미국 10년물 국채금리

지난 금요일 미국 10년물 금리는 다시 5% 부근까지 올라왔습니다.

반도체 실적 모멘텀이 강하더라도 장기금리가 5% 위에서 추가 상승하면 성장주 밸류에이션에는 다시 부담입니다.

⚠️ 국제유가·중동

주말 사이 예멘 후티 반군의 사우디 아람코 시설 공격 등 중동 긴장이 이어졌습니다.

유가가 다시 급등할 경우 인플레이션과 미국 금리 상승으로 연결될 수 있습니다.

⚠️ 추석 연휴

이번 주 국내 증시는 추석 연휴 영향으로 거래일이 짧습니다.

긴 연휴 동안 해외 시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변수를 피하기 위한 사전 포지션 축소가 나타날 가능성을 경계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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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다음 거래일 핵심 변수

2026년 9월 22일 화요일

① 코스피 7,000선 안착

오늘 종가 7,007.72입니다.

내일은 장중 7,000 돌파가 아니라 종가 기준으로 이틀 연속 7,000선을 지키는지가 중요합니다.

② 외국인 재매수 여부

오늘 장 막판 외국인이 매도로 돌아섰습니다.

내일 외국인이 다시 순매수로 전환하면 지난주 금요일부터 나타난 수급 변화가 실제 추세 전환으로 발전할 가능성이 커집니다.

③ 삼성전자 27만원

오늘 274,000원입니다.

27만원을 유지하면서 거래대금이 계속 집중되는지 확인합니다.

특히 오늘 상승이 특별배당 기대만으로 끝나는지, 반도체 실적 기대까지 이어지는지가 중요합니다.

④ SK하이닉스 185만~190만원

오늘 1,868,000원입니다.

190만원 돌파 여부가 단기 주도력의 기준입니다.

⑤ 반도체 소부장 확산

이오테크닉스 +6.73%
원익IPS +6.17%
심텍 +3.98%

내일도 소부장으로 거래가 이어진다면 반도체 상승이 삼성전자 한 종목의 지수 상승이 아니라 산업 전체의 실적 랠리로 확산되는 신호가 됩니다.

⑥ 미국 10년물 5%

5% 아래 안정은 긍정적입니다.

5% 위 재상승은 경계합니다.

⑦ 미·중 정상회담

미·중 정상회담은 9월 24일 예정돼 있습니다.

관세·AI·반도체 규제 등이 주요 의제로 거론되고 있어 국내 반도체와 중국 소비 관련 업종에 직접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⑧ 추석 연휴 포지션 조정

연휴 전에는 좋은 종목도 단순 현금화 물량이 나올 수 있습니다.

따라서 오후로 갈수록 거래대금이 줄면서 지수가 밀리는지 반드시 확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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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KAY 대응 전략

🟢 관심

■ 삼성전자

274,000원 / +4.98%

오늘 가장 강한 대형주입니다.

반도체 수출 역대 최대와 실제 거래대금 집중이 동시에 확인됐습니다.

다만 내일 시초가 급등 추격보다 27만원을 지키면서 외국인 수급이 다시 들어오는지를 확인합니다.

■ 원익IPS

+6.17%

대형 반도체에서 소부장으로 확산되는 흐름의 기준 종목입니다.

내일 거래가 유지되면서 전일 종가를 지키는지 확인합니다.

■ 이오테크닉스

+6.73%

코스닥 반도체 소부장 가운데 실제 상대강도가 확인됐습니다.

단, 하루 상승폭이 큰 만큼 시초가 갭보다는 눌림 이후 거래 유지 여부를 봅니다.

🟡 관망

■ SK하이닉스

1,868,000원 / +0.59%

지난 금요일 +6.42% 급등 이후 추가 상승에는 성공했지만 오늘은 삼성전자 대비 상대강도가 낮았습니다.

190만원 돌파 여부를 확인합니다.

■ SK스퀘어

+4.45%

SK하이닉스 가치 상승 기대가 반영됐지만 하루 상승폭이 커졌습니다.

■ 삼성물산

+4.70%

삼성전자 특별배당·지분가치 기대가 반영됐습니다. 이벤트성 자금인지 연속성이 있는지 확인합니다.

🔴 추격 금지

■ 삼성전자우 +6.07%

배당 기대가 강하게 반영된 만큼 다음 날 추가 갭 상승 추격은 피합니다.

■ 이오테크닉스·원익IPS 장 초반 급등 시

종목 자체는 관심이지만 내일 시초가부터 +5% 이상 추가 상승하면 신규 추격보다 눌림을 기다립니다.

■ 반도체 후발 소형주

오늘 반도체가 강했다고 해서 반도체라는 이유만으로 오르지 않은 종목까지 매수하지 않습니다.

실제 상승률·거래대금·수급이 따라오는 종목만 봅니다.

■ 2차전지 단순 낙폭과대 매수

코스피 +1.65%, 코스닥 +1.11% 상승에도 LG에너지솔루션·에코프로·에코프로비엠이 모두 하락했습니다.

시장이 강한데도 못 오른 종목을 단순히 싸졌다는 이유로 먼저 잡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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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AY 한 줄 평가

“오늘은 코스피가 단순히 7,000을 넘은 날보다 반도체 수출 341억달러 역대 최대라는 실제 실적 데이터가 삼성전자와 반도체 소부장으로 연결된 날이라는 점이 중요합니다. 삼성전자 +4.98%, 이오테크닉스 +6.73%, 원익IPS +6.17%로 반도체 주도력은 확실했지만 외국인이 장 막판 다시 매도로 돌아섰고 2차전지·자동차는 오히려 하락했습니다. 따라서 화요일은 7,000선 자체를 추격하기보다 외국인 순매수 복귀, 삼성전자 27만원 유지, SK하이닉스 190만원 돌파, 반도체 소부장 거래대금 연속성을 확인하는 전략이 우선입니다.”

KAY Ventures Research Center

본 자료는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하며 특정 금융상품의 매수·매도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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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 브리핑2026. 9. 16.

美 10년물 5.03%·브렌트 107달러에 코스피 6,627 후퇴…코스닥은 2차전지·스테이블코인 중심 반등

코스피 6,627.26(-0.85%), **코스닥 812.41(+0.70%)**로 엇갈렸습니다. 코스피는 4거래일 연속 하락한 반면 코스닥은 3거래일 만에 반등했습니다. 기타법인을 분리한 정규장 최종 기준 코스피는 개인 +8,319억원, 외국인 -1조5,735억원, 기관 -9,038억원, 코스닥은 개인 -1,398억원, 외국인 +241억원, 기관 +1,108억원이었습니다. 외국인은 코스피에서 5거래일 연속 순매도했습니다.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는 장중 5.0266%로 2007년 이후 최고 수준, 최신 브렌트유는 107.55달러, WTI는 103.27달러까지 상승했습니다. Fed 9월 금리인상 가능성도 시장에서 약 93%까지 반영됐습니다. 코스피는 상승 253개·하락 624개로 시장 내부 체력이 매우 약했습니다. 코스닥도 상승 782개(상한가 8개 포함)·하락 845개로 지수는 올랐지만 실제 하락 종목이 더 많았습니다. 강한 자금은 2차전지·ESS, 스테이블코인, AI 데이터센터 연료전지, 휴머노이드 부품, 양자·광통신으로 좁게 이동했습니다. 오늘은 코스닥 반등을 시장 전체 위험선호 회복으로 해석하기보다 코스피 대형주 이탈 속 선택적 테마 순환매로 보는 것이 적절합니다.

KAY VENTURES
마감 브리핑

美 10년물 5.03%·브렌트 107달러에 코스피 6,627 후퇴…코스닥은 2차전지·스테이블코인 중심 반등

코스피 6,627.26(-0.85%), **코스닥 812.41(+0.70%)**로 엇갈렸습니다. 코스피는 4거래일 연속 하락한 반면 코스닥은 3거래일 만에 반등했습니다. 기타법인을 분리한 정규장 최종 기준 코스피는 개인 +8,319억원, 외국인 -1조5,735억원, 기관 -9,038억원, 코스닥은 개인 -1,398억원, 외국인 +241억원, 기관 +1,108억원이었습니다. 외국인은 코스피에서 5거래일 연속 순매도했습니다.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는 장중 5.0266%로 2007년 이후 최고 수준, 최신 브렌트유는 107.55달러, WTI는 103.27달러까지 상승했습니다. Fed 9월 금리인상 가능성도 시장에서 약 93%까지 반영됐습니다. 코스피는 상승 253개·하락 624개로 시장 내부 체력이 매우 약했습니다. 코스닥도 상승 782개(상한가 8개 포함)·하락 845개로 지수는 올랐지만 실제 하락 종목이 더 많았습니다. 강한 자금은 2차전지·ESS, 스테이블코인, AI 데이터센터 연료전지, 휴머노이드 부품, 양자·광통신으로 좁게 이동했습니다. 오늘은 코스닥 반등을 시장 전체 위험선호 회복으로 해석하기보다 코스피 대형주 이탈 속 선택적 테마 순환매로 보는 것이 적절합니다.

1. 국내 증시 마감

구분종가등락률장중 저점거래대금
코스피6,627.26-0.85%6,582.2016조2,450억원
코스닥812.41+0.70%-6조900억원

코스피는 6,659.25로 하락 출발한 뒤 한때 6,700선을 되찾았지만 오후 외국인·기관 매도가 다시 강해지며 6,582.20까지 내려갔습니다. 최근 4거래일 누적 하락폭은 약 6%입니다. 원·달러 환율도 1,359.4원으로 하루 12.1원 상승해 외국인 수급에 부담을 줬습니다.

코스닥은 806.49에서 출발한 뒤 장중 824.37(+2.18%)까지 올랐다가 상승폭을 반납해 812.41로 마감했습니다. 코스피에서 이탈한 외국인·기관 자금 일부가 코스닥으로 이동한 것이 특징입니다.


2. 투자자별 마감 수급

■ 코스피

투자주체순매수·순매도
개인+8,319억원
외국인-1조5,735억원
기관-9,038억원
기타법인+1조6,430억원

외국인은 지난 9일부터 5거래일 연속 코스피 순매도를 이어갔습니다. 현물뿐 아니라 코스피200 선물에서도 5,649억원 순매도해 방향이 동일했습니다. 개인과 기타법인이 2조원 이상을 받아냈지만 외국인·기관 매도를 완전히 상쇄하지 못했습니다.

■ 코스닥

투자주체순매수·순매도
개인-1,398억원
외국인+241억원
기관+1,108억원

코스닥에서는 외국인과 기관이 모두 순매수로 돌아섰습니다. 에코프로·에코프로비엠·로봇·일부 성장주가 반등한 배경입니다.

※ 투자자별 수급은 매체별로 기타법인을 기관 등에 포함하는 방식이 달라 숫자가 다르게 노출될 수 있습니다. KAY는 기타법인을 별도 분리한 16:12 정규장 최종 집계로 통일했습니다.

📌 KAY 수급 포인트

코스피 → 외국인 5일 연속 매도 + 기관 동반 매도

코스닥 → 외국인·기관 동반 순매수 전환

환율 → 1,359.4원 급등

오늘 시장을 단순히 “코스피 약세·코스닥 강세”로 보기보다 대형주 자금이 빠지고 중소형 성장·이벤트주로 일부 이동한 장으로 봐야 합니다.


3. 오늘 시장을 움직인 핵심 원인

① 미국 10년물 국채금리 5% 돌파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는 최신 아시아 거래에서 **5.0266%**까지 올라 2007년 이후 최고 수준을 기록했습니다.

유가 상승에 따른 물가 재상승 우려와 연준의 추가 긴축 가능성이 동시에 채권 매도를 자극했습니다. 시장은 16일 미국 FOMC에서 25bp 인상이 결정될 가능성을 약 **93%**까지 반영하고 있습니다.

국내 증시에서는 특히 외국인이 원화 자산 비중을 줄이는 명분으로 작용했습니다.


② 브렌트유 107달러·WTI 103달러

사우디의 핵심 동서 송유관이 후티 반군 공격 이후 가동 중단 상태인 가운데 중동 공급 차질 우려가 더 커졌습니다.

최신 가격은 브렌트유 107.55달러, WTI 103.27달러입니다. 해당 송유관은 하루 약 400만배럴, 세계 공급량의 약 4%를 홍해 방향으로 우회시킬 수 있는 핵심 시설입니다.

한국 증시에는

고유가 → 미국 물가 → 연준 긴축 → 미국 장기금리 → 원화 약세·외국인 매도

경로가 가장 큰 위험입니다.


③ AI 속도조절론 여진

간밤 뉴욕시장에서 엔비디아 -3.36%, 마이크론 -5.25%, 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 -5.86%가 급락했습니다.

국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도 장중 반등을 시도했지만 각각 -0.20%, -0.41%로 마감했습니다. AI 투자 축소 우려가 완전히 해소되지는 않았지만 전날 국내 증시에서 이미 상당 부분 선반영됐다는 인식 덕분에 추가 낙폭 자체는 제한됐습니다.


④ 원·달러 1,359.4원

환율이 하루 12.1원 급등했습니다.

미국 금리 상승과 달러 강세, 한국의 에너지 수입 부담 확대가 동시에 원화에 불리하게 작용했습니다. 환율이 1,360원 부근에 머무는 동안에는 외국인 코스피 수급의 강한 복귀를 기대하기 어렵습니다.


⑤ 코스피 자금은 줄고 코스닥으로 일부 순환

코스피 거래대금은 전날 21조5,840억원에서 오늘 16조2,450억원으로 약 5.3조원 감소했습니다.

반면 코스닥은 6조원대를 유지하면서 외국인·기관이 동시에 순매수했습니다. 오늘 시장의 핵심은 전체 자금 증가가 아니라 자금의 이동입니다.


4. 상승·하락 종목과 시장 확산도

■ 코스피

  • 상승 253개
  • 보합 40개
  • 하락 624개

상승 종목 비중은 상승·하락 종목 기준 약 29%에 불과합니다.

📊 KAY 확산도 : 🔴🔴 매우 약함

삼성전자·SK하이닉스만 약했던 장이 아닙니다.

운송장비·유통·금융 등으로 매도가 넓게 퍼졌고 하락 종목이 상승 종목의 약 2.5배였습니다.

■ 코스닥

  • 상한가 8개
  • 상승 782개 ※ 상한가 포함
  • 보합 100개
  • 하락 845개

📊 KAY 확산도 : 🟡 중립 이하

코스닥지수는 +0.70%였지만 하락 종목이 상승 종목보다 여전히 많았습니다.

따라서 오늘 코스닥 반등을 전면적인 위험선호 복귀로 판단하기보다는 2차전지·로봇·스테이블코인 등 특정 종목이 지수를 끌어올린 선별장으로 평가합니다.


5. 상대 강세 테마 TOP5

🥇 1위. 2차전지·ESS ★★★★★

삼성SDI

547,000원 / +2.82%
거래대금 약 2,172억원

LG에너지솔루션

+3.98%
거래대금 약 1,210억원

에코프로

+3.56%
거래대금 약 530억원

미국 교통부가 포드와 중국 CATL의 기술협력 구조를 강하게 문제 삼으면서 미국의 중국산 배터리 의존 축소 기대가 국내 배터리 기업에 긍정적으로 작용했습니다. 포스코퓨처엠 +5.81%,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 +4.70%, 에코프로머티 +3.75%, 에코프로비엠 +2.98% 등 실제 가격 반응도 광범위했습니다.

단순히 2차전지 섹터라는 이유가 아니라 당일 정책 뉴스와 실제 종가 강세가 동시에 확인된 테마입니다.


🥈 2위. 스테이블코인·디지털자산 보안 ★★★★★

아톤

6,310원 / +29.84%
거래대금 약 670억원

한컴위드

+29.78%
거래대금 확인 불가

미국의 가상자산 시장구조 법안인 클래리티 법안의 절차 표결 기대가 부각되면서 아톤과 한컴위드가 동시에 가격제한폭 수준으로 마감했습니다.

정책 이벤트와 실제 종가 상승은 명확하지만 하루 만에 가격 반영이 과도하게 진행된 종목들이기 때문에 KAY 대응은 주도 확인 / 추격 금지입니다.


🥉 3위. AI 데이터센터 전력·연료전지 ★★★★★

두산퓨얼셀

51,600원 / +7.95%
거래대금 약 990억원

두산퓨얼셀은 이날 북미 자회사 하이엑시엄과 3,222억원 규모 PAFC 연료전지 공급 계약을 추가 체결했다고 공식 발표했습니다.

앞선 5,014억원 수주와 합치면 누적 계약 규모가 8,236억원이며, 제품은 북미 데이터센터와 상업·산업 시설에 공급될 예정입니다.

가격·거래대금·당일 공식 기업 뉴스가 모두 확인된 오늘의 대표 특징주입니다.


4위. 휴머노이드 액추에이터·로봇 부품 ★★★★☆

삼현

52,700원 / +29.80%
거래대금 약 547억원

하이젠알앤엠

+24.69%
거래대금 약 454억원

SPG

102,800원 / +13.34%
거래대금 약 1,560억원

글로벌 휴머노이드 생산 확대 전망이 부각되면서 액추에이터·정밀모터 관련주로 강한 자금이 유입됐습니다.

세 회사의 로봇용 액추에이터·정밀 구동부품 사업 연관성은 공식 사업자료에서 확인되지만 오늘 별도의 신규 대형 수주 계약이 발표된 것은 아닙니다. 따라서 실적 확정형 테마가 아니라 글로벌 휴머노이드 확대 전망에 따른 수급형 강세로 분류합니다.


5위. 양자통신·차세대 광통신 ★★★★☆

한국첨단소재

3,360원 / +29.98%
거래대금 약 1,339억원

한국첨단소재는 QKD 시스템의 핵심인 PLC 기반 광부품 기술을 확보하고 있으며 글로벌 기업과 차세대 광통신 제품의 상용화 협의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전남·광주 양자통신 클러스터 지정 기대도 연속적으로 반영됐습니다.

다만 9월 15일 신규 단일 공급계약 공시는 확인되지 않았고 전일부터 재료가 연속 반영된 종목입니다.

2거래일 연속 과열 구간에 들어왔기 때문에 신규 추격 대상으로 보지는 않습니다.


6. 거래대금 상위 및 특징주

애프터마켓 가격이 섞이는 것을 피하기 위해 15:30 정규장 마감 화면에서 확인한 주요 거래 집중 종목만 정리했습니다.

종목정규장 종가/등락거래대금
SK하이닉스1,690,000원 / -0.41%약 4조3,349억원
삼성전자248,500원 / -0.20%약 2조7,612억원
삼성전자우187,100원 / +2.02%약 6,548억원
삼성전기1,317,000원 / -1.50%약 3,969억원
주성엔지니어링192,800원 / -6.41%약 2,791억원
원익홀딩스+14.38%약 2,279억원
로보티즈보합권약 2,252억원
삼익제약11,690원 / +26.11%약 2,220억원

🔥 SK하이닉스

전일 급락 이후 장중 반등을 시도했지만 결국 **-0.41%**로 마감했습니다.

4조원이 넘는 거래가 집중됐음에도 종가를 플러스로 돌리지 못했다는 점에서 아직 적극적인 추세 복귀보다는 170만원 재탈환 과정 확인이 필요합니다.

🔥 삼성전자

248,500원 / -0.20%

25만원을 불과 1,500원 아래에서 마감했습니다. 반도체 업황 자체보다 미국 10년물·AI 투자 논란·외국인 수급이 단기 가격을 결정하고 있습니다.

🔥 주성엔지니어링

192,800원 / -6.41%

코스닥은 올랐지만 주성엔지니어링은 대규모 거래를 동반해 급락했습니다. 반도체 장비 전체가 코스닥 반등에 동참한 것은 아니라는 대표 사례입니다.

🔥 삼익제약

11,690원 / +26.11%, 거래대금 약 2,220억원.

탈모·장기지속형 주사제 기대가 반복적으로 반영되면서 단기 자금이 강하게 유입됐습니다. 다만 당일 상승을 새로 설명하는 대형 수주·허가 공시는 확인되지 않아 가격 모멘텀과 펀더멘털을 구분해야 합니다. 관련 업종 자체가 최근 단기 급등을 반복하고 있습니다.


7. 외국인·기관 집중 흐름

🌎 외국인

코스피 -1조5,735억원

코스닥 +241억원

코스피200 선물 -5,649억원

🏦 기관

코스피 -9,038억원

코스닥 +1,108억원

오늘 수급의 가장 중요한 변화는 외국인과 기관이 코스피를 팔면서 코스닥에서는 모두 순매수했다는 것입니다.

다만 9월 15일 개별 종목별 외국인·기관 최종 순매수·순매도 상위 순위는 16:28 현재 동일한 KRX 정규장 기준으로 완전히 교차 검증되지 않아 확인 불가입니다.

따라서 삼성SDI·LG에너지솔루션·두산퓨얼셀이 올랐다는 이유만으로 이를 임의로 ‘외국인 집중 매수주’ 또는 ‘기관 순매수 상위주’라고 표기하지 않습니다.

📌 KAY 수급 핵심

지금 가장 먼저 확인해야 할 수급은 특정 종목이 아니라 외국인의 코스피 5일 연속 순매도입니다.

특히 현물과 선물을 동시에 매도하고 있다는 점에서 내일은 지수 상승보다 외국인 매도 규모가 얼마나 줄어드는지가 더 중요합니다.


8. 약세 업종과 위험 요인

🔴 운송장비

-3.35%

HD현대중공업 -5.32%, 현대차 -1.21% 등이 약했습니다.

🔴 유통

-2.75%

🔴 증권

-2.14%

🔴 반도체 장비

주성엔지니어링 -6.41%

원익IPS -1.54%

리노공업 -1.23%

코스닥이 올랐지만 반도체 장비 대표주는 오히려 하락했습니다.


⚠️ 미국 10년물 5.0266%

현재 가장 큰 위험 변수입니다.

5%를 일시적으로 넘은 것이 아니라 추가 상승할 경우 국내 성장주와 외국인 수급에 지속적인 할인 압력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Reuters 집계 기준 현재 금리는 2007년 이후 최고 수준입니다.


⚠️ 브렌트유 107.55달러

중동 공급망 문제가 하루짜리 뉴스가 아닙니다.

사우디 핵심 송유관 복구 시점이 명확해지기 전까지 국제유가가 높은 수준을 유지할 가능성이 있고, 호르무즈 해협 선박 통항도 평시 대비 크게 줄어든 상태입니다.


⚠️ 원·달러 1,360원 근접

오늘 종가 기준 1,359.4원입니다.

1,360원을 명확히 넘어 추가 상승할 경우 외국인의 환차손 부담이 커져 국내 대형주 수급에 추가 부담이 될 수 있습니다.


⚠️ 코스닥의 지수·확산도 괴리

코스닥은 +0.70% 상승했지만 하락 종목이 상승 종목보다 많았습니다.

즉 오늘 상승을 그대로 시장 전체 반등으로 받아들이기보다는 소수 강한 테마가 지수를 끌어올린 장으로 판단해야 합니다.


9. 다음 거래일 핵심 변수

2026년 9월 16일 수요일

① FOMC 발표 전 마지막 국내 정규장

미 연준은 9월 15~16일 FOMC를 진행합니다.

정책 성명은 미국 동부시간 16일 오후 2시, 한국시간으로 9월 17일 오전 3시, 기자회견은 오전 3시30분 예정입니다. 따라서 수요일 국내장은 최종 금리결정 결과를 보기 전에 끝납니다.

현재 시장은 25bp 인상 가능성을 약 93%까지 반영하고 있어 인상 여부보다 향후 추가 인상 횟수와 연준의 발언 강도가 더 중요합니다.


② 미국 10년물 5%

내일 최우선 지표입니다.

5% 아래 안정 → 성장주 기술적 반등에 유리

5.05~5.10% 추가 상승 → 외국인 코스피 매도 지속 위험

지수보다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③ 코스피 6,580~6,600선

오늘 장중 저점이 6,582.20, 종가가 6,627.26입니다.

6,580선을 다시 이탈하면 최근 4일 하락에 따른 추가 손절 압력이 커질 수 있습니다.

반대로 6,600선을 유지하고 6,700선을 회복하면 단기 하락 속도 완화 신호로 볼 수 있습니다.


④ 코스닥 800~824선

오늘 고점은 824.37, 종가는 812.41입니다.

800선을 지키는 것과 동시에 824선을 다시 넘어서는지가 중요합니다. 다만 지수보다 상승 종목 수가 하락 종목 수를 실제로 넘어서는지도 함께 확인합니다.


⑤ 원·달러 1,360원

1,360원 위에서 원화 약세가 심해지면 외국인 수급이 추가 악화될 수 있습니다.

반대로 1,350원 초반으로 빠르게 되돌아가면 외국인 매도 강도 축소 가능성이 커집니다.


⑥ 삼성전자 25만원

오늘 정규장 종가 248,500원입니다.

내일 25만원을 회복하고 유지하는지가 반도체 대형주의 첫 번째 기준입니다.


⑦ SK하이닉스 170만원

오늘 정규장 종가 1,690,000원입니다.

170만원을 바로 되찾으면 AI 속도조절론 충격이 상당 부분 가격에 반영됐다고 판단할 여지가 있습니다.

반대로 165만원 방향으로 다시 밀린다면 추가 가격조정을 경계합니다.


⑧ 미국 8월 소매판매

미국 8월 소매판매는 9월 16일 오전 8시30분 ET, 한국시간 9월 16일 오후 9시30분 발표됩니다. 국내 정규장 종료 뒤입니다.

수요일 국내장은 소매판매 결과를 직접 반영하기보다 FOMC와 소매판매을 앞둔 포지션 축소가 장 후반 나타나는지가 중요합니다.


10. KAY 대응 전략

🟢 관심 — 조건부

삼성SDI

547,000원 / +2.82%

시장 약세에서도 실제 정책 뉴스와 함께 강세를 유지했습니다. 다만 내일은 오늘 상승폭 자체보다 2차전지 수급 연속성과 거래대금 유지를 확인합니다.

LG에너지솔루션

+3.98%

코스피 대형 성장주 가운데 가장 강한 축이었습니다. 미국의 중국 배터리 견제와 ESS 성장 기대가 함께 존재합니다.

두산퓨얼셀

51,600원 / +7.95%

오늘 3,222억원의 실제 공식 공급계약이 발표됐다는 점에서 단순 테마주와 차이가 있습니다. 다만 하루 상승폭이 커 내일 갭 추격보다 눌림에서 거래가 유지되는지를 확인합니다.

※ 세 종목의 9월 15일 개별 외국인·기관 최종 확정 수급은 16:28 기준 확인 불가이므로 정식 수급확인 전까지 ‘조건부 관심’으로 분류합니다.


🟡 관망

삼성전자

248,500원 / -0.20%.

25만원 회복과 외국인 시장 매도 축소가 동시에 필요합니다.

SK하이닉스

1,690,000원 / -0.41%.

전날 급락 이후 낙폭은 크게 줄었지만 170만원을 아직 회복하지 못했습니다.

에코프로

+3.56%.

코스닥 외국인·기관 순매수와 함께 반등했지만 내일에도 2차전지 전체 수급이 지속되는지를 확인한 뒤 접근합니다.


🔴 추격 금지

아톤 +29.84%

정책 재료는 확인됐지만 이미 상한가입니다.

한국첨단소재 +29.98%

전일부터 양자·광통신 모멘텀이 연속 반영돼 단기 과열 구간입니다.

삼현 +29.80%

휴머노이드 액추에이터 기대와 거래 증가가 확인됐지만 상한가 수준 신규 추격은 피합니다.

하이젠알앤엠 +24.69%

로봇 부품 수급이 강하지만 하루 가격 반영 폭이 큽니다.

삼익제약 +26.11%

2천억원대 거래대금이 발생했지만 당일 새 대형 수주·허가 공시가 확인된 상승은 아닙니다. 기대와 단기 수급 비중이 높은 영역입니다.


🧠 KAY 한 줄 평가

“오늘은 코스피가 새로운 기업 악재 때문에 무너졌다기보다 미국 10년물 5.03%, 브렌트유 107달러, 원·달러 1,359원이라는 매크로 압력이 외국인의 5거래일 연속 매도를 만든 날입니다. 코스피는 상승 253개·하락 624개로 내부 체력이 약했지만 코스닥에서는 외국인과 기관이 순매수로 돌아서며 2차전지·스테이블코인·연료전지·로봇 등 일부 종목에 자금이 살아 있었습니다. 다만 코스닥도 하락 종목이 더 많아 전면적인 위험선호 복귀는 아닙니다. 수요일은 FOMC 발표 전 마지막 국내장인 만큼 반등 자체를 추격하기보다 외국인 매도 축소, 미국 10년물 5% 안정, 원·달러 1,360원, 코스피 6,580선, 삼성전자 25만원·SK하이닉스 170만원 회복 여부를 먼저 확인하는 전략이 우선입니다.”

KAY Ventures Research Ce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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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 브리핑2026. 9. 10.

네 마녀의 날’ 장중 6,898까지 급락한 코스피, 7,033선 회복…외국인 2.48조 매도에도 코스닥은 +0.79%

코스피는 7,033.92(-0.25%), **코스닥은 836.92(+0.79%)**로 엇갈려 마감했습니다. 코스피는 선물·옵션 동시만기 영향으로 장중 6,898.45까지 밀렸지만 막판 7,000선을 되찾았습니다. 코스피에서는 개인 +3,802억원, 외국인 -2조4,807억원, 기관 +4,334억원이었고 프로그램은 -2조5,244억원 순매도였습니다. 반면 코스닥은 개인 -2,698억원, 외국인 -1조746억원, 기관 +1조3,488억원으로 기관이 지수를 끌어올렸습니다. 국제유가는 브렌트유가 배럴당 100달러를 넘어섰고,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도 약 4.84%까지 상승해 고유가·고금리 부담이 지속됐습니다. 여기에 동시만기 수급까지 겹치면서 장중 변동성이 극단적으로 확대됐습니다. 대형 반도체는 SK하이닉스 -0.16%, 삼성전자 -0.19%로 소폭 하락했지만 주성엔지니어링은 **+7.02%**로 강세를 보였고, 고유가 관련 한국석유 +10.30%, 흥아해운 +8.01%, 로보티즈 +4.35% 등으로 선택적 순환매가 이어졌습니다. 오늘 핵심은 코스피 -0.25% 자체보다 외국인 2.48조원 매도와 프로그램 2.52조원 매도를 받아내고 7,000선을 지켰다는 점입니다. 다만 오늘 밤 미국 PPI와 내일 CPI를 앞두고 있어 반등 추격보다 외국인 수급과 금리 확인이 우선입니다.

KAY VENTURES
마감 브리핑

네 마녀의 날’ 장중 6,898까지 급락한 코스피, 7,033선 회복…외국인 2.48조 매도에도 코스닥은 +0.79%

코스피는 7,033.92(-0.25%), **코스닥은 836.92(+0.79%)**로 엇갈려 마감했습니다. 코스피는 선물·옵션 동시만기 영향으로 장중 6,898.45까지 밀렸지만 막판 7,000선을 되찾았습니다. 코스피에서는 개인 +3,802억원, 외국인 -2조4,807억원, 기관 +4,334억원이었고 프로그램은 -2조5,244억원 순매도였습니다. 반면 코스닥은 개인 -2,698억원, 외국인 -1조746억원, 기관 +1조3,488억원으로 기관이 지수를 끌어올렸습니다. 국제유가는 브렌트유가 배럴당 100달러를 넘어섰고,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도 약 4.84%까지 상승해 고유가·고금리 부담이 지속됐습니다. 여기에 동시만기 수급까지 겹치면서 장중 변동성이 극단적으로 확대됐습니다. 대형 반도체는 SK하이닉스 -0.16%, 삼성전자 -0.19%로 소폭 하락했지만 주성엔지니어링은 **+7.02%**로 강세를 보였고, 고유가 관련 한국석유 +10.30%, 흥아해운 +8.01%, 로보티즈 +4.35% 등으로 선택적 순환매가 이어졌습니다. 오늘 핵심은 코스피 -0.25% 자체보다 외국인 2.48조원 매도와 프로그램 2.52조원 매도를 받아내고 7,000선을 지켰다는 점입니다. 다만 오늘 밤 미국 PPI와 내일 CPI를 앞두고 있어 반등 추격보다 외국인 수급과 금리 확인이 우선입니다.

1. 국내 증시 마감

구분종가등락률장중 고가장중 저가거래대금
코스피7,033.92-0.25%7,072.796,898.4528.19조원
코스닥836.92+0.79%839.05813.6611.31조원

코스피는 7,000선에서 출발한 뒤 동시만기 수급과 외국인 현·선물 매도가 겹치면서 오전 한때 6,898.45까지 급락했습니다. 이후 기관·개인 매수와 일부 대형주 저가매수가 들어오며 낙폭을 거의 전부 회복해 7,033.92로 마감했습니다.

특히 프로그램 매매에서 차익거래는 +4,403억원이었지만 비차익거래가 -2조9,648억원, 전체 프로그램이 -2조5,244억원을 기록했습니다. 오늘 장중 급락과 회복을 이해하려면 지수보다 프로그램 수급을 먼저 봐야 합니다.

코스닥은 장중 813.66까지 밀렸다가 기관의 1조원대 순매수가 유입되면서 836.92(+0.79%)로 상승 마감했고 종가 역시 고점 839.05에 근접했습니다.


2. 투자자별 마감 수급

■ 코스피

투자주체순매수·순매도
개인+3,802억원
외국인-2조4,807억원
기관+4,334억원

외국인이 다시 대규모 매도에 나섰습니다.

전일에도 외국인은 코스피에서 순매도했는데 오늘은 규모가 2조4천억원대까지 확대됐습니다. 코스피가 7,000선을 지켰다고 해서 외국인 수급까지 회복됐다고 판단해서는 안 됩니다.


■ 코스닥

투자주체순매수·순매도
개인-2,698억원
외국인-1조746억원
기관+1조3,488억원

코스닥은 기관 매수가 확실했습니다.

외국인이 1조원 이상 매도했지만 기관이 이를 넘어서는 규모로 매수하면서 코스닥은 플러스 전환에 성공했습니다. 프로그램 매매도 코스닥에서는 +4,538억원 순매수였습니다.

📌 KAY 수급 포인트

코스피 → 외국인·프로그램 대규모 매도 / 개인·기관 방어

코스닥 → 외국인 매도를 기관이 완전히 흡수

오늘은 코스피와 코스닥의 수급 구조가 완전히 달랐습니다.


3. 오늘 시장을 움직인 핵심 원인

① ‘네 마녀의 날’ 프로그램 수급 충격

오늘은 지수 선물·옵션과 개별주식 선물·옵션 만기가 동시에 도래하는 분기 동시만기일이었습니다.

기업 펀더멘털과 무관하게 파생상품 포지션 정리와 프로그램 매매가 대규모로 발생할 수 있는 날이었고 실제 코스피 프로그램 순매도가 2조5천억원을 넘었습니다.

따라서 장중 6,898선 급락을 새로운 펀더멘털 악재 하나로 설명하기보다는 고유가·고금리 악재 위에 동시만기 수급 충격이 겹친 것으로 보는 것이 정확합니다.


② 브렌트유 100달러 돌파

미·이란 충돌과 원유 수송 우려가 이어지면서 브렌트유가 다시 배럴당 100달러를 상회했습니다.

고유가는 한국처럼 에너지 수입 의존도가 높은 시장에는 기업 비용과 물가 측면에서 부담입니다. 반면 석유·LPG·해운 일부 종목에는 직접적인 단기 모멘텀으로 작용했습니다.


③ 미국 10년물 4.8%대

유가 상승으로 인플레이션 우려가 다시 높아지면서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는 약 4.84% 수준까지 올라왔습니다.

간밤 미국 증시도 S&P500 -0.48%, 나스닥 -0.64%, 다우 -0.77%로 약세였습니다.

고유가와 고금리가 동시에 이어지는 환경은 코스닥 바이오·2차전지 등 고밸류 성장주에는 여전히 부담입니다.


④ 삼성전자·SK하이닉스는 소폭 하락에 그침

SK하이닉스 1,853,000원 / -0.16%

삼성전자 269,000원 / -0.19%

장중 지수가 2% 넘게 밀린 것과 비교하면 대형 반도체의 종가 낙폭은 크지 않았습니다.

SK하이닉스 거래대금은 약 8조987억원, 삼성전자는 약 5조6,289억원으로 두 종목에서 약 13조7천억원의 거래가 발생했습니다.


⑤ 코스닥 기관 자금이 소부장·로봇 등으로 이동

코스닥이 플러스로 돌아선 가운데 주성엔지니어링은 221,000원(+7.02%), 거래대금 약 1조1,283억원을 기록했습니다.

로보티즈도 정부의 피지컬 AI 산업 현장 방문과 로봇 핵심부품 지원 정책이 부각되면서 323,500원(+4.35%), 거래대금 약 2,141억원으로 상승했습니다.


4. 상승·하락 종목 및 시장 확산도

■ 코스피

상한가 3종목
상승 419종목
보합 53종목
하락 443종목
하한가 0종목

■ 코스닥

상한가 3종목
상승 827종목
보합 115종목
하락 796종목
하한가 1종목

📊 KAY 시장 확산도

코스피 : 🟡 중립~약함

하락 종목 443개가 상승 419개보다 조금 많았습니다.

장중 지수가 -2% 넘게 밀렸던 것을 감안하면 개별 종목 전체가 투매된 시장은 아니었습니다.

코스닥 : 🟢 중립~양호

상승 827개, 하락 796개로 상승 종목이 근소하게 많았습니다.

특히 지수가 장중 -2%대에서 +0.79%까지 돌아선 만큼 장 후반 실제 매수세가 코스닥으로 유입됐다는 점이 의미 있습니다.


5. 상대 강세 테마 TOP5

🥇 1위. 자사주 소각·주주환원 ★★★★★

샘표 55,700원 / +29.99%

샘표식품 30,150원 / +29.96%

샘표는 보유 자사주 86만332주, 전체 발행주식의 29.92%를 오는 9월 11일 소각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약 30%에 달하는 대규모 자사주 소각이 명확한 기업 이벤트로 작용했고 샘표는 상한가, 계열사 샘표식품도 최종 상한가로 마감했습니다.

단순 식품·대두 테마가 아니라 주주환원 이벤트가 실제 가격을 움직인 사례로 보는 것이 정확합니다.


🥈 2위. 고유가·에너지·해운 ★★★★★

한국석유 12,740원 / +10.30%

거래대금 약 1,014억원

흥아해운 1,901원 / +8.01%

거래대금 약 1,991억원

브렌트유가 100달러를 돌파하고 중동 해상 운송 리스크가 다시 확대된 것이 직접적인 재료입니다.

한국석유는 장중 14,880원까지 급등했고 흥아해운은 하루 거래량이 약 9,926만주까지 증가했습니다.


🥉 3위. 반도체 장비·시스템반도체 ★★★★☆

주성엔지니어링 221,000원 / +7.02%

거래대금 약 1조1,283억원

DB하이텍 115,200원 / +3.32%

반도체·반도체장비 업종 전체 상승률은 +0.07%에 그쳤지만 장비·시스템반도체 테마는 각각 +2%대 상대강세를 보였습니다. 즉 모든 반도체가 오른 것이 아니라 종목 선별이 강했습니다.

특히 주성엔지니어링은 삼성전자·SK하이닉스가 하락한 날 +7.02%와 1조원 이상의 거래대금을 동시에 기록했다는 점에서 실제 상대강도가 뚜렷했습니다.


4위. 보험·고금리 수혜 ★★★★☆

종목종가등락률
한화손해보험8,380원+6.21%
한화생명5,980원+4.73%
삼성생명309,500원+1.98%

생명보험 업종은 +2.16%, 손해보험은 +0.98%로 시장을 웃돌았습니다.

미국 장기금리가 4.8%대로 올라온 가운데 금리 상승에 따른 운용수익·보험채권 수익 기대가 보험주의 상대강세 배경으로 거론됐습니다.


5위. 피지컬 AI·휴머노이드 로봇 ★★★★☆

로보티즈 323,500원 / +4.35%

거래대금 약 2,141억원

레인보우로보틱스 449,000원 / +0.79%

피지컬 AI·휴머노이드 테마는 +1.73% 상승했습니다. 정부는 이날 로봇 핵심부품에 약 620억원을 지원하는 정책과 산업 현장 점검에 나섰고 실제 로보티즈 가격과 거래대금도 이를 반영했습니다.

로봇 섹터 전체가 급등한 것은 아니므로 실제 종가가 강했던 종목만 포함했습니다.


6. 거래대금 상위 및 특징주

전체 상장 종목의 정규장 최종 거래대금을 금액순으로 일괄 정렬한 동일 기준 자료는 조회 시각 현재 확인 불가입니다. 따라서 확인된 개별 KRX 종가 화면 기준 핵심 거래 집중 종목만 제시합니다.

종목종가등락률거래대금
SK하이닉스1,853,000원-0.16%약 8조987억원
삼성전자269,000원-0.19%약 5조6,289억원
주성엔지니어링221,000원+7.02%약 1조1,283억원
로보티즈323,500원+4.35%약 2,141억원
흥아해운1,901원+8.01%약 1,991억원
한국석유12,740원+10.30%약 1,014억원

🔥 SK하이닉스

오늘 지수가 장중 6,900선 아래까지 내려갔음에도 종가는 -0.16%에 그쳤습니다.

대규모 거래와 상대적인 가격 방어력을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 주성엔지니어링

코스닥이 장중 크게 흔들린 가운데 +7.02%, 거래대금 1조원을 넘겼습니다.

오늘 성장주 내 실질적인 상대강도 기준 종목입니다.

🔥 흥아해운

고유가보다 중동 해상운송 차질과 운임 상승 기대에 더 민감하게 움직이는 종목입니다.

거래량이 1억주에 육박했다는 점도 단기 과열 여부를 함께 봐야 합니다.


7. 외국인·기관 집중 종목

🌎 외국인 시장 수급

코스피 -2조4,807억원

코스닥 -1조746억원

현재 KRX 기반 종목별 순매수 상위 화면에서 외국인 순매수 상위권에는 삼성전기, SK하이닉스, SK이노베이션, LS ELECTRIC, 대덕전자 등이 확인됩니다. 정확한 당일 최종 순매수 금액은 동일 화면에서 확인되지 않아 확인 불가로 둡니다.

즉 외국인이 시장 전체를 대규모 매도했다고 해서 모든 대형주를 똑같이 판 것은 아닙니다.


🏦 기관 시장 수급

코스피 +4,334억원

코스닥 +1조3,488억원

ETF를 제외한 기관 순매수 상위권에서는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삼성SDI, SK이노베이션, LG에너지솔루션, 삼성전기가 확인됩니다. 개별 최종 매수금액은 확인 불가입니다.

📌 KAY 수급 핵심

외국인은 시장 전체를 강하게 팔았지만 일부 반도체·IT에서는 매수가 남아 있었고, 기관은 특히 코스닥에서 대규모 순매수로 지수 방향을 뒤집었습니다.


8. 약세 업종과 위험 요인

오늘 업종별로는 건강관리기술 -2.63%, 항공사 -2.28%, 전기장비 -2.20%, 다각화 통신서비스 -2.12%, 에너지장비·서비스 -1.78%, 전기유틸리티 -1.76%가 약했습니다.

특히 항공주는 국제유가가 100달러를 넘어서면서 연료비 부담이 다시 커졌습니다. 반대로 정유·석유·해운 일부 종목에 호재가 되는 고유가가 시장 전체에는 비용·물가·금리 부담이라는 점을 구분해야 합니다.

또 하나의 위험은 외국인 수급입니다. 코스피 외국인 순매도가 2조4,807억원, 프로그램 순매도가 2조5,244억원에 달했습니다. 오늘은 동시만기라는 특수성이 있었지만 내일에도 외국인 현물 매도가 계속된다면 단순 만기성 매도로만 해석하기 어려워집니다.


9. 다음 거래일 핵심 변수

2026년 9월 11일 금요일

① 오늘 밤 미국 8월 PPI

미국 노동통계국은 9월 10일 오전 8시30분 ET, 한국시간 오늘 밤 9시30분 8월 생산자물가지수를 발표합니다.

브렌트유가 100달러를 넘어선 상황이라 생산자물가가 높게 나오면 미국 장기금리가 다시 상승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② 9월 11일 미국 CPI 경계

미국 8월 소비자물가지수는 9월 11일 오전 8시30분 ET, 한국시간으로는 국내 금요일 장 종료 후 발표될 예정입니다.

따라서 금요일 국내장은 PPI 결과를 반영하면서 동시에 CPI 발표를 앞둔 경계매물이 나올 가능성이 있습니다.

③ 코스피 7,000선

오늘 저점은 6,898.45, 종가는 7,033.92입니다.

내일 7,000선을 유지한다면 오늘 동시만기 충격을 상당 부분 소화한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반대로 다시 7,000 아래로 내려가고 외국인 매도가 지속된다면 오늘 막판 회복의 신뢰도가 떨어집니다.

④ 외국인 2.48조 매도 이후 방향

내일 가장 중요한 국내 수급 변수입니다.

동시만기가 끝난 뒤에도 외국인이 다시 조 단위로 매도하는지, 아니면 매도 규모가 급감하거나 순매수로 전환하는지를 확인해야 합니다.

⑤ SK하이닉스 185만원

오늘 종가 1,853,000원입니다.

지수가 크게 흔들린 날에도 185만원 부근을 지켰고 외국인·기관 순매수 상위권에도 포함됐습니다.

⑥ 삼성전자 27만원

오늘 269,000원으로 마감했습니다.

27만원을 회복하면서 외국인 매도가 줄어드는지가 코스피 7,000선 유지의 중요한 기준입니다.

⑦ 브렌트유 100달러

100달러 위에서 추가 상승하는지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유가가 105달러 이상으로 추가 급등할 경우 PPI·CPI와 연결돼 시장의 금리인상 경계를 다시 크게 자극할 수 있습니다.

⑧ 코스닥 기관 수급

오늘 기관이 1조3,488억원을 순매수했습니다.

금요일에도 기관이 코스닥을 계속 매수한다면 주성엔지니어링·로봇 등 성장주 순환매의 지속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10. KAY 대응 전략

🟢 관심

SK하이닉스

1,853,000원 / -0.16%.

코스피 장중 급락에도 낙폭이 제한됐고 외국인·기관 순매수 상위권에서 동시에 확인됩니다. 185만원 유지와 190만원 재도전 시 실제 거래대금을 확인합니다.

주성엔지니어링

221,000원 / +7.02%, 거래대금 약 1.13조원.

오늘 코스닥에서 가격과 거래대금이 가장 뚜렷하게 살아 있는 종목 중 하나입니다. 추가 갭 상승 추격보다 눌림에서도 거래가 유지되는지를 봅니다.

로보티즈

323,500원 / +4.35%, 거래대금 약 2,141억원.

정부의 피지컬 AI·로봇 핵심부품 지원이라는 당일 정책 재료와 실제 상승이 함께 확인됐습니다.


🟡 관망

삼성전자

269,000원 / -0.19%.

기관 매수 상위권이지만 외국인 시장 전체 수급이 약합니다. 27만원 회복이 먼저입니다.

한국석유

12,740원 / +10.30%.

브렌트유 100달러라는 직접 재료는 있지만 하루 상승폭이 크고 중동 뉴스에 가격이 매우 민감합니다.

흥아해운

1,901원 / +8.01%, 거래량 약 9,926만주.

운임 모멘텀은 있지만 단기 거래 과열 여부를 먼저 확인합니다.


🔴 추격 금지

샘표 +29.99%

30%에 가까운 자사주 소각은 강한 재료지만 이미 상한가입니다.

샘표식품 +29.96%

샘표의 자사주 소각에 따른 그룹 주주환원 기대가 강하게 반영돼 상한가까지 도달했습니다. 계열사라는 이유만으로 추가 상승을 보장하는 것은 아닙니다.

고유가 후발 테마주

브렌트유 100달러라는 뉴스만 보고 실제 거래대금·종가 강도·사업 연관성이 확인되지 않은 석유·해운 소형주까지 따라가지 않습니다.

동시만기 급락 후 단순 낙폭과대주

오늘 장중 6,898까지 밀린 종목 상당수는 만기 수급 영향을 받았습니다. 단순히 많이 빠졌다는 이유만으로 매수하기보다 내일 외국인 수급 정상화 여부를 먼저 확인합니다.


🧠 KAY 한 줄 평가

“오늘은 -0.25%라는 종가보다 장중 6,898선까지 무너졌다가 7,033선으로 돌아온 과정이 중요했습니다. 외국인이 코스피에서 2조4,807억원, 프로그램이 2조5,244억원을 팔았지만 7,000선은 지켜냈고, 코스닥에서는 기관이 1조3천억원 넘게 순매수하며 지수를 플러스로 뒤집었습니다. 다만 브렌트유 100달러와 미국 10년물 4.8%대라는 매크로 부담은 그대로입니다. 금요일은 오늘의 반등을 추격하기보다 미국 PPI 결과, 외국인 매도 정상화, SK하이닉스 185만원·삼성전자 27만원, 코스닥 기관 매수의 연속성을 확인하는 전략이 우선입니다.”

본 자료는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하며 특정 금융상품의 매수·매도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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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 브리핑2026. 9. 9.

코스피 7,051.64 안착…기관 9,417억 순매수, SK하이닉스·광통신·전선·정유로 순환매 확산

코스피는 7,051.64(+1.40%), **코스닥은 830.37(+2.28%)**로 동반 상승했습니다. 코스피는 장중 7,112.48까지 올라 7,000선을 종가 기준으로 지켜냈습니다. 코스피는 개인 -2조2,875억원, 외국인 -4,350억원, 기관 +9,417억원, 코스닥은 개인 -2,147억원, 외국인 +2,252억원, 기관 -197억원으로 시장별 수급 방향이 달랐습니다. SK하이닉스 1,856,000원(+3.51%), 주성엔지니어링 +6.12%, 한미반도체 +2.45% 등 AI 반도체가 지수 상승의 중심을 잡았고, 광통신·전선·연료전지·정유·석유화학까지 매기가 확산됐습니다. 시장 확산도도 개선됐습니다. 코스피는 상승 463개·하락 400개, 코스닥은 상승 962개·하락 672개로 양 시장 모두 상승 종목이 더 많았습니다. 다만 브렌트유가 아시아 거래시간 기준 99달러대까지 올라왔고 내일 국내 선물·옵션 동시만기와 미국 8월 PPI 발표가 예정돼 있어, 7,000선 돌파 자체보다 기관 매수 지속과 프로그램 수급이 다음 장의 핵심입니다.

KAY VENTURES
마감 브리핑

코스피 7,051.64 안착…기관 9,417억 순매수, SK하이닉스·광통신·전선·정유로 순환매 확산

코스피는 7,051.64(+1.40%), **코스닥은 830.37(+2.28%)**로 동반 상승했습니다. 코스피는 장중 7,112.48까지 올라 7,000선을 종가 기준으로 지켜냈습니다. 코스피는 개인 -2조2,875억원, 외국인 -4,350억원, 기관 +9,417억원, 코스닥은 개인 -2,147억원, 외국인 +2,252억원, 기관 -197억원으로 시장별 수급 방향이 달랐습니다. SK하이닉스 1,856,000원(+3.51%), 주성엔지니어링 +6.12%, 한미반도체 +2.45% 등 AI 반도체가 지수 상승의 중심을 잡았고, 광통신·전선·연료전지·정유·석유화학까지 매기가 확산됐습니다. 시장 확산도도 개선됐습니다. 코스피는 상승 463개·하락 400개, 코스닥은 상승 962개·하락 672개로 양 시장 모두 상승 종목이 더 많았습니다. 다만 브렌트유가 아시아 거래시간 기준 99달러대까지 올라왔고 내일 국내 선물·옵션 동시만기와 미국 8월 PPI 발표가 예정돼 있어, 7,000선 돌파 자체보다 기관 매수 지속과 프로그램 수급이 다음 장의 핵심입니다.

1. 국내 증시 마감

구분종가등락률장중 고가장중 저가거래대금
코스피7,051.64+1.40%7,112.486,968.0622조2,757억원
코스닥830.37+2.28%830.87814.797조5,719억원

코스피는 6,972.87로 출발한 뒤 AI·반도체 매수세를 등에 업고 7,112선까지 상승했습니다. 장 후반 일부 차익실현에도 7,051.64로 마감하며 7,000선 위를 종가 기준으로 지켜낸 점이 중요합니다. 프로그램 매매는 전체 -3,220억원으로 매도 우위였지만 기관 현물 순매수가 지수를 방어했습니다.

코스닥은 외국인 순매수와 광통신·반도체 장비·2차전지·전력 관련주 강세가 겹치며 +2.28% 상승했습니다. 장중 고점 830.87과 종가 830.37의 차이가 크지 않아 고가권에서 마감했다는 점도 긍정적입니다.


2. 투자자별 마감 수급

■ 코스피

투자주체순매수·순매도
개인-2조2,875억원
외국인-4,350억원
기관+9,417억원

오늘 코스피 7,000선 안착의 핵심 주체는 기관입니다. 개인은 2조원 넘게 차익실현했고 외국인도 순매도했지만 기관이 9천억원 이상을 매수하면서 반도체와 주요 대형주를 받쳤습니다.

■ 코스닥

투자주체순매수·순매도
개인-2,147억원
외국인+2,252억원
기관-197억원

코스닥에서는 반대로 외국인이 시장을 이끌었습니다. 코스피 외국인 매도와 코스닥 외국인 매수가 동시에 나타났다는 점에서 외국인 자금이 국내 주식을 일괄적으로 이탈한 장은 아니었습니다.

📌 KAY 수급 포인트

코스피 → 기관이 7,000선 방어

코스닥 → 외국인이 성장주·테마 반등 지원

오늘 지수 상승의 질은 전일보다 시장 내부 확산 측면에서 좋아졌지만, 코스피 외국인이 다시 순매수로 전환하지 않았다는 점은 확인이 더 필요합니다.


3. 오늘 시장을 움직인 핵심 원인

① 미국 반도체 강세 → 국내 AI 메모리 재점화

간밤 미국 시장 전체는 약세였지만 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는 +1.30% 상승했습니다. 인텔을 비롯한 일부 반도체주의 강세와 AI 인프라 투자 기대가 국내 반도체에도 이어졌습니다.

특히 SK하이닉스는 종가 1,856,000원(+3.51%), 거래대금 약 6조5,132억원을 기록하며 오늘 국내 증시의 핵심 종목이 됐습니다.


② 오픈AI·삼성 차세대 반도체 협력 기대

오픈AI는 이날 서울에서 삼성전자와 차세대 반도체 개발 및 기업용 AI 분야에서 협력을 심화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이미 오픈AI의 스타게이트 데이터센터 프로젝트용 메모리 공급을 위한 의향서를 체결한 상태입니다.

삼성전자는 장중 275,000원까지 상승했지만 최종적으로는 269,500원 보합으로 마감했습니다. 반면 SK하이닉스와 반도체 장비주는 상승폭을 유지해 오늘 반도체 내부에서도 차별화가 나타났습니다.


③ AI 수요가 통신·전력 인프라까지 확산

AI 데이터센터 투자가 단순 GPU·메모리를 넘어 광통신과 전력망으로 확산되고 있습니다.

미국 버라이즌과 코닝의 대규모 장기 광섬유 공급계약이 알려지면서 국내 광통신주가 급등했고, 국내에서도 AI·반도체 생산 확대에 따라 향후 25~30GW 추가 전력 수요가 필요할 것이라는 전망이 전력망·전선 관련주를 자극했습니다.


④ 국제유가 100달러 접근 → 정유·석유화학 급등

중동 긴장 고조로 브렌트유가 아시아 거래시간 기준 99.48달러, WTI는 94달러대로 올라왔습니다.

유가 상승과 제품 공급 부족·정제마진 기대가 겹치면서 롯데케미칼, 대한유화, SK이노베이션 등 정유·석유화학 종목에 강한 순환매가 발생했습니다. 다만 유가 상승은 해당 업종에는 호재지만 시장 전체로는 인플레이션과 금리 부담을 높이는 위험요인입니다.


4. 상승·하락 종목 및 시장 확산도

■ 코스피

  • 상승 : 463종목
  • 보합 : 50종목
  • 하락 : 400종목
  • 상한가·하한가 : 없음

■ 코스닥

  • 상한가 : 6종목
  • 상승 : 962종목
  • 보합 : 99종목
  • 하락 : 672종목
  • 하한가 : 없음

📊 KAY 시장 확산도

코스피 : 🟢 양호

코스닥 : 🟢🟢 강함

어제와 달리 오늘은 지수만 오른 장이 아닙니다.

코스피도 상승 종목이 하락 종목을 앞섰고, 코스닥에서는 상승 종목이 하락 종목보다 약 290개 많았습니다. 특히 코스닥이 +2.28% 상승하면서 동시에 시장 폭까지 개선됐다는 점은 단순 지수 착시보다 실제 위험선호가 일부 회복됐다는 신호입니다.


5. KAY 상대 강세 테마 TOP5

※ 단순 테마 등락률 순위가 아니라 당일 종가·실제 상승률·거래대금·최신 뉴스 연관성을 함께 확인한 종목만 선정했습니다.

🥇 1위. AI 광통신·광섬유 ★★★★★

테마 +8.97%

머큐리

4,355원 / +30.00%
거래대금 약 158억원

RF머트리얼즈

42,300원 / +22.61%
거래대금 약 1,412억원

미국 버라이즌과 코닝의 수십억달러 규모 광섬유 장기 공급계약과 AI 데이터센터 네트워크 투자 확대 기대가 국내 광통신주로 직접 연결됐습니다. RF머트리얼즈는 여기에 자사주 소각 결정까지 겹쳤습니다.


🥈 2위. AI 데이터센터 전력·연료전지 ★★★★★

SOFC 테마 +7.90%

두산퓨얼셀

53,900원 / +9.44%
거래대금 약 1,687억원

두산퓨얼셀은 지난 9월 2일 공시한 5,014억원 규모 미국 AI 데이터센터 연료전지 공급계약이 계속 재평가되고 있습니다. 이날도 거래가 크게 붙으면서 AI 데이터센터 전력 부족의 직접 수혜 기대가 이어졌습니다.


🥉 3위. 전선·전력망 ★★★★★

전선 테마 +7.29%

종목종가등락률거래대금
가온전선265,500원+16.70%1,785억원
LS330,000원+9.09%669억원
대한전선31,100원+8.17%1,252억원

AI 데이터센터와 반도체 생산능력 확대에 따라 국내 전력 수요가 크게 늘어날 것이라는 전망이 전력케이블·전선 투자 기대를 다시 자극했습니다. 세 종목 모두 실제 가격과 거래가 함께 증가했습니다.


4위. 정유·석유화학 ★★★★★

석유화학 +4.58% / 정유 +4.46%

종목종가등락률거래대금
롯데케미칼67,800원+18.12%435억원
대한유화110,300원+13.59%128억원
SK이노베이션153,500원+11.23%2,842억원

브렌트유 100달러 접근과 정제마진·석유화학 제품 공급 부족 기대가 실제 주가 급등으로 연결됐습니다.


5위. AI 메모리·반도체 장비 ★★★★☆

반도체 대표주 +3.78%

종목종가등락률거래대금
주성엔지니어링206,500원+6.12%3,030억원
SK하이닉스1,856,000원+3.51%6조5,132억원
한미반도체250,500원+2.45%1,405억원

오픈AI·삼성 차세대 반도체 협력과 AI 데이터센터 메모리 수요 확대 기대가 생산업체뿐 아니라 장비주로도 확산됐습니다. 삼성전자는 보합이었기 때문에 단순히 모든 반도체 종목을 강세주로 넣지 않았습니다.


6. 거래대금 상위 및 특징주

🔥 SK하이닉스

1,856,000원 / +3.51%
거래대금 약 6조5,132억원

오늘 국내 증시 거래의 중심입니다. 장중 1,883,000원까지 상승했고 저가 1,795,000원에서 종가까지 상승세를 유지했습니다.

🔥 삼성전자

269,500원 / 0.00%
거래대금 약 4조3,579억원

장중 275,000원까지 올랐지만 결국 보합 마감했습니다. AI 반도체 뉴스는 강했지만 삼성전자 자체에서는 종가까지 상승 탄력을 유지하지 못했습니다.

🔥 삼성SDI

574,000원 / +8.30%
거래대금 약 3,523억원

2차전지 생산 테마가 +8.66%로 시장 최상위권에 들어왔고 삼성SDI도 장중 최고가와 같은 가격으로 마감했습니다.

🔥 주성엔지니어링

206,500원 / +6.12%
거래대금 약 3,030억원

코스닥 반도체 장비 중 가격과 거래대금이 동시에 강했던 핵심 종목입니다.

🔥 SK이노베이션

153,500원 / +11.23%
거래대금 약 2,842억원

2차전지와 정유 양쪽 모멘텀이 겹친 종목으로 오늘 실제 자금 집중도가 높았습니다.


7. 외국인·기관 집중 종목

🌎 외국인

코스피 -4,350억원
코스닥 +2,252억원

🏦 기관

코스피 +9,417억원
코스닥 -197억원

개별 종목별 최종 순매수 상위

16:00 기준 9월 9일 외국인·기관의 개별 종목별 KRX 최종 순매수 상위 순위는 확인 불가입니다.

종목별 투자자 매매동향 화면은 현재 9월 8일까지 반영돼 있어 장중 추정치나 전일 수급을 오늘 최종 수급처럼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예를 들어 SK하이닉스 종목별 외국인·기관 표 역시 최신 확정치가 9월 8일까지입니다.

📌 KAY 수급 핵심

오늘 확정적으로 볼 수 있는 것은 코스피 기관 매수 + 코스닥 외국인 매수입니다.

SK하이닉스와 전선·정유 종목이 강했다고 해서 최종 종목별 수급 집계가 나오기 전에 이를 ‘외국인 집중 매수주’로 단정하지 않습니다.


8. 약세 업종과 위험 요인

오늘 주요 약세 업종은 인터넷·카탈로그소매 -3.20%, 방송·엔터테인먼트 -2.64%, 백화점·일반상점 -2.34%, 다각화 통신서비스 -2.04%, 항공사 -1.97%였습니다. 반도체·에너지·전력 쪽으로 자금이 집중되면서 소비·엔터·항공 일부는 상대적으로 소외됐습니다.

⚠️ 브렌트유 100달러 접근

브렌트유는 아시아 거래시간에 99.48달러, WTI는 94.35달러 수준까지 상승했습니다. 유가가 100달러를 넘어 추가 상승하면 인플레이션과 미국 금리 부담이 다시 성장주를 압박할 수 있습니다.

⚠️ 미국 10년물 국채금리

미국 10년물 금리는 약 **4.79%**까지 올라온 상태입니다. AI 호재가 현재 금리 부담을 이기고 있지만 4.8% 이상 상승이 지속될 경우 반도체·코스닥 성장주의 밸류에이션 부담이 다시 커질 수 있습니다.

⚠️ 코스피 외국인 순매도

코스피가 7,000선을 넘었지만 외국인은 4,350억원을 순매도했습니다. 따라서 오늘 지수 안착을 외국인 본격 복귀로 해석하기에는 아직 이릅니다.


9. 다음 거래일 핵심 변수

2026년 9월 10일 목요일

① 국내 선물·옵션 동시만기

9월 10일은 주가지수 선물·옵션과 개별주식 선물·옵션 만기가 겹치는 분기 동시만기일입니다. 프로그램 매매와 장 막판 대형주 수급 변동성이 평소보다 커질 수 있습니다.

오늘 프로그램 매매가 이미 -3,220억원 순매도였기 때문에 내일은 외국인 선물과 비차익 프로그램 방향을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② 미국 8월 PPI

미국 노동통계국은 9월 10일 오전 8시30분 ET, 한국시간으로 9월 10일 오후 9시30분 8월 생산자물가지수를 발표합니다. 국내 정규장 종료 뒤 발표지만 장중부터 경계 수급이 나타날 가능성이 있습니다.

③ 코스피 7,000~7,112선

오늘 종가 7,051.64, 고점 7,112.48입니다.

내일은 단순 7,000 유지보다 오늘 고점 7,112선 돌파 과정에서 기관 매수가 이어지는지가 더 중요합니다.

④ SK하이닉스 188만~190만원

오늘 고점 1,883,000원, 종가 1,856,000원입니다.

190만원 접근 과정에서 거래대금이 유지되는지, 아니면 동시만기 전 차익실현이 나오는지가 AI 반도체 주도력의 기준입니다.

⑤ 삼성전자 27만원

오늘 삼성전자는 보합인 269,500원에 마감했습니다.

SK하이닉스와 달리 상승을 유지하지 못했기 때문에 27만원 재돌파와 종가 안착이 필요합니다.

⑥ 국제유가 100달러

브렌트유 100달러 돌파 여부를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100달러 위로 올라가면 정유·석유화학에는 추가 모멘텀이 될 수 있지만 지수 전체에는 물가·금리 부담이 더 커집니다.

⑦ 9월 11일 미국 CPI 경계

미국 8월 CPI는 9월 11일 오전 8시30분 ET 발표됩니다. PPI 다음 날 바로 CPI가 이어지는 만큼 내일부터 글로벌 금리 민감도가 다시 높아질 가능성이 큽니다.


10. KAY 대응 전략

🟢 관심

SK하이닉스
1,856,000원 / +3.51%, 거래대금 6.5조원. 오늘 시장의 가장 확실한 주도주입니다. 188만~190만원 돌파 시 거래대금 유지 여부를 확인합니다.

주성엔지니어링
206,500원 / +6.12%, 거래대금 3천억원. 반도체 대형주에서 장비주로 실제 순환매가 확산된 종목입니다.

대한전선
31,100원 / +8.17%, 거래대금 1,252억원. 가온전선보다 상승 부담이 상대적으로 낮으면서 전력망 투자 테마의 실제 거래 증가가 확인됐습니다.

SK이노베이션
153,500원 / +11.23%. 정유·배터리 모멘텀이 동시에 반영되고 있어 유가와 거래대금 지속 여부를 관찰합니다.


🟡 관망

삼성전자
AI 뉴스에도 보합 마감했습니다. 27만원을 종가 기준으로 회복하기 전까지 SK하이닉스 대비 상대강도가 약합니다.

가온전선
+16.70%로 전선주 주도력이 강하지만 하루 상승폭도 상당합니다.

두산퓨얼셀
+9.44%. AI 데이터센터 전력 모멘텀은 명확하지만 최근 누적 상승폭이 커 신규 진입보다 가격 안정 여부가 우선입니다.


🔴 추격 금지

머큐리 +30.00%

RF머트리얼즈 +22.61%

롯데케미칼 +18.12%

대한유화 +13.59%

당일 뉴스와 실제 상승은 모두 확인됐지만 이미 가격 반영 폭이 큽니다. 다음 거래일 큰 갭이 발생할 경우 시장가 추격보다 첫 눌림과 거래대금 지속 여부를 확인하는 구간입니다.

특히 내일은 선물·옵션 동시만기일이므로 장 초반 급등만 보고 추격하기보다 오후 프로그램 매매까지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KAY 한 줄 평가

“오늘은 코스피가 단순히 7,000을 넘은 날이 아니라 SK하이닉스 중심의 AI 반도체에서 광통신·전선·연료전지·정유까지 자금이 넓어진 날입니다. 다만 코스피 외국인은 여전히 순매도했고 브렌트유는 100달러에 접근했습니다. 내일은 7,000이라는 숫자를 추격하기보다 선물·옵션 동시만기 수급, 기관 매수 연속성, SK하이닉스 190만원·삼성전자 27만원, 그리고 프로그램 매매 방향을 확인하는 것이 우선입니다.”

본 자료는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하며 특정 금융상품의 매수·매도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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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 브리핑2026. 9. 7.

코스피 7,000선 턱밑 6,995.39…외국인·기관 5조원대 순매수, AI 반도체·전력 인프라가 시장 주도

코스피는 6,995.39(+4.61%), **코스닥은 822.19(+1.07%)**로 동반 상승했습니다. 코스피 장중 고점은 6,995.40으로 사실상 7,000선을 눈앞에 두고 마감했습니다. 코스피에서 외국인 +2조5,525억원, 기관 +2조6,400억원, 개인 -6조8,277억원으로 외국인·기관이 지수를 강하게 끌어올렸습니다. 코스닥은 개인 +1,895억원, 외국인 -704억원, 기관 -1,310억원으로 수급의 질은 코스피보다 약했습니다. SK하이닉스 +8.26%, 삼성전자 +5.68%, DB하이텍 +12.12%로 AI·반도체가 폭발했고, 두산에너빌리티 +10.98%, 두산퓨얼셀 +13.80% 등 AI 데이터센터 전력 인프라까지 매기가 확산됐습니다. 코스피 상승 종목은 478개, 하락 381개로 지수 상승폭에 비해 시장 확산도는 압도적이지 않았습니다. 반면 코스닥도 상승 833개·하락 807개로 사실상 종목 수는 균형에 가까웠습니다. 오늘은 반도체 대형주 집중도가 매우 높은 상승장이었습니다. 오픈AI의 신규 AI 모델 기대와 미국 메모리·반도체주의 강세가 직접적인 촉매였습니다. 다만 강한 미국 고용과 브렌트유 97달러대는 여전히 금리·물가 부담으로 남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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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 브리핑

코스피 7,000선 턱밑 6,995.39…외국인·기관 5조원대 순매수, AI 반도체·전력 인프라가 시장 주도

코스피는 6,995.39(+4.61%), **코스닥은 822.19(+1.07%)**로 동반 상승했습니다. 코스피 장중 고점은 6,995.40으로 사실상 7,000선을 눈앞에 두고 마감했습니다. 코스피에서 외국인 +2조5,525억원, 기관 +2조6,400억원, 개인 -6조8,277억원으로 외국인·기관이 지수를 강하게 끌어올렸습니다. 코스닥은 개인 +1,895억원, 외국인 -704억원, 기관 -1,310억원으로 수급의 질은 코스피보다 약했습니다. SK하이닉스 +8.26%, 삼성전자 +5.68%, DB하이텍 +12.12%로 AI·반도체가 폭발했고, 두산에너빌리티 +10.98%, 두산퓨얼셀 +13.80% 등 AI 데이터센터 전력 인프라까지 매기가 확산됐습니다. 코스피 상승 종목은 478개, 하락 381개로 지수 상승폭에 비해 시장 확산도는 압도적이지 않았습니다. 반면 코스닥도 상승 833개·하락 807개로 사실상 종목 수는 균형에 가까웠습니다. 오늘은 반도체 대형주 집중도가 매우 높은 상승장이었습니다. 오픈AI의 신규 AI 모델 기대와 미국 메모리·반도체주의 강세가 직접적인 촉매였습니다. 다만 강한 미국 고용과 브렌트유 97달러대는 여전히 금리·물가 부담으로 남아 있습니다.

1. 국내 증시 마감

구분종가등락률장중 고가거래대금
코스피6,995.39+4.61%6,995.4021조4,696억원
코스닥822.19+1.07%828.856조2,885억원

코스피는 장중 저점 6,867.91에서 꾸준히 상승폭을 확대했고 결국 하루 최고가와 사실상 같은 수준에서 마감했습니다. 프로그램 매매도 차익 +2,287억원, 비차익 +1조6,284억원으로 전체 +1조8,571억원 순매수를 기록해 현물 외국인·기관 매수와 방향이 일치했습니다.

코스닥도 상승했지만 강도는 달랐습니다. 장중 828.85까지 올랐다가 822.19로 내려왔고 외국인·기관이 동반 순매도했습니다. 따라서 오늘 시장의 중심은 명확하게 코스피 대형 AI·반도체였습니다.


2. 투자자별 마감 수급

■ 코스피

투자주체순매수·순매도
개인-6조8,277억원
외국인+2조5,525억원
기관+2조6,400억원

오늘 반등의 질을 가장 잘 보여주는 숫자입니다.

최근 시장에서는 기타법인·자사주 매입이 지수를 방어하는 경우가 많았지만 오늘은 외국인과 기관이 동시에 조 단위 매수에 들어왔습니다. 프로그램도 1조8천억원 이상 순매수해 단순 개인 저가매수형 반등과는 성격이 달랐습니다.

■ 코스닥

투자주체순매수·순매도
개인+1,895억원
외국인-704억원
기관-1,310억원

코스닥은 개인이 외국인과 기관 매물을 받아냈습니다.

📌 KAY 수급 포인트

코스피 → 외국인·기관 강한 동반 순매수

코스닥 → 개인 매수 / 외국인·기관 매도

따라서 오늘 +4.61% 상승을 시장 전체 위험선호 회복으로 확대 해석하기보다는 외국인·기관이 선택한 대형 AI·반도체 중심의 강한 집중장으로 보는 것이 더 정확합니다.


3. 오늘 시장을 움직인 핵심 원인

① 오픈AI 신규 AI 모델 기대 → AI 투자 사이클 재평가

오픈AI의 신규 AI 모델 공개 이후 AI 데이터센터와 고성능 반도체 투자 확대 기대가 다시 강해졌습니다.

지난 미국 시장에서는 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가 약 +3.4% 상승했고 마이크론·샌디스크 등 메모리·스토리지 종목이 강하게 반응했습니다. 이 흐름이 오늘 삼성전자·SK하이닉스와 국내 소부장으로 직접 전달됐습니다.


② 외국인·기관 합산 5조원대 코스피 매수

외국인 +2조5,525억원, 기관 +2조6,400억원입니다.

두 주체 합산 순매수가 5조원 이상이라는 점은 최근 수급과 비교해 매우 강한 변화입니다. 특히 반도체·IT 대형주에 매수가 집중되면서 지수 레벨 자체가 크게 상승했습니다.


③ SK하이닉스·삼성전자 거래대금만 코스피의 절반

SK하이닉스 거래대금 약 6조1,104억원

삼성전자 거래대금 약 4조8,833억원

두 종목을 합치면 약 10조9,937억원으로 코스피 전체 거래대금 21조4,696억원의 약 **51%**입니다. 오늘 코스피 +4.61%가 얼마나 대형 반도체에 집중됐는지를 보여주는 가장 중요한 데이터입니다.


④ AI 데이터센터 전력 공급으로 매기 확산

반도체만 오른 것이 아닙니다.

SpaceXAI가 미국 멤피스 AI 슈퍼컴퓨팅 인프라에 전력을 공급하기 위해 두산에너빌리티 발전설비를 활용한 복합화력발전소를 추진한다는 내용이 이날 확인되며 두산에너빌리티가 +10.98% 급등했습니다.

두산퓨얼셀 역시 미국 AI 데이터센터용 연료전지 공급 기대와 증권가 재평가가 더해지며 **+13.80%**로 마감했습니다.


⑤ 강한 미국 고용·고유가는 여전히 부담

미국 8월 비농업 고용은 예상보다 강했고 이에 9월 미국 금리 인상 기대가 다시 올라왔습니다.

동시에 미·이란 충돌이 다시 격화되며 브렌트유는 약 97.5달러, WTI는 약 92.6달러까지 상승했습니다. AI 호재가 오늘 시장을 압도했지만 금리와 유가 리스크가 사라진 것은 아닙니다.


4. 상승·하락 종목 수 및 시장 확산도

■ 코스피

  • 상한가 : 1종목
  • 상승 : 478종목
  • 보합 : 52종목
  • 하락 : 381종목
  • 하한가 : 0종목

■ 코스닥

  • 상한가 : 9종목
  • 상승 : 833종목
  • 보합 : 95종목
  • 하락 : 807종목
  • 하한가 : 1종목

📊 KAY 시장 확산도

코스피 : 🟢 양호하지만 지수 대비 집중도 높음

코스닥 : 🟡 중립

오늘 코스피가 +4.61%나 올랐는데 상승 종목은 478개, 하락 종목은 381개입니다.

즉 상승 종목 수가 압도적으로 많지는 않습니다.

반도체·전기장비·기계 등 일부 주도 업종의 시가총액 비중이 매우 큰 만큼 지수의 강도와 개별 종목 체감장 사이에는 차이가 있었습니다.


5. 상대 강세 테마 TOP5

🥇 1위. AI 메모리·반도체 생산 ★★★★★

DB하이텍 100,800원 / +12.12%

SK하이닉스 1,783,000원 / +8.26%

삼성전자 270,000원 / +5.68%

반도체 대표주 테마는 +8.69%, 반도체·반도체장비 업종 전체도 +6.63%로 시장 최상위였습니다.

SK하이닉스 거래대금 약 6.11조원, 삼성전자 약 4.88조원, DB하이텍 약 743억원으로 실제 거래까지 강하게 동반됐습니다.


🥈 2위. AI 반도체 후공정·장비 ★★★★★

두산테스나 82,700원 / +11.31%

피에스케이홀딩스 156,000원 / +8.33%

반도체 대형주 상승이 소부장으로 확산됐습니다. 연합뉴스 역시 이날 두산테스나·피에스케이홀딩스 등 반도체 후공정·장비주의 동반 강세를 직접 확인했습니다.

두산테스나는 거래대금 약 331억원, 피에스케이홀딩스는 약 512억원으로 가격만 오른 것이 아니라 실제 거래 증가도 확인됐습니다.


🥉 3위. AI 데이터센터 전력·연료전지 ★★★★★

두산퓨얼셀 49,900원 / +13.80%

두산에너빌리티 87,900원 / +10.98%

고체산화물 연료전지 관련 테마도 **+5.35%**를 기록했습니다.

두산에너빌리티는 xAI의 미국 AI 인프라 발전 프로젝트라는 당일 재료와 함께 거래대금 약 5,319억원, 두산퓨얼셀은 약 1,694억원을 기록했습니다.


4위. 반도체 유리기판 ★★★★★

필옵틱스 33,500원 / +29.84%

거래대금 약 322억원

필옵틱스는 이날 차세대 반도체 패키징용 2.0㎜ TGV 유리기판을 KPCA SHOW 2026에서 공개한다고 발표했고 최종적으로 상한가 수준에서 마감했습니다.

단순 유리기판 테마 편입 종목이 아니라 당일 회사 발표 + 실제 상한가 + 거래 증가가 동시에 확인된 종목입니다.


5위. 디지털 헬스케어·신규상장 ★★★★★

스카이랩스 30,550원 / +30.00%

거래대금 약 7,804억원

스카이랩스는 지난 4일 상장 후 두 번째 거래일인 오늘 상한가를 기록했습니다.

회사는 이날 유럽심장학회에서 반지형 커프리스 혈압계 ‘CART’가 심방세동·심부전 환자의 24시간 혈압 모니터링에 활용될 가능성을 확인한 임상 데이터를 공개했습니다.

다만 신규상장 직후 극단적인 수급이 붙어 있는 만큼 강세 테마 확인용이지 추격 매수 영역은 아닙니다.


6. 거래대금 상위 및 특징주

🔥 SK하이닉스

1,783,000원 / +8.26%

거래대금 약 6조1,104억원

오늘 국내 증시의 절대적인 중심입니다.

종가가 장중 최고가와 같은 1,783,000원으로 마감해 장 막판까지 매수 강도가 유지됐습니다.


🔥 삼성전자

270,000원 / +5.68%

거래대금 약 4조8,833억원

종가 역시 장중 최고가와 같은 27만원입니다.

SK하이닉스와 함께 외국인·기관 자금이 대형 반도체로 집중됐다는 점을 보여줍니다.


🔥 스카이랩스

30,550원 / +30.00%

거래대금 약 7,804억원

신규 상장 이틀째인데도 대형 거래가 발생하며 가격제한폭까지 상승했습니다.


🔥 두산에너빌리티

87,900원 / +10.98%

거래대금 약 5,319억원

xAI·AI 데이터센터 발전설비 재료가 직접적인 당일 촉매였습니다.


🔥 두산퓨얼셀

49,900원 / +13.80%

거래대금 약 1,694억원

AI 데이터센터의 전력 부족 문제와 연료전지 수요 확대 기대가 가격·거래 증가로 연결됐습니다.


7. 외국인·기관 집중 종목

🌎 외국인 순매수 상위권

현재 KRX 기반 종목별 순매수 화면에서 ETF를 제외한 현물 상위권에는

SK하이닉스

삼성전기

SK스퀘어

가 확인됩니다. 이어 삼성전자우·한미반도체·주성엔지니어링 등도 상위권에 포함됐습니다.

종목별 정확한 최종 순매수 금액은 해당 화면에서 동일 기준으로 노출되지 않아 확인 불가입니다.


🏦 기관 순매수 상위권

ETF를 제외하면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삼성전기

SK스퀘어

가 기관 순매수 상위권에서 확인됩니다.

📌 KAY 수급 핵심

오늘 외국인과 기관의 공통분모는 반도체·IT 대형주입니다.

특히 SK하이닉스와 삼성전기가 외국인 순매수 상위권, 삼성전자·SK하이닉스·삼성전기가 기관 상위권에도 동시에 잡혔다는 점에서 수급의 방향성이 분명했습니다.


8. 약세 업종과 위험 요인

🔴 식품

업종 -2.12%

오늘 시장 최약세 업종입니다.

🔴 화장품

-1.64%

반도체·AI로 자금이 몰리는 과정에서 소비 관련주가 상대적으로 소외됐습니다.

🔴 인터넷·카탈로그 소매

-1.57%

🔴 기타 금융

-1.53%

🔴 담배

-1.28%


⚠️ 코스피 7,000선 직전

종가 6,995.39, 고가 6,995.40입니다.

7,000선까지 불과 4.61포인트 남겨둔 만큼 다음 거래일 장 초반 심리적인 매물 압박이 커질 수 있습니다.


⚠️ 반도체 쏠림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거래대금이 코스피 전체의 약 절반입니다.

오늘 시장 확산도가 나쁘지는 않았지만 지수 상승 기여도는 극단적으로 반도체에 집중됐습니다.


⚠️ 국제유가 97달러대

브렌트유는 약 97.5달러, WTI는 92.6달러 수준까지 상승했습니다.

미·이란 갈등이 추가 확대될 경우 유가 → 물가 → 미국 금리 → 성장주 밸류에이션 경로가 다시 시장을 압박할 수 있습니다.


⚠️ 미국 금리 인상 기대 재상승

강한 미국 고용지표로 9월 Fed 금리인상 가능성이 다시 높아졌습니다.

오늘 AI 호재가 이를 압도했지만 금리가 추가 상승할 경우 반도체 급등주의 차익실현 명분이 될 수 있습니다.


9. 다음 거래일 핵심 변수

2026년 9월 8일 화요일

① 코스피 7,000선 돌파·안착

오늘 고점이 6,995.40입니다.

다음 거래일 7,000선을 장중 넘는 것보다 종가 기준으로 7,000 위에 안착하는지가 중요합니다.


② 외국인·기관 연속 매수

오늘 외국인 +2조5,525억원, 기관 +2조6,400억원입니다.

이 규모의 매수가 이틀 연속 지속되기는 쉽지 않습니다.

따라서 다음 거래일에는 금액보다 순매수 방향이 유지되는지가 더 중요합니다.


③ SK하이닉스 180만원

오늘 종가 178만3천원입니다.

180만원을 거래대금과 함께 돌파하는지가 AI 반도체 추가 상승의 기준입니다.


④ 삼성전자 27만원 유지

오늘 27만원으로 고가 마감했습니다.

다음 거래일 27만원을 지키면서 외국인·기관 매수가 지속되는지가 중요합니다.


⑤ 미국 증시 휴장

9월 7일 미국 증시는 노동절로 정규장 휴장입니다. 따라서 화요일 국내장은 새로운 미국 현물시장 종가 없이 출발합니다.

월요일 밤에는 미국 지수 종가보다 선물·미국채 금리·국제유가와 중동 뉴스의 영향이 더 커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⑥ 국제유가·미이란 충돌

현재 브렌트유가 97달러대까지 올라와 있습니다.

100달러 접근 여부가 다음 성장주 변동성을 좌우할 수 있습니다.


⑦ 이번 주 미국 물가 일정

미국 8월 생산자물가지수(PPI)는 9월 10일, 소비자물가지수(CPI)는 9월 11일 발표됩니다.

오늘 반도체 랠리가 주중 계속 이어지려면 물가 발표 전까지 미국 금리가 안정돼야 합니다.


10. KAY 대응 전략

🟢 관심

SK하이닉스

178만3천원 / +8.26%.

가격·거래대금·외국인 수급 모두 오늘 시장 최상위입니다.

다만 180만원 돌파를 장 초반 따라가기보다 돌파 후 거래 유지 여부를 확인합니다.

삼성전자

270,000원 / +5.68%.

외국인·기관 수급과 거래대금이 동시에 살아났습니다. 27만원 지지 여부가 핵심입니다.

두산에너빌리티

87,900원 / +10.98%.

xAI 데이터센터 발전 프로젝트라는 당일 뉴스와 5천억원대 거래대금이 함께 확인됐습니다.

두산테스나

82,700원 / +11.31%.

AI 반도체 수요 확대가 후공정 테스트까지 확산되는지 보는 기준 종목입니다.


🟡 관망

DB하이텍

+12.12%.

반도체 대표주 가운데 가장 높은 상승폭을 기록했지만 하루 두 자릿수 상승 부담이 있습니다.

피에스케이홀딩스

+8.33%.

반도체 장비 흐름은 강하지만 장 초반 추가 갭 상승 시 눌림 확인이 우선입니다.

두산퓨얼셀

+13.80%.

AI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라는 방향은 좋지만 이미 하루 상승폭이 큽니다.


🔴 추격 금지

스카이랩스 +30.00%

상장 첫날 +135%에 이어 오늘 다시 상한가입니다. 임상 재료가 확인됐더라도 신규상장 수급 변동성이 극단적인 구간입니다.

필옵틱스 +29.84%

당일 회사 발표는 분명하지만 상한가 수준에서 신규 추격은 피합니다.

반도체 후발 소형주

오늘 반도체 업종이 +6% 넘게 올랐다는 이유만으로 거래대금·외국인 수급·당일 뉴스가 확인되지 않은 후발주는 따라가지 않습니다.

코스피 7,000 돌파 직후 시장가 매수

심리적 저항선 돌파 자체보다 외국인·기관 연속성이 더 중요합니다.


🧠 KAY 한 줄 평가

“오늘은 최근의 자사주 방어장이 아니라 외국인과 기관이 실제로 돌아온 AI 반도체 중심의 강한 수급장이었습니다. 코스피는 +4.61% 올라 6,995.39로 7,000선을 바로 앞에 뒀고 외국인과 기관이 합산 5조원 넘게 순매수했습니다. 특히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두 종목 거래대금만 코스피 전체의 절반 수준에 달해 오늘 상승의 중심이 어디였는지는 명확합니다. 다만 코스피 상승 종목은 478개로 지수 상승률만큼 시장 전체가 폭발한 것은 아니며 브렌트유 97달러, 미국 금리인상 기대라는 위험도 그대로 남아 있습니다. 다음 거래일은 7,000선 돌파보다 외국인·기관의 연속 매수와 삼성전자 27만원·SK하이닉스 180만원의 실제 안착 여부를 먼저 확인하는 전략이 우선입니다.”

본 자료는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하며 특정 금융상품의 매수·매도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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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 브리핑2026. 9. 3.

장중 6,439까지 급락 후 6,579 회복…기타법인 1.61조 방어, 코스닥은 790선까지 밀렸다

코스피는 6,579.48(+0.26%), **코스닥은 790.21(-1.71%)**로 엇갈려 마감했습니다. 코스피는 오전 6,682.97까지 상승했다가 오후 2시 전후 6,439.49까지 급락한 뒤 가까스로 플러스로 돌아서는 극심한 변동성을 보였습니다. 코스피에서 개인 -1조1,587억원, 외국인 -2,095억원, 기관 -2,415억원이 모두 순매도했지만, 삼성전자·SK하이닉스 자사주 매입 영향이 포함된 기타법인이 +1조6,093억원을 순매수하며 지수 하단을 방어했습니다. 코스닥은 개인 +3,412억원, 외국인 -1,323억원, 기관 -1,977억원이었습니다. 시장 내부는 코스피 상승 424개·하락 433개, 코스닥 상승 530개·하락 1,108개로 코스닥 체감 약세가 특히 심했습니다. 반도체 대형주는 삼성전자 -0.20%, SK하이닉스 -1.05%로 약했지만, 삼성중공업 +8.58%, 한화오션 +5.49%, LG에너지솔루션 +5.18%, KB금융 +5.20% 등 조선·2차전지·금융으로 선택적 자금 이동이 확인됐습니다. 오늘은 단순한 반등장이 아니라 “매수 기반이 약한 상태에서 수급 변화 하나에 지수가 240포인트 이상 흔들린 고변동성 장”이었습니다. 다음 거래일은 기타법인 자사주 매수 지속 여부와 외국인·기관 매도 진정, 중동·유가·미국 금리가 핵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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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 브리핑

장중 6,439까지 급락 후 6,579 회복…기타법인 1.61조 방어, 코스닥은 790선까지 밀렸다

코스피는 6,579.48(+0.26%), **코스닥은 790.21(-1.71%)**로 엇갈려 마감했습니다. 코스피는 오전 6,682.97까지 상승했다가 오후 2시 전후 6,439.49까지 급락한 뒤 가까스로 플러스로 돌아서는 극심한 변동성을 보였습니다. 코스피에서 개인 -1조1,587억원, 외국인 -2,095억원, 기관 -2,415억원이 모두 순매도했지만, 삼성전자·SK하이닉스 자사주 매입 영향이 포함된 기타법인이 +1조6,093억원을 순매수하며 지수 하단을 방어했습니다. 코스닥은 개인 +3,412억원, 외국인 -1,323억원, 기관 -1,977억원이었습니다. 시장 내부는 코스피 상승 424개·하락 433개, 코스닥 상승 530개·하락 1,108개로 코스닥 체감 약세가 특히 심했습니다. 반도체 대형주는 삼성전자 -0.20%, SK하이닉스 -1.05%로 약했지만, 삼성중공업 +8.58%, 한화오션 +5.49%, LG에너지솔루션 +5.18%, KB금융 +5.20% 등 조선·2차전지·금융으로 선택적 자금 이동이 확인됐습니다. 오늘은 단순한 반등장이 아니라 “매수 기반이 약한 상태에서 수급 변화 하나에 지수가 240포인트 이상 흔들린 고변동성 장”이었습니다. 다음 거래일은 기타법인 자사주 매수 지속 여부와 외국인·기관 매도 진정, 중동·유가·미국 금리가 핵심입니다.

1. 국내 증시 마감

구분종가등락률장중 고가장중 저가
코스피6,579.48+0.26%6,682.976,439.49
코스닥790.21-1.71%815.79782.87

코스피는 전일 급락에 따른 저가매수와 미국 증시 반등, 미국 장기금리 상승세 진정에 힘입어 6,650.33(+1.33%)으로 출발했습니다. 오전에는 6,682.97까지 상승했지만 오후 2시 전후 기관 수급이 급격히 매도 쪽으로 돌아서면서 단 10여분 사이 6,439선까지 밀렸습니다. 이후 기타법인의 강한 매수로 낙폭을 회복해 결국 6,579.48로 상승 마감했습니다.

코스닥은 814.31로 상승 출발해 815.79까지 올랐지만 이후 상승분을 전부 반납하며 790.21(-1.71%)로 마감했습니다. 4거래일 연속 하락입니다.

정규장 거래대금은 코스피 약 18조8,895억원, 코스닥 약 4조8,979억원으로 집계됐습니다. 원·달러 환율은 1,359.3원, 전일 대비 9.4원 하락했습니다.


2. 투자자별 마감 수급

■ 코스피

투자주체순매수·순매도
개인-1조1,587억원
외국인-2,095억원
기관-2,415억원
기타법인+1조6,093억원

오늘 코스피 수급에서 가장 중요한 숫자는 외국인보다 기타법인 +1조6천억원입니다.

개인·외국인·기관이 모두 매도했는데도 코스피가 플러스로 끝난 이유입니다. 기타법인 매수는 삼성전자의 임직원 주식보상 목적 자사주 매입과 SK하이닉스의 자사주 소각 관련 매입 영향으로 분석됐으며, 관련 매수 우위는 12거래일째 이어졌습니다.

기관은 오후 2시까지 매수 우위였지만 장 마감을 약 1시간30분 남겨두고 순매도로 전환했습니다. 이 수급 변화가 장중 240포인트가 넘는 급격한 지수 변동을 만든 직접적인 요인으로 지목됩니다.


■ 코스닥

투자주체순매수·순매도
개인+3,412억원
외국인-1,323억원
기관-1,977억원

코스닥에서는 개인이 외국인과 기관의 매물을 받아냈습니다.

외국인과 기관이 동시에 매도한 가운데 일반서비스·제약·전기전자 등 성장주 비중이 높은 업종이 밀리면서 코스닥은 800선을 다시 내줬습니다.

📌 KAY 수급 포인트

코스피 → 기타법인 자사주 매입이 시장 방어

코스닥 → 외국인·기관 동반 이탈

오늘 코스피 상승을 외국인이나 기관의 위험선호 회복으로 해석하면 안 됩니다. 일반적인 메이저 수급은 오히려 매도 우위였고 기업 자체 매입 수급이 지수를 지탱했습니다.


3. 오늘 시장을 움직인 핵심 원인

① 미국 증시 반등·장기금리 진정으로 강한 출발

간밤 미국 증시는

다우 +0.56%

S&P500 +0.46%

나스닥 +0.45%

로 반등했습니다.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도 장중 4.821%까지 상승했다가 4.780% 수준으로 내려왔고, 엔비디아 +3.21%, 마이크론 +2.43% 등 반도체가 반등했습니다. 이 영향으로 국내 증시도 오전에는 전일 급락분을 빠르게 되돌렸습니다.


② 오후 기관 매도 전환 → 코스피 243포인트 급락

오늘 가장 중요한 국내 요인입니다.

6,680선 부근을 유지하던 코스피는 오후 2시를 전후해 불과 10여분 사이 6,439.49까지 추락했습니다. 고점과 저점 차이는 243.48포인트에 달했습니다.

마감 시황에서는 기관과 금융투자·연기금 계열의 매도 확대가 직접적인 수급 요인으로 지목됐습니다. 다만 특정한 하나의 대형 주문이나 단일 악재가 급락을 촉발했다고 단정할 정도의 자료는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③ 중동 확전 우려와 엔 캐리트레이드 경계

오후 들어 이란이 쿠웨이트 등 미군 관련 목표를 공격했다는 보도가 전해지면서 중동 위험이 다시 부각됐습니다. 엔화와 금, 미국 국채 등 안전자산으로 자금이 이동했고 엔화 강세에 따른 캐리트레이드 축소 경계도 국내 증시 변동성을 확대시킨 요인으로 분석됐습니다.

다만 오늘 오후 급락을 중동 뉴스 하나만으로 설명하기보다는 기관 수급 변화와 낮은 매수 기반 위에 지정학적 위험회피가 겹친 장세로 보는 것이 적절합니다.


④ 기타법인 1.61조원이 지수를 다시 끌어올림

개인·외국인·기관이 모두 순매도한 가운데 기타법인이 1조6천억원 넘게 순매수했습니다.

이 수급이 없었다면 오후 낙폭을 회복하기 쉽지 않았던 장입니다. 특히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자사주 매입이 최근 시장 하단을 실질적으로 받치고 있다는 점이 다시 확인됐습니다.


⑤ 코스피와 코스닥의 완전한 차별화

코스피는 기타법인 수급과 조선·금융·2차전지 일부 대형주의 상승으로 플러스를 지켰지만, 코스닥은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매도를 이겨내지 못했습니다.

즉 오늘은 “국내 증시가 반등했다”가 아니라 “코스피 일부 대형주만 방어에 성공했고 코스닥 성장주는 계속 약했다”고 보는 것이 정확합니다.


4. 상승·하락 종목 및 시장 확산도

■ 코스피

  • 상승 : 424종목
  • 보합 : 52종목
  • 하락 : 433종목

📊 시장 확산도 : 🟡 중립~약함

상승과 하락 종목 수가 거의 비슷했습니다.

코스피가 +0.26% 상승했지만 상승 종목이 압도적으로 많지 않았기 때문에 지수 회복이 시장 전반으로 확산된 상태는 아닙니다.


■ 코스닥

  • 상한가 : 3종목
  • 상승 : 530종목
  • 보합 : 93종목
  • 하락 : 1,108종목
  • 하한가 : 1종목

📊 시장 확산도 : 🔴🔴 매우 약함

코스닥 하락 종목은 상승 종목의 두 배를 넘었습니다.

지수도 -1.71%였지만 실제 개별 종목 체감은 이보다 더 나빴습니다. 800선 이탈과 외국인·기관 동반 매도가 동시에 나타난 만큼 코스닥은 아직 바닥 확인 과정이 필요합니다.


5. 상대 강세 테마 TOP5

🥇 1위. 조선 ★★★★★

종목등락률
삼성중공업+8.58%
한화오션+5.49%
HD현대중공업+2.84%

오늘 가장 뚜렷한 상대강세 축 가운데 하나입니다.

미 해군이 신규 호위함 확보 과정에서 한국·일본·튀르키예 함정 설계를 검토하고 있다는 보도가 나온 가운데 국내 조선사의 미국 시장 진출 및 한미 조선협력 기대가 이어졌습니다. 실제 종가에서도 주요 조선사가 시장을 크게 웃돌았습니다.

특히 삼성중공업은 **+8.58%**로 시가총액 대형주 가운데 가장 강한 축에 포함됐습니다.


🥈 2위. 금융·은행 ★★★★★

종목등락률
KB금융+5.20%
신한지주+3.62%
삼성생명+3%

미국과 국내 금리의 절대 수준이 높은 상태가 이어지면서 은행·보험의 이자마진과 운용수익 기대가 상대강도로 연결됐습니다.

시장 전체가 오후에 흔들렸는데도 KB금융과 신한지주는 강한 상승률을 유지했습니다.


🥉 3위. 2차전지·ESS ★★★★☆

LG에너지솔루션 +5.18%

코스닥 성장주가 약했던 것과 달리 LG에너지솔루션은 +5%대로 강하게 마감했습니다.

다만 오늘 2차전지 전체가 일제히 강했던 것은 아닙니다. 전고체·소재 관련 종목의 장중 흐름도 엇갈렸기 때문에 LG에너지솔루션의 실제 종가 강세를 중심으로 판단하고 섹터 이름만으로 후발 종목을 추가하지 않습니다.


4위. 방산·국방 ★★★★☆

한화에어로스페이스 +2.15%

중동의 지정학적 긴장이 다시 높아진 가운데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시장 대비 강한 종가를 기록했습니다.

다만 지정학적 뉴스만으로 급등한 소형 방산주는 종가·거래대금·최종 수급 검증이 완료되지 않아 추가하지 않습니다.


5위. 원전·전력 인프라 ★★★★☆

두산에너빌리티 +3.39%

시장 변동성이 크게 확대된 상황에서도 두산에너빌리티는 **+3.39%**로 상승 마감하며 대형 산업재 가운데 상대강도를 나타냈습니다.

기계·장비 업종 자체도 +2.50%, 전기·가스는 +3.22%, 건설은 +3.45%로 시장을 크게 웃돌았습니다.


6. 거래대금 상위 및 특징주

🔥 삼성전자

250,000원 / -0.20%

거래량 약 1,372만주

오전 상승세를 지키지 못하고 하락 마감했습니다. 기타법인 자사주 매입이 시장 전체를 방어했음에도 삼성전자 자체 가격은 플러스로 돌아서지 못했다는 점을 봐야 합니다.


🔥 SK하이닉스

1,596,000원 / -1.05%

거래량 약 263만주

전일 급락 뒤 미국 반도체 반등에도 추가 하락했습니다. 160만원선을 다시 내줬기 때문에 다음 거래일 외국인 매도 진정과 자사주 매입 효과를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 삼성중공업

+8.58%

시장 변동성과 관계없이 종가까지 강세를 유지했습니다.

미국 함정 조달 확대와 한미 조선 협력 기대가 이어지는 가운데 실제 가격 반응이 가장 강한 대형 조선주 가운데 하나였습니다.


🔥 KB금융

+5.20%

오후 지수가 6,400선까지 급락하는 과정에서도 상승폭을 상당 부분 유지했습니다.

오늘 금융주의 상대강도를 판단하는 대표 종목입니다.


🔥 LG에너지솔루션

+5.18%

코스닥 성장주와 대형 반도체가 약한 상황에서 5% 넘게 상승해 실제 자금의 차별화가 확인됐습니다.


📌 최종 거래대금 순위

개별 종목별 정규장 최종 거래대금 전체 순위는 조회 시각 현재 동일 기준으로 교차 검증되지 않아 확인 불가입니다.

따라서 장중 또는 지연 시세 화면의 거래대금 순위를 최종 마감 순위처럼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7. 외국인·기관 집중 흐름

🌎 외국인

코스피 -2,095억원

코스닥 -1,323억원

🏦 기관

코스피 -2,415억원

코스닥 -1,977억원

🏢 기타법인

코스피 +1조6,093억원

오늘 수급에서 가장 명확한 집중 흐름은 삼성전자·SK하이닉스 자사주 매입 영향이 포함된 기타법인 매수입니다.

외국인과 기관의 당일 개별 종목별 최종 순매수·순매도 상위 순위는 동일한 정규장 최종 기준으로 교차 검증되지 않아 확인 불가입니다.

따라서 삼성중공업·KB금융·LG에너지솔루션이 올랐다는 이유만으로 외국인 또는 기관의 집중 매수 종목이라고 임의 표기하지 않습니다.

📌 KAY 수급 핵심

지수 방어 주체 = 외국인·기관이 아니라 기타법인

이 흐름이 끊기는 순간 시장의 변동성이 다시 크게 확대될 수 있다는 점을 반드시 체크해야 합니다.


8. 약세 업종 및 위험 요인

🔴 코스닥 일반서비스

-3.87%

코스닥에서 가장 약한 업종 가운데 하나였습니다.


🔴 코스닥 제약

-2.32%

알테오젠도 -5%대 하락하며 코스닥 지수에 부담을 줬습니다. 대형 기술수출 재료가 있었던 종목에서도 차익실현이 나오고 있다는 점이 중요합니다.


🔴 반도체 대형주

삼성전자 -0.20%

SK하이닉스 -1.05%

삼성전기 -3.71%

간밤 엔비디아와 마이크론이 상승했는데도 국내 대형 반도체가 이를 따라가지 못했습니다. 현재 반도체는 미국 업황 뉴스보다 국내 수급 변수가 더 크게 작용하는 구간입니다.


🔴 코스닥 반도체 장비

원익IPS -4.28%

주성엔지니어링 -3%대

반면 이오테크닉스는 +3%대로 올라 같은 반도체 장비 안에서도 종목별 차별화가 극심했습니다.


⚠️ 장중 243포인트 변동성

오늘 가장 큰 위험 요인입니다.

코스피가 오전 6,682.97에서 오후 6,439.49까지 불과 짧은 시간 안에 밀렸습니다.

현재 시장은 작은 수급 변화도 지수를 수백 포인트 움직일 수 있을 만큼 매수 기반이 약합니다.


⚠️ 기타법인 의존

개인·외국인·기관이 모두 매도한 상황에서 기타법인만 1.6조원을 매수했습니다.

자사주 매입은 분명 강한 방어 수급이지만, 시장 전체 투자자의 위험선호가 개선된 것은 아닙니다.


⚠️ 중동·국제유가

미국과 이란의 교전이 이어지는 가운데 이날 브렌트유와 WTI가 모두 상승했습니다.

중동 충돌이 추가 확대되면 유가 → 인플레이션 → 미국 금리의 경로를 통해 성장주에 다시 부담이 될 수 있습니다.


⚠️ 코스닥 800선 붕괴

코스닥 종가는 790.21입니다.

800선을 하루 만에 다시 회복하지 못할 경우 최근 코스닥 성장주의 투매가 추가로 이어질 가능성을 경계해야 합니다.


9. 다음 거래일 핵심 변수

2026년 9월 4일 금요일

① 코스피 6,439 장중 저점

오늘 저점 6,439.49가 단기 방어선입니다.

다음 거래일 다시 6,500선을 내주더라도 오늘 저점을 지키는지 여부가 중요합니다.


② 코스닥 790~800선

오늘 종가는 790.21입니다.

800선을 빠르게 되찾지 못하고 790선까지 이탈한다면 코스닥 성장주의 추가 매물이 확대될 수 있습니다.


③ 기타법인 자사주 매입

오늘 코스피를 살린 가장 중요한 수급입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관련 기타법인 매입이 다시 1조원 이상 이어지는지를 확인해야 합니다.


④ 외국인·기관 매도 진정

오늘 두 주체 모두 코스피와 코스닥을 팔았습니다.

다음 거래일에는 지수 상승보다 먼저 외국인 또는 기관 가운데 최소 한 주체가 순매수로 전환하는지를 봐야 합니다.


⑤ 삼성전자 25만원

오늘 삼성전자는 정확히 250,000원으로 마감했습니다.

25만원을 지키면서 외국인 매물이 감소하는지가 반도체와 코스피의 첫 번째 체크포인트입니다.


⑥ SK하이닉스 160만원

오늘 종가는 1,596,000원입니다.

160만원을 재돌파해 안착하는지, 아니면 다시 저점을 낮추는지가 국내 반도체 투자심리의 기준입니다.


⑦ 미국 8월 고용보고서

미국 노동통계국은 9월 4일 오전 8시30분 미국 동부시간, 한국시간으로는 9월 4일 오후 9시30분에 8월 고용보고서를 발표할 예정입니다.

발표 자체는 국내 금요일 정규장 종료 후이지만, 시장은 장중부터 고용지표 결과와 연준 금리 경로를 선반영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특히 결과에 따라 주말 이후 9월 7일 월요일 국내장 갭 방향이 크게 달라질 수 있습니다.


⑧ 중동·유가·미국 10년물 금리

유가가 추가 상승하는지, 미국 10년물 금리가 다시 4.8%를 넘어서는지를 동시에 확인해야 합니다.

두 변수가 안정되지 않으면 코스닥과 반도체의 반등 지속성이 떨어질 수 있습니다.


10. KAY 대응 전략

🟢 관심

KB금융

시장 급변에도 **+5.20%**로 상대강도를 유지했습니다.

금리 환경과 실제 가격 반응이 함께 강한 만큼 금융주 흐름을 판단하는 기준 종목으로 봅니다.

한화오션

**+5.49%**로 마감했습니다.

한미 조선 협력과 미국 해군 함정 조달 확대 기대가 이어지는 가운데 다음 거래일에도 거래가 유지되는지 확인합니다.

LG에너지솔루션

**+5.18%**로 대형 성장주 중 보기 드문 강세를 보였습니다.

다만 2차전지 전체가 강한 것은 아니므로 후발주보다 LG에너지솔루션 자체의 수급 연속성을 확인합니다.

두산에너빌리티

**+3.39%**로 시장 대비 강했습니다.

기계·전력 인프라 업종의 상대강도 유지 여부를 확인하는 기준 종목입니다.


🟡 관망

삼성전자

25만원 방어와 자사주 매입은 긍정적이지만 외국인·기관 전체 수급은 아직 약합니다.

다음 거래일 25만원 위에서 실제 매수 주체가 넓어지는지 확인합니다.

SK하이닉스

160만원을 이탈한 상태입니다.

미국 반도체가 반등한 날에도 하락했다는 점을 감안하면 단순 낙폭과대보다 160만원 회복과 외국인 수급 확인이 먼저입니다.

알테오젠

대형 기술수출 재료 이후에도 오늘 -5%대 하락했습니다.

뉴스보다 차익실현 수급이 우세한 만큼 반등을 확인한 뒤 접근하는 편이 유리합니다.


🔴 추격 금지

삼성중공업

오늘 **+8.58%**로 매우 강했지만 다음 거래일 큰 폭의 갭 상승이 발생한다면 장 초반 추격보다 눌림과 거래대금 유지 여부를 확인합니다.

조선 후발 소형주

대형 조선주가 강했다는 이유만으로 실제 당일 종가·거래대금·공식 뉴스가 확인되지 않은 종목을 추격하지 않습니다.

알래스카 LNG·강관 후발주

트럼프 대통령의 알래스카 LNG 관련 발언으로 장중 급등한 철강·강관 종목들이 있었지만 일부 종목의 정규장 최종 가격·수급 교차검증이 완료되지 않았습니다.

특히 한국의 알래스카 LNG 프로젝트 직접 투자 참여가 확정된 것으로 해석해서는 안 됩니다.

코스닥 장 초반 단순 반등주

코스닥이 800선을 되찾는다는 이유만으로 바로 따라가지 않습니다.

외국인·기관 중 최소 한 주체의 수급 개선과 거래대금을 확인합니다.


🧠 KAY 한 줄 평가

“오늘 코스피 +0.26%라는 종가만 보면 전날 폭락 이후 반등에 성공한 것처럼 보이지만 실제 장은 훨씬 불안했습니다. 오전 6,682선에서 오후 6,439선까지 불과 10여분 만에 240포인트 넘게 밀렸고 개인·외국인·기관이 모두 순매도했습니다. 지수를 살린 것은 삼성전자·SK하이닉스 자사주 매입이 포함된 기타법인의 1조6천억원 매수였습니다. 반면 코스닥은 외국인·기관 동반 매도 속에 790선까지 밀렸습니다. 지금은 지수 반등을 추격하기보다 기타법인 매수 지속, 외국인·기관 수급 복귀, 삼성전자 25만원·SK하이닉스 160만원, 코스닥 800선 회복 여부를 확인해야 하는 시장입니다.”

본 자료는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하며 특정 금융상품의 매수·매도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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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 브리핑2026. 9. 2.

중동·유가 충격에도 코스피 6,835선 방어…코스닥 -1.56%, 대형 반도체와 개별 이벤트주만 선택적 강세

코스피는 6,835.80(+0.23%), **코스닥은 821.25(-1.56%)**로 엇갈려 마감했습니다. 코스피는 미·이란 무력 충돌 재개에 장 초반 6,732.47까지 밀렸지만 삼성전자·SK하이닉스 등 시총 상위 반도체가 버티면서 상승 전환했습니다. 코스피는 마감 기사 기준 개인 -5,400억원, 외국인 -4,920억원, 기관 -6,340억원, 코스닥은 최종 시장 화면 기준 개인 +4,338억원, 외국인 -1,514억원, 기관 -2,823억원을 기록했습니다. 시장 확산도는 코스피 상승 445개·하락 421개로 거의 균형이었지만, 코스닥은 상승 674개·하락 945개로 실제 체감 약세가 지수보다 뚜렷했습니다. 상대강도는 SK스퀘어 +2.89%, SK하이닉스 +1.14%, 삼성전자 +0.38% 등 대형 반도체 축과 한울반도체 +29.94%, SK디앤디 +29.89%, 비에이치 +20.68% 등 개별 이벤트주에 집중됐습니다. 오늘 핵심은 “코스피가 강했다”가 아니라 중동·유가·금리 충격 속에서 대형 반도체가 지수를 방어한 반면 코스닥 성장주는 외국인·기관 매도에 눌렸다는 점입니다.

KAY VENTURES
마감 브리핑

중동·유가 충격에도 코스피 6,835선 방어…코스닥 -1.56%, 대형 반도체와 개별 이벤트주만 선택적 강세

코스피는 6,835.80(+0.23%), **코스닥은 821.25(-1.56%)**로 엇갈려 마감했습니다. 코스피는 미·이란 무력 충돌 재개에 장 초반 6,732.47까지 밀렸지만 삼성전자·SK하이닉스 등 시총 상위 반도체가 버티면서 상승 전환했습니다. 코스피는 마감 기사 기준 개인 -5,400억원, 외국인 -4,920억원, 기관 -6,340억원, 코스닥은 최종 시장 화면 기준 개인 +4,338억원, 외국인 -1,514억원, 기관 -2,823억원을 기록했습니다. 시장 확산도는 코스피 상승 445개·하락 421개로 거의 균형이었지만, 코스닥은 상승 674개·하락 945개로 실제 체감 약세가 지수보다 뚜렷했습니다. 상대강도는 SK스퀘어 +2.89%, SK하이닉스 +1.14%, 삼성전자 +0.38% 등 대형 반도체 축과 한울반도체 +29.94%, SK디앤디 +29.89%, 비에이치 +20.68% 등 개별 이벤트주에 집중됐습니다. 오늘 핵심은 “코스피가 강했다”가 아니라 중동·유가·금리 충격 속에서 대형 반도체가 지수를 방어한 반면 코스닥 성장주는 외국인·기관 매도에 눌렸다는 점입니다.

1. 국내 증시 마감

구분종가등락률장중 저점
코스피6,835.80+0.23%6,732.47
코스닥821.25-1.56%815.52

코스피는 미국과 이란의 무력 충돌이 약 한 달 만에 재개되면서 장 초반 6,700선 중반까지 밀렸습니다. 간밤 미국에서는 다우 -0.70%, S&P500 -0.33%, 나스닥 -0.12%를 기록했고 WTI는 +2.83%, 브렌트유는 +2.71% 상승했습니다. 이후 국내 반도체 대형주가 회복하면서 코스피는 결국 플러스로 마감했습니다.

반면 코스닥은 장중 815.52까지 밀린 뒤 일부 낙폭을 줄였지만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매도를 넘어서지 못했습니다. 알테오젠 -2.11%, 에코프로 -4.49%, 에코프로비엠 -3.81%, 레인보우로보틱스 -2.39%, 주성엔지니어링 -2.26% 등 성장주 대표 종목이 일제히 약세였습니다.

원·달러 환율은 1,370.4원, 전 거래일보다 1.8원 상승했습니다.


2. 투자자별 마감 수급

■ 코스피

투자주체순매수·순매도
개인-5,400억원
외국인-4,920억원
기관-6,340억원

9월 첫 거래일에도 외국인은 코스피에서 순매도를 이어갔습니다.

다만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시총 상위 반도체가 상승하면서 지수 자체는 플러스를 유지했습니다.

⚠️ 수급 집계 기준 주의

한국경제의 15시44분 마감 기사에서는 기관과 기타법인을 분리해 기관 -6,340억원으로 집계했습니다. 반면 같은 매체의 통합 시장 화면에서는 기관 수급이 +1조317억원으로 표시돼 분류 방식에 큰 차이가 있습니다.

KAY 브리핑은 동일 주체를 임의로 합치지 않기 위해 기관·기타법인을 분리한 정규장 마감 기사 기준을 사용합니다.


■ 코스닥

투자주체순매수·순매도
개인+4,338억원
외국인-1,514억원
기관-2,823억원

코스닥에서는 개인이 외국인과 기관의 매물을 받아냈습니다.

특히 외국인과 기관이 동시에 매도하면서 2차전지·바이오·로봇·반도체 장비 등 고변동 성장주에 상대적으로 강한 압력이 나타났습니다.

📌 KAY 수급 포인트

코스피 → 외국인 매도에도 대형 반도체가 지수 방어

코스닥 → 외국인·기관 동반 순매도로 체감 약세 심화

오늘 지수만 보면 코스피는 견조했지만 메이저 자금이 적극적으로 위험을 확대한 장은 아닙니다.


3. 오늘 시장을 움직인 핵심 원인

① 미·이란 무력 충돌 재개

미국과 이란이 약 한 달 만에 다시 무력 충돌에 들어갔다는 소식이 가장 큰 장 초반 악재였습니다.

이 영향으로 국제유가가 급등했고 미국 증시도 동반 하락했습니다. 한국 시장 역시 개장 직후 위험회피가 강하게 나타났습니다.


② 국제유가 상승 → 금리 부담 재확대

WTI +2.83%, 브렌트유 +2.71%로 에너지 가격이 다시 상승했습니다.

여기에 글로벌 채권 매도세가 겹치면서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도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로이터는 9월 1일 아시아 거래에서 미 10년물 금리가 20개월래 고점 수준까지 상승했다고 전했습니다.

유가 상승과 장기금리 상승이 동시에 나타나는 환경은 특히 코스닥 고밸류 성장주에 부담입니다.


③ 반도체 수출·제조업 펀더멘털이 지수 하단 방어

한국의 8월 제조업 PMI는 52.3으로 9개월 연속 확장 국면을 이어갔고, 수출 수요는 2020년 11월 이후 가장 강한 수준으로 조사됐습니다.

S&P글로벌은 AI·반도체 슈퍼사이클이 한국 제조업을 계속 뒷받침하고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이 때문에 지정학적 악재에도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장 후반 플러스를 유지할 수 있었던 것으로 해석됩니다.


④ 삼성전기 1조722억원 AI MLCC 계약에도 주가는 하락

삼성전기는 이날 글로벌 대형기업과 1조722억원 규모의 AI 서버용 MLCC 공급계약을 공시했습니다. 계약기간은 2027년 1년간입니다.

그러나 삼성전기는 최종적으로 -1.92% 하락했습니다.

이 부분은 오늘 시장을 읽는 데 중요합니다.

좋은 뉴스가 나왔다는 이유만으로 주가가 오르는 장이 아니며, 실제 수급과 가격 반응을 반드시 함께 확인해야 하는 시장입니다.


4. 상승·하락 종목 및 시장 확산도

■ 코스피

  • 상한가 : 4종목
  • 상승 : 445종목
  • 보합 : 40종목
  • 하락 : 421종목
  • 하한가 : 0종목

📊 KAY 시장 확산도 : 🟡 중립~양호

지수는 +0.23%였고 상승·하락 종목 수 역시 거의 균형이었습니다.

따라서 오늘 코스피는 대형주만 오른 극단적인 지수 착시 장은 아니었지만, 그렇다고 시장 전체가 강하게 확산된 상승장도 아니었습니다.


■ 코스닥

  • 상한가 : 2종목
  • 상승 : 674종목
  • 보합 : 97종목
  • 하락 : 945종목
  • 하한가 : 1종목

📊 KAY 시장 확산도 : 🔴 약함

코스닥은 하락 종목이 상승 종목보다 뚜렷하게 많았습니다.

시총 상위 2차전지·바이오·로봇·반도체 장비주까지 함께 하락해 지수와 시장 내부가 모두 약했던 장으로 평가합니다.


5. 상대 강세 테마·이벤트 TOP5

🥇 1위. AI·MLCC 검사장비 ★★★★★

한울반도체 11,500원 / +29.94%

한울반도체는 자체 AI 검사 플랫폼을 적용한 MLCC 6면 외관검사장비에서 분당 1만3천개 검사속도와 약 98% 수준의 불량 검출 정확도를 구현했다고 이날 발표했습니다.

회사는 현재 외부 전문기관을 통한 실측평가를 진행 중입니다. 당일 회사 발표와 최종 상한가 수준 종가가 동시에 확인된 가장 명확한 특징주입니다.


🥈 2위. 유상증자 권리락 이벤트 ★★★★☆

SK디앤디 3,650원 / +29.89%

SK디앤디는 유상증자 1차 발행가가 2,260원으로 정해진 뒤 권리락 기준가격이 낮아지면서 가격 조정 효과와 저가매수세가 겹쳐 상한가로 마감했습니다.

이번 유상증자는 기존 주식 수보다 큰 규모의 신주가 발행되는 구조인 만큼 오늘 상한가를 기업가치 자체의 급격한 개선으로 해석해서는 안 됩니다.


🥉 3위. FPCB·폴더블폰·로봇 ★★★★☆

비에이치 22,000원 / +20.68%

비에이치는 당일 코스피 상승률 상위권에 올랐습니다. 시장에서는 핵심 고객사의 폴더블 스마트폰 확대와 로봇용 FPCB 신규 수요 기대가 부각됐습니다. 이날 장 시작 전에도 폴더블폰·로봇 사업의 9월 모멘텀을 다룬 증권가 전망이 나왔습니다.

다만 당일 별도의 대규모 신규 계약 공시가 확인된 종목은 아니므로 가격 모멘텀과 향후 실제 실적 연결 여부를 구분해서 봐야 합니다.


4위. 대형 반도체·AI 메모리 상대강세 ★★★★☆

종목등락률
SK스퀘어+2.89%
SK하이닉스+1.14%
삼성전자+0.38%

중동 긴장과 장기금리 상승에도 코스피 시총 최상위 반도체 축은 플러스로 마감했습니다.

한국 제조업 PMI가 9개월 연속 확장을 유지했고 AI·반도체 수출 수요가 여전히 강하다는 최신 지표가 펀더멘털 측면의 방어 논리를 제공했습니다.


5위. 제약·바이오 개별 급등 ★★★☆☆

JW신약 +30.00%, 삼익제약 +26.72%, 박셀바이오 +26.59%, 바이오니아 +25.14% 등 일부 제약·바이오 종목의 가격 강도는 확인됐습니다.

다만 조회 시각 현재 이들 종목의 최종 상승을 직접 설명할 당일 공식 기업 뉴스·공시까지 동일 기준으로 교차 검증되지 않아 대표 강세 종목 선정은 확인 불가로 처리합니다.

단순히 바이오 섹터에 속하고 많이 올랐다는 이유만으로 KAY 관심주에 포함하지 않습니다.


6. 거래대금 상위 및 특징주

🔥 SK하이닉스

정규장 지수 화면 기준 1,693,000원 / +1.14%로 확인됐습니다.

다만 종목 상세 화면의 장마감 가격이 정규장 지수 데이터와 소폭 다르게 표시되고 있어 정확한 정규장 최종 거래대금은 확인 불가로 처리합니다. 지연·NXT 가격을 정규장 거래대금처럼 사용하지 않습니다.


🔥 삼성전자

261,000원 / +0.38%

중동·유가·금리 악재에도 상승 마감하며 코스피 하단 방어에 기여했습니다.

정확한 정규장 최종 거래대금은 조회 화면 간 시점 차이가 있어 확인 불가입니다.


🔥 한울반도체

11,500원 / +29.94%

AI MLCC 6면 검사장비 성능 고도화라는 당일 회사 발표가 실제 가격제한폭 상승으로 연결됐습니다.


🔥 SK디앤디

3,650원 / +29.89%

유상증자 권리락이라는 자본 이벤트가 직접적인 가격 변동 원인이었습니다.

신규 매수 관점에서는 일반적인 실적 개선형 상한가와 다르게 봐야 합니다.


🔥 삼성전기

AI 서버용 MLCC 1조722억원 공급계약을 발표했지만 주가는 **-1.92%**로 하락했습니다.

오늘 시장에서 가장 대표적인 “뉴스는 좋은데 가격이 못 간 종목”입니다.

향후 매매에서는 계약 규모보다 실제 외국인·기관 수급이 붙는지를 확인해야 합니다.


7. 외국인·기관 집중 종목

🌎 외국인

  • 코스피 : -4,920억원
  • 코스닥 : -1,514억원

🏦 기관

  • 코스피 : -6,340억원
    ※ 기타법인을 분리한 마감 기사 기준
  • 코스닥 : -2,823억원

종목별 외국인·기관 집중 매매

16:04 기준 9월 1일 종목별 외국인·기관 최종 순매수·순매도 상위 순위는 동일한 정규장 마감 기준으로 교차 검증되지 않아 확인 불가입니다.

따라서 삼성전자나 SK하이닉스가 상승했다는 이유만으로 외국인 또는 기관 집중 매수주라고 임의 표기하지 않습니다.

📌 KAY 수급 핵심

오늘 확인되는 가장 중요한 사실은 외국인이 코스피와 코스닥을 모두 순매도했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지수가 버텼다는 이유만으로 외국인 수급까지 좋아졌다고 판단해서는 안 됩니다.


8. 약세 업종 및 위험 요인

🔴 2차전지

에코프로 -4.49%

에코프로비엠 -3.81%

코스닥 시총 상위 2차전지주가 동반 하락했습니다.


🔴 코스닥 바이오 대형주

알테오젠 -2.11%

일부 제약 소형주가 급등했지만 바이오 대형주까지 강했던 것은 아닙니다.


🔴 로봇·반도체 장비

레인보우로보틱스 -2.39%

주성엔지니어링 -2.26%

성장주 전반에서 금리 부담이 이어졌습니다.


🔴 삼성전기

-1.92%

1조원 이상의 AI 서버 MLCC 공급계약에도 하락했다는 점은 단기 수급 경계 신호입니다.


⚠️ 미·이란 충돌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에 추가 공격 가능성을 경고하면서 지정학적 위험이 다시 높아졌습니다.

추가 충돌이 발생할 경우 국제유가와 원·달러 환율을 통해 국내 증시에 다시 부담을 줄 수 있습니다.


⚠️ 미국 장기금리

미국 10년물 국채금리가 아시아장에서 20개월래 고점 수준으로 올라왔습니다.

유가와 금리가 동시에 오르면 코스닥 성장주에 가장 불리한 환경이 됩니다.


⚠️ 코스닥 820선

오늘 코스닥 종가는 821.25, 장중 저가는 815.52입니다.

다음 거래일 820선 아래에서 거래가 계속될 경우 최근 반등했던 성장주의 추가 차익실현을 경계해야 합니다.


9. 다음 거래일 핵심 변수

2026년 9월 2일 수요일

① 미국 ISM 제조업지수

9월 1일 미국 시장에서는 ISM 제조업지수 발표가 예정돼 있습니다.

경기 지표가 예상보다 강할 경우 성장 기대에는 긍정적이지만 미국 국채금리 상승을 자극할 수도 있어 시장 반응을 함께 봐야 합니다.


② 미국 JOLTS 구인건수

같은 날 미국 JOLTS 고용지표도 발표됩니다.

고용이 지나치게 강하게 나오면 연준 긴축 경계가 다시 높아질 수 있고, 반대로 둔화가 확인되면 장기금리가 진정될 여지가 있습니다.


③ 미·이란 추가 충돌 여부

오늘 국내장을 흔든 가장 직접적인 외부 변수입니다.

추가 공격 여부와 WTI·브렌트유가 추가 상승하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④ 미국 10년물 금리

유가보다도 성장주에는 장기금리가 중요합니다.

현재 높은 수준의 금리가 안정되지 않으면 코스닥 바이오·로봇·2차전지의 반등 지속성이 낮아질 수 있습니다.


⑤ 외국인 코스피 매도 진정

오늘 외국인은 코스피를 4,920억원 순매도했습니다.

다음 거래일 매도 규모가 줄어드는지, 다시 조 단위로 확대되는지가 코스피 6,800선 유지의 핵심입니다.


⑥ 코스닥 외국인·기관 수급

오늘 외국인과 기관이 동시에 매도했습니다.

코스닥 820선을 지키려면 두 주체 가운데 최소 한쪽의 매도 강도가 크게 줄어드는 것이 필요합니다.


⑦ 삼성전기 계약의 2일차 가격 반응

1조722억원 규모 계약에도 오늘 -1.92%였습니다.

다음 거래일 주가가 반등하고 거래대금이 다시 증가한다면 호재가 지연 반영되는 과정으로 볼 수 있지만 추가 하락한다면 뉴스보다 수급이 더 약하다는 신호입니다.


⑧ 한울반도체 2일차 거래

오늘 +29.94% 상한가 수준까지 상승했습니다.

재료는 확인됐지만 다음 거래일 큰 갭 상승 시 가격을 추격하기보다 실제 거래대금과 상한가 이탈 여부를 확인해야 합니다.


10. KAY 대응 전략

🟢 관심

SK하이닉스

1,693,000원 / +1.14%.

지정학·금리 악재에도 시장 대비 상대강도가 유지됐습니다.

다음 거래일 외국인 수급이 실제로 개선되는지 확인하면서 170만원 부근 안착 여부를 봅니다.

삼성전자

261,000원 / +0.38%.

코스피 6,800선 방어의 기준 종목입니다.

지수보다 26만원선 유지와 외국인 매도 감소 여부를 우선 확인합니다.

삼성전기

오늘은 -1.92%로 약했지만 1조722억원 규모 AI 서버 MLCC 공급계약은 실제 공식 공시입니다.

즉시 매수 영역이 아니라 호재에도 하락한 가격이 안정되는지 확인하는 관심 종목으로 봅니다.


🟡 관망

비에이치

+20.68%로 하루 상승폭이 상당합니다.

폴더블폰·로봇 FPCB 기대는 있지만 다음 거래일 가격 안착과 거래대금 지속을 우선 확인합니다.

에코프로·에코프로비엠

오늘 모두 크게 하락했습니다.

낙폭만 보고 저가매수하기보다 코스닥 외국인·기관 매도 진정 여부를 먼저 확인합니다.

알테오젠

-2.11%.

코스닥 바이오 대형주 수급이 다시 좋아지는지 확인 전까지 관망 영역입니다.


🔴 추격 금지

한울반도체 +29.94%

당일 회사 뉴스는 명확하지만 상한가 수준에서 신규 추격은 피합니다.

SK디앤디 +29.89%

권리락에 따른 기준가격 조정 효과가 큰 종목입니다. 단순 +29.89%만 보고 기업가치가 같은 폭으로 상승했다고 판단하면 안 됩니다.

JW신약 +30.00% 등 당일 바이오 급등주

종가 상승은 확인됐지만 당일 공식 재료가 동일 기준으로 확인되지 않은 종목은 추격하지 않습니다.

미·이란 뉴스만으로 뒤늦게 움직이는 정유·방산 후발주

정규장 종가·거래대금·공식 재료가 확인되지 않은 종목은 섹터 이름만 보고 따라가지 않습니다.


🧠 KAY 한 줄 평가

“오늘 코스피는 중동 충돌과 유가·금리 상승이라는 악재에도 삼성전자·SK하이닉스가 버티며 6,835선을 지켜냈습니다. 하지만 외국인은 양 시장을 모두 순매도했고 코스닥에서는 하락 종목이 945개까지 늘어나 시장 내부 위험선호가 회복됐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지금은 지수를 추격할 장이 아니라 대형 반도체의 상대강도가 이어지는지, 코스닥 외국인·기관 매도가 멈추는지, 그리고 좋은 뉴스가 실제 가격과 거래대금으로 연결되는지를 확인해야 하는 시장입니다.”

본 자료는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하며 특정 금융상품의 매수·매도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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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 브리핑2026. 8. 31.

장중 -3.55% 폭락 뒤 코스피 6,820 반전…삼전·하이닉스 자사주가 1.5조 매물 흡수, 코스닥은 약세

코스피는 6,820.02(+0.46%), **코스닥은 834.29(-0.49%)**로 엇갈려 마감했습니다. 코스피는 장 초반 6,547.76(-3.55%)까지 급락했다가 장 막판 상승 전환하는 강한 전약후강 흐름을 보였습니다. 코스피에서는 개인 -1,436억원, 외국인 -6,402억원, 기관 -7,938억원으로 3대 주체가 모두 순매도했지만, 삼성전자·SK하이닉스 자사주 매입이 반영된 기타법인이 +1조5,773억원을 순매수하며 지수를 방어했습니다. 삼성전자는 260,000원(+1.17%), SK하이닉스는 1,674,000원(+1.27%)으로 장중 급락을 모두 되돌리고 상승 마감했습니다. 미국 금리인상 우려보다 자사주 매입이라는 실제 수급이 장 후반 가격을 결정했습니다. 다만 코스피는 지수가 상승했음에도 상승 366개·하락 489개로 시장 전체 확산도는 아직 약했습니다. 코스닥도 알테오젠·파마리서치·펩트론 등 바이오 대형주가 약세를 보이며 지수를 압박했습니다. 오늘 핵심은 “코스피가 올랐다”가 아니라 “장중 -3.55% 충격을 자사주 수급이 되돌렸다”는 점입니다. 다음 거래일에는 국내 8월 수출과 외국인 매도 지속 여부가 가장 중요합니다.

KAY VENTURES
마감 브리핑

장중 -3.55% 폭락 뒤 코스피 6,820 반전…삼전·하이닉스 자사주가 1.5조 매물 흡수, 코스닥은 약세

코스피는 6,820.02(+0.46%), **코스닥은 834.29(-0.49%)**로 엇갈려 마감했습니다. 코스피는 장 초반 6,547.76(-3.55%)까지 급락했다가 장 막판 상승 전환하는 강한 전약후강 흐름을 보였습니다. 코스피에서는 개인 -1,436억원, 외국인 -6,402억원, 기관 -7,938억원으로 3대 주체가 모두 순매도했지만, 삼성전자·SK하이닉스 자사주 매입이 반영된 기타법인이 +1조5,773억원을 순매수하며 지수를 방어했습니다. 삼성전자는 260,000원(+1.17%), SK하이닉스는 1,674,000원(+1.27%)으로 장중 급락을 모두 되돌리고 상승 마감했습니다. 미국 금리인상 우려보다 자사주 매입이라는 실제 수급이 장 후반 가격을 결정했습니다. 다만 코스피는 지수가 상승했음에도 상승 366개·하락 489개로 시장 전체 확산도는 아직 약했습니다. 코스닥도 알테오젠·파마리서치·펩트론 등 바이오 대형주가 약세를 보이며 지수를 압박했습니다. 오늘 핵심은 “코스피가 올랐다”가 아니라 “장중 -3.55% 충격을 자사주 수급이 되돌렸다”는 점입니다. 다음 거래일에는 국내 8월 수출과 외국인 매도 지속 여부가 가장 중요합니다.

1. 국내 증시 마감

구분종가등락률장중 저점
코스피6,820.02+0.46%6,547.76
코스닥834.29-0.49%805.14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2.58% 낮은 6,613.58로 출발해 장 초반 6,547.76까지 내려갔습니다. 그러나 오후 들어 미국 국채금리 상승세가 진정되고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자사주 매입 물량이 강하게 유입되면서 낙폭을 모두 회복했습니다. 최종적으로 31.14포인트 오른 6,820.02에 마감했습니다.

코스닥도 821.67(-2.00%)로 출발한 뒤 한때 805.14까지 떨어졌지만 낙폭을 상당 부분 만회해 834.29로 마감했습니다. 다만 코스피와 달리 상승 전환에는 실패했습니다.

정규장 거래대금은 코스피 약 26조6,590억원, 코스닥 약 5조3,320억원으로 집계됐습니다.


2. 투자자별 마감 수급

■ 코스피

투자주체순매수·순매도
개인-1,436억원
외국인-6,402억원
기관-7,938억원
기타법인+1조5,773억원

오늘은 일반적인 수급 구조와 완전히 달랐습니다.

개인·외국인·기관이 모두 주식을 팔았는데도 코스피가 상승했습니다. 그 이유는 기타법인이 약 1조5,800억원을 순매수했기 때문입니다. 이는 삼성전자의 임직원 주식보상 목적 자사주 매입과 SK하이닉스의 자사주 소각 목적 매입 영향으로 분석됐습니다. 기타법인은 이날까지 9거래일 연속 순매수를 이어갔습니다.

※ 일부 마감 데이터 제공처는 투자주체 분류 방식에 따라 수억원~수천억원의 차이가 있습니다. 본 브리핑은 16:04 공개된 한국거래소 기반 연합뉴스 최종 집계에서 기타법인을 기관과 분리한 기준으로 통일했습니다.


■ 코스닥

투자주체순매수·순매도
개인+2,532억원
외국인-550억원
기관-2,014억원

코스닥에서는 개인이 외국인과 기관의 매물을 받아냈습니다.

외국인보다 기관 매도 규모가 컸고 최근 시장을 주도했던 바이오 대형주가 동시에 하락하면서 코스닥의 상대약세가 이어졌습니다.

📌 KAY 수급 포인트

코스피 → 외국인·기관 매도보다 자사주 매입 수급이 더 강했다

코스닥 → 개인 매수 / 외국인·기관 동반 매도

오늘 코스피 반전은 메이저 투자자의 위험선호 회복이 아니라 기업 자체 매입 수급의 힘이 컸다는 점을 구분해야 합니다.


3. 오늘 시장을 움직인 핵심 원인

① 잭슨홀 매파 발언 → 장 초반 -3.55%

케빈 워시 미국 연방준비제도 의장이 잭슨홀 연설에서 인플레이션에 대한 강한 경계감을 나타내면서 시장의 9월 미국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이 약 60% 수준까지 상승했습니다.

미국 2년물 국채금리는 전 거래일보다 11.8bp 상승했고 엔비디아는 -4.57%, 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는 -3.47% 하락했습니다. 이 충격이 국내 시장 개장과 동시에 반영됐습니다.


② 미국·이란 군사 충돌 우려

미국과 이란의 군사적 긴장이 다시 부각된 것도 개장 직후 위험자산 회피를 자극했습니다.

금리 상승과 지정학적 위험이 동시에 겹치면서 장 초반에는 코스피와 코스닥 모두 3%대까지 급락했습니다.


③ 삼성전자·SK하이닉스 자사주가 시장을 뒤집음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장 초반 급락했지만 오후 들어 자사주 매입 물량이 확대되면서 방향이 완전히 바뀌었습니다.

삼성전자 260,000원 / +1.17%

SK하이닉스 1,674,000원 / +1.27%

두 종목 모두 저점에서 큰 폭으로 되돌린 뒤 상승 마감했고 코스피까지 플러스로 전환시켰습니다.


④ 미국 국채금리 장중 진정

개장 당시 가장 큰 악재였던 미국 국채금리 상승세가 아시아 거래시간 동안 진정되면서 과도했던 위험회피 심리가 완화됐습니다.

여기에 엔비디아의 최근 실적이 반도체 업황 자체의 훼손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라는 평가가 더해지며 국내 반도체에 저가매수가 유입됐습니다.


⑤ 9월 1일 한국 8월 수출 대기

시장은 다음 거래일 발표될 한국의 8월 수출 실적에도 주목하고 있습니다.

반도체주의 최근 조정이 업황 훼손보다 높은 기대치와 수급 변화 때문이라는 분석이 있는 만큼, 실제 반도체 수출 증가세가 확인되는지가 삼성전자·SK하이닉스의 다음 방향을 결정할 중요한 변수입니다.


4. 상승·하락 종목 및 시장 확산도

■ 코스피

  • 상승 : 366종목
  • 보합 : 54종목
  • 하락 : 489종목

코스피는 +0.46% 상승했지만 하락 종목이 상승 종목보다 123개 많았습니다.

📊 KAY 시장 확산도 : 🟡 약함

오늘 지수의 강한 반등을 시장 전체의 강세로 해석해서는 안 됩니다.

삼성전자·SK하이닉스를 중심으로 시가총액 상위 종목이 회복하면서 지수는 상승했지만 개별 종목 기준으로는 아직 하락 종목이 더 많았습니다.


■ 코스닥

코스닥 종목 수는 조회 시점의 전용 지수 화면과 종합시장 화면 사이 마감 집계가 일치하지 않아 공식 최종 숫자는 확인 불가입니다.

전용 코스닥 지수 화면에서는 상승 666개, 보합 92개, 하락 959개로 집계돼 하락 종목 우위가 뚜렷했습니다. 따라서 시장 확산도 자체는 약세로 평가합니다.

📊 KAY 시장 확산도 : 🔴 약함

코스피보다 코스닥 내부 체력이 더 좋지 않았습니다.


5. 상대 강세 테마·이벤트 TOP5

오늘 TOP5는 단순히 같은 섹터에 속한 종목이 아니라 실제 종가 상승과 당일 기업·공시 뉴스가 확인된 종목만 선별했습니다.

🥇 1위. 자진 상장폐지·공개매수 ★★★★★

TKG애강 780원 / +30.00%

최대주주 TKG태광이 TKG애강의 자진 상장폐지를 위해 잔여 지분 31.04%, 최대 1,607만6,041주를 주당 900원에 공개매수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직전 종가 600원보다 공개매수가가 50% 높게 책정되면서 이날 가격제한폭까지 상승했습니다.


🥈 2위. 항암신약·미국 특허 ★★★★★

온코닉테라퓨틱스 18,030원 / +22.07%

온코닉테라퓨틱스는 항암신약 후보물질 네수파립의 신규 결정형과 제조방법에 대한 미국 특허 등록 결정을 받았다고 발표했습니다.

해당 제조기술 특허는 2042년 5월까지 보호되며, 네수파립은 췌장암·난소암·자궁내막암·위암 등을 대상으로 임상 개발이 진행 중입니다.

당일 거래대금도 약 1,121억원까지 증가해 뉴스와 실제 자금 유입이 함께 확인됐습니다.


🥉 3위. 자사주 매입·주주환원 ★★★★★

엠앤씨솔루션 +21.11%

SK하이닉스 +1.27%

삼성전자 +1.17%

엠앤씨솔루션은 150억원 규모 자사주 취득 신탁계약을 체결하고 취득한 주식을 전량 소각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주주가치 제고 기대가 실제 두 자릿수 상승으로 연결됐습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역시 자사주 매입 수급이 장 초반 급락을 흡수하면서 나란히 상승 마감했습니다. 단순 테마가 아니라 오늘 코스피 전체를 뒤집은 실제 수급 재료였습니다.


4위. 전고체 배터리 ★★★★☆

에코프로비엠 +2.20%

에코프로비엠은 이날 정부의 ‘슈퍼을 프로젝트’를 기반으로 원료·소재·셀 업체와 연구기관이 참여하는 전고체 배터리 ‘원팀’을 본격 가동한다고 발표했습니다.

회사는 황화물계 고체전해질 기술 개발과 대량생산 공정 최적화를 추진하며 2027년 조기 상용화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코스닥 약세에도 에코프로비엠이 +2.20% 상승했다는 점에서 실제 상대강도가 확인됐습니다.


5위. 바이오 CDMO·대형 M&A ★★★★☆

삼성바이오로직스 +2.15%

삼성바이오로직스는 글로벌 펩타이드 CDMO 기업 폴리펩타이드그룹 인수를 위한 공개매수 절차에 공식 착수했습니다.

인수 규모는 약 2조7천억원이며 공개매수는 9월 15일부터 진행될 예정입니다. 최근 3조원 유상증자 충격으로 주가가 급락했던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이날 +2.15% 반등하면서 M&A 성장 전략이 일부 재평가됐습니다.


6. 거래대금 상위 및 특징주

🔥 SK하이닉스

1,674,000원 / +1.27%

거래대금 약 6조1천억원

장중 157만원대로 밀렸다가 종가가 당일 고가 수준까지 회복됐습니다.

오늘 국내 증시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1.27%라는 상승폭보다 장 초반 급락을 자사주 매입 수급이 전부 흡수했다는 점입니다.


🔥 삼성전자

260,000원 / +1.17%

거래대금 약 4조3천억원

장중 24만원대까지 내려갔지만 최종적으로 26만원까지 올라 상승 마감했습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두 종목의 거래대금만 약 10조원 이상으로, 오늘 지수 반전이 두 대형 반도체에 얼마나 집중됐는지를 보여줍니다.


🔥 온코닉테라퓨틱스

18,030원 / +22.07%

거래대금 약 1,121억원

미국 특허라는 명확한 회사 발표와 가격·거래 증가가 동시에 확인된 오늘의 대표 개별 특징주입니다.


🔥 에코프로비엠

+2.20%

시장 약세 속에서도 전고체 배터리 ‘원팀’ 출범이라는 당일 공식 기업 뉴스와 함께 상승했습니다.


🔥 TKG애강

780원 / +30.00%

주당 900원 공개매수와 자진 상장폐지 추진이라는 명확한 기업 이벤트가 가격제한폭 상승으로 연결됐습니다.


7. 외국인·기관 집중 종목

🌎 외국인

코스피 -6,402억원

코스닥 -550억원

🏦 기관

코스피 -7,938억원

코스닥 -2,014억원

종목별 최종 순매수 상위

8월 31일 외국인·기관 개별 종목별 최종 순매수·순매도 상위 순위는 16:04 현재 동일한 정규장 최종 기준으로 교차 검증되지 않아 확인 불가입니다.

포털에 현재 노출되는 일부 종목별 순위는 8월 28일 기준 또는 장중 수치가 포함돼 있기 때문에 이를 오늘 마감 수급처럼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 KAY 수급 핵심

오늘 가장 확실하게 확인되는 것은 특정 외국인 순매수 종목이 아니라 외국인과 기관이 모두 코스피를 팔았음에도 기타법인 자사주 매입이 이를 흡수했다는 사실입니다.


8. 약세 업종 및 위험 요인

🔴 건설

업종 -3.85%

최근 강했던 건설·원전 관련주의 차익실현이 나타났습니다.


🔴 보험

업종 -2.28%

코스피 반전 과정에서도 회복하지 못하며 상대약세를 보였습니다.


🔴 증권

업종 -1.66%

금리 상승 우려와 위험자산 변동성 확대가 부담으로 작용했습니다.


🔴 코스닥 바이오

알테오젠 -3.91%

파마리서치 -7.69%

펩트론 -4.78%

코스닥 대형 바이오에서 매물이 집중됐습니다. 온코닉테라퓨틱스가 급등했지만 바이오 전체가 강한 시장은 아니었습니다.


🔴 원전·방산 일부

두산에너빌리티 -6.46%

한화에어로스페이스 -4.75%

최근 강했던 인프라·방산에서도 강한 차익실현이 확인됐습니다.


⚠️ 외국인·기관 동반 매도

코스피가 상승했지만 외국인과 기관은 합산 약 1조4천억원을 순매도했습니다.

따라서 오늘 반등을 곧바로 외국인 수급 복귀로 해석하면 안 됩니다.


⚠️ 자사주 수급 의존

오늘 코스피 상승을 만든 핵심은 기타법인 약 1.58조원 순매수였습니다.

자사주 매입은 하단을 방어할 수 있지만 외국인·기관의 지속적인 매도를 무기한 상쇄할 수 있는지는 별개의 문제입니다.


⚠️ 시장 확산도 미회복

코스피는 +0.46%였지만 상승 366개, 하락 489개였습니다.

지수는 살아났지만 시장 전체 체력은 아직 완전히 살아난 것이 아닙니다.


9. 다음 거래일 핵심 변수

2026년 9월 1일 화요일

① 한국 8월 수출

가장 중요한 국내 변수입니다.

특히 반도체 수출 증가율과 전체 수출 증가세가 기대를 충족하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수출 호조가 확인되면 최근 삼성전자·SK하이닉스의 조정을 펀더멘털 악화가 아닌 수급 조정으로 볼 근거가 강해집니다.


② 외국인 코스피 매도 진정

오늘 외국인은 6,402억원 순매도했습니다.

다음 거래일 매도 규모가 줄어들거나 순매수로 전환해야 오늘 반등의 신뢰도가 높아집니다.


③ 삼성전자 26만원

오늘 삼성전자는 장중 급락 후 260,000원으로 마감했습니다.

다음 거래일에는 단순히 26만원을 넘는 것보다 외국인 수급과 함께 26만원 위에서 거래가 유지되는지가 중요합니다.


④ SK하이닉스 167만~170만원

오늘 종가는 1,674,000원입니다.

170만원 재돌파를 시도할 가능성이 있지만 장 초반 갭보다는 거래대금과 외국인 매도 진정 여부를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⑤ 기타법인 자사주 매수 지속

기타법인은 이날까지 9거래일 연속 코스피를 순매수했습니다.

삼성전자·SK하이닉스 자사주 매입이 계속해서 장중 하단을 받치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⑥ 미국 금리인상 기대

잭슨홀 이후 9월 미국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이 크게 높아졌습니다.

미국 2년물·10년물 국채금리가 다시 급등한다면 국내 반도체와 성장주는 또다시 변동성이 커질 수 있습니다.


⑦ 코스닥 바이오 수급

알테오젠·파마리서치·펩트론의 매도가 진정되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코스닥이 830선을 유지하려면 바이오 대형주의 추가 하락이 멈추거나 2차전지·반도체 소부장에서 이를 대신할 수급이 들어와야 합니다.


10. KAY 대응 전략

🟢 관심

삼성전자

26만원 회복과 자사주 매입 수급이 확인됐습니다.

다음 거래일 8월 수출 확인 후 외국인이 순매수로 돌아오는지가 핵심입니다.

SK하이닉스

장중 급락을 모두 회복하고 167만4천원으로 상승 마감했습니다.

170만원 돌파보다 자사주 수급 + 외국인 수급 개선이 함께 나타나는지 확인합니다.

에코프로비엠

코스닥 약세 속 +2.20%였고 전고체 배터리 관련 당일 공식 사업 추진 뉴스가 있습니다.

거래대금이 추가 확대되며 2차전지로 순환매가 이어지는지 관심 영역입니다.


🟡 관망

삼성바이오로직스

폴리펩타이드 인수는 중장기 성장 재료지만 최근 3조원 유상증자라는 희석 부담도 함께 존재합니다.

하루 반등만 보고 추격하기보다 증자 충격을 실제로 소화하는지 확인합니다.

온코닉테라퓨틱스

미국 특허라는 재료는 명확하지만 하루 +22.07% 급등했습니다.

신규 진입보다 2일차 거래대금과 갭 크기를 먼저 확인합니다.

엠앤씨솔루션

주주환원 재료는 명확하지만 하루 +20% 이상 상승한 위치입니다.


🔴 추격 금지

TKG애강 +30.00%

공개매수가가 900원이라고 해서 시장가격이 무조건 900원까지 상승한다고 단정할 수 없습니다. 자진 상장폐지 과정의 조건과 공개매수 성공 여부도 확인해야 합니다.

온코닉테라퓨틱스 +22.07%

재료가 좋아도 다음 거래일 과도한 갭 상승 추격은 피합니다.

엠앤씨솔루션 +21.11%

자사주 소각 재료가 이미 당일 가격에 크게 반영됐습니다.

또한 삼성전자·SK하이닉스가 국내 수출 호조를 이유로 장 초반 크게 갭 상승하더라도 외국인 수급을 확인하지 않은 시장가 추격은 금지 영역으로 봅니다.


🧠 KAY 한 줄 평가

“오늘 시장에서 가장 중요한 숫자는 코스피 +0.46%가 아니라 장중 -3.55%에서 플러스로 뒤집혔다는 사실입니다. 잭슨홀의 금리인상 충격과 외국인·기관 동반 매도로 6,547선까지 무너졌지만 삼성전자·SK하이닉스 자사주 매입이 반영된 기타법인이 약 1조5,800억원을 순매수하며 시장을 되살렸습니다. 다만 상승 종목 366개보다 하락 종목 489개가 많아 시장 전체 체력까지 회복된 것은 아닙니다. 다음 거래일은 8월 수출, 외국인 매도 진정, 삼성전자 26만원·SK하이닉스 167만~170만원 구간의 실제 수급을 확인해야 하며, 오늘 +20~30% 급등한 이벤트주는 추격보다 2일차 거래대금 확인이 우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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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 브리핑2026. 8. 28.

외국인 1.76조 매도에 코스피 6,788선 후퇴…삼전·하이닉스 급락에도 상승종목 595개, 정유·바이오로 순환매

코스피는 6,788.88(-1.79%), **코스닥은 838.41(+0.09%)**로 엇갈려 마감했습니다. 삼성전자 -3.38%, SK하이닉스 -4.45%, 삼성바이오로직스 -6.78% 등 초대형주가 지수를 끌어내렸습니다. 코스피에서는 외국인 -1조7,586억원, 기관 -2,842억원, 개인 +4,243억원으로 외국인 매도가 시장을 압박했습니다. 코스닥은 개인 약 +980억원, 외국인 약 -940억원, 기관 약 -30억원을 기록했습니다. 간밤 엔비디아 +8.74%, 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 +2.33%에도 불구하고 국내 반도체는 전날 호재 선반영에 따른 차익실현과 미국의 반도체 관세 확대 검토 우려가 겹치며 반대로 급락했습니다. 지수는 크게 밀렸지만 코스피 상승 595개·하락 281개, 코스닥 상승 884개·하락 756개로 시장 전체가 무너진 장은 아니었습니다. 대형 반도체에서 빠진 자금이 정유·화학·바이오·일부 개별주로 이동했습니다. 오늘 시장의 핵심은 “코스피 -1.79% 폭락”이 아니라 “대형 반도체 집중 하락과 개별주 순환매가 동시에 나타난 장”입니다. 오늘 밤 잭슨홀에서 케빈 워시 연준 의장의 발언이 다음 거래일 방향을 결정할 핵심 변수입니다.

KAY VENTURES
마감 브리핑

외국인 1.76조 매도에 코스피 6,788선 후퇴…삼전·하이닉스 급락에도 상승종목 595개, 정유·바이오로 순환매

코스피는 6,788.88(-1.79%), **코스닥은 838.41(+0.09%)**로 엇갈려 마감했습니다. 삼성전자 -3.38%, SK하이닉스 -4.45%, 삼성바이오로직스 -6.78% 등 초대형주가 지수를 끌어내렸습니다. 코스피에서는 외국인 -1조7,586억원, 기관 -2,842억원, 개인 +4,243억원으로 외국인 매도가 시장을 압박했습니다. 코스닥은 개인 약 +980억원, 외국인 약 -940억원, 기관 약 -30억원을 기록했습니다. 간밤 엔비디아 +8.74%, 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 +2.33%에도 불구하고 국내 반도체는 전날 호재 선반영에 따른 차익실현과 미국의 반도체 관세 확대 검토 우려가 겹치며 반대로 급락했습니다. 지수는 크게 밀렸지만 코스피 상승 595개·하락 281개, 코스닥 상승 884개·하락 756개로 시장 전체가 무너진 장은 아니었습니다. 대형 반도체에서 빠진 자금이 정유·화학·바이오·일부 개별주로 이동했습니다. 오늘 시장의 핵심은 “코스피 -1.79% 폭락”이 아니라 “대형 반도체 집중 하락과 개별주 순환매가 동시에 나타난 장”입니다. 오늘 밤 잭슨홀에서 케빈 워시 연준 의장의 발언이 다음 거래일 방향을 결정할 핵심 변수입니다.

1. 국내 증시 마감

구분종가등락
코스피6,788.88-123.49P (-1.79%)
코스닥838.41+0.76P (+0.09%)

코스피는 4거래일 만에 하락 전환하며 다시 6,800선을 내줬습니다. 장 초반에는 낙폭이 제한적이었지만 오후 들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하락폭이 3~4%대로 확대되면서 지수의 하방 압력이 커졌습니다.

반면 코스닥은 838.41로 강보합 마감했습니다. 대형 반도체가 무너진 것과 달리 바이오 일부가 상승하면서 코스피와 차별화됐습니다.

원·달러 환율은 1,372.5원으로 전일 대비 8.4원 하락했습니다. 따라서 오늘 국내 증시 약세를 원화 약세나 환율 급등으로 설명하기는 어렵습니다.


2. 투자자별 마감 수급

■ 코스피

투자주체순매수·순매도
개인+4,243억원
외국인-1조7,586억원
기관-2,842억원

외국인이 다시 대규모 매도에 나섰습니다.

특히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시가총액 상위 반도체가 동시에 하락하면서 외국인의 대형주 비중 축소가 지수에 직접적인 영향을 줬습니다.

일부 시세 집계 화면에서는 자사주 매입 등이 포함되는 기타법인 수급이 기관성 수급과 함께 표시되는 경우가 있어, 여기서는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외국인·기관·개인 분류의 마감 기사 기준으로 통일했습니다.


■ 코스닥

투자주체순매수·순매도
개인약 +980억원
외국인약 -940억원
기관약 -30억원

코스닥에서도 외국인은 매도했지만 코스피와 비교하면 규모가 크지 않았습니다.

📌 KAY 수급 포인트

코스피 → 외국인 대형주 매도 집중

코스닥 → 외국인 소폭 매도, 개별 종목 순환매 유지

오늘 외국인 매도를 시장 전체 이탈로 해석하기보다는 대형 반도체 중심의 포지션 축소로 보는 것이 현재 시장 내부 흐름과 더 맞습니다.


3. 오늘 시장을 움직인 핵심 원인

① 엔비디아 +8.74%에도 삼성전자·SK하이닉스 급락

간밤 미국 시장에서는

엔비디아 +8.74%

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 +2.33%

나스닥 +1.57%

로 AI·반도체가 강했습니다.

하지만 국내 시장에서는 전날 엔비디아 호실적을 이미 상당 부분 반영했다는 인식이 강했고 차익실현 물량이 먼저 나왔습니다.

결국

삼성전자 257,000원 / -3.38%

SK하이닉스 1,653,000원 / -4.45%

SK스퀘어 -3.75%

로 마감했습니다.


② 미국 반도체 관세 확대 가능성

미국 행정부가 반도체 관련 제품에 대한 광범위한 관세 적용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는 우려가 국내 반도체 투자심리를 압박했습니다.

캐나다산 제품에 대한 추가 관세, 전력산업 장비 수입 규제 가능성까지 함께 거론되면서 최근 글로벌 증시를 끌어올렸던 정책 기대가 다시 불확실성으로 바뀌었습니다.


③ 외국인 1조7,586억원 순매도

오늘 국내장에서 가장 중요한 수급 변수입니다.

최근 자사주 매입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하단을 받치고 있지만 외국인이 다시 조 단위 순매도에 나서면서 지수 상승을 이어가기 어려웠습니다.


④ 삼성바이오로직스 3조원 유상증자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약 3조원 규모의 주주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습니다.

스위스 바이오 기업 인수와 생산시설 투자 재원 마련이라는 성장 목적이 있지만 단기적으로는 주식 수 증가에 따른 기존 주주가치 희석 우려가 부각됐습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1,486,000원(-6.78%), 거래대금 약 1,611억원으로 마감했습니다.


⑤ 잭슨홀 경계감

오늘 밤 미국 현지시간 오전 10시, 한국시간 8월 28일 오후 11시 케빈 워시 연준 의장의 잭슨홀 기조연설이 예정돼 있습니다.

미국 물가와 장기금리가 다시 시장의 핵심 변수가 된 만큼 투자자들이 적극적으로 포지션을 확대하기보다 이벤트를 확인하려는 움직임도 나타났습니다. 연준 공식 일정에도 28일 오전 10시 워시 의장의 기조연설이 명시돼 있습니다.


4. 상승·하락 종목 및 시장 확산도

■ 코스피

  • 상한가 : 2종목
  • 상승 : 595종목
  • 보합 : 32종목
  • 하락 : 281종목
  • 하한가 : 0종목

■ 코스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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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AY 시장 확산도

시장지수시장 내부 평가
코스피-1.79%🟢 지수보다 강함
코스닥+0.09%🟢 양호

오늘 반드시 봐야 할 데이터입니다.

코스피가 -1.79% 하락했는데 상승 종목은 595개, 하락 종목은 281개에 불과합니다.

상승 종목이 하락 종목보다 두 배 이상 많습니다.

즉 오늘 코스피 하락은 시장 전체의 투매가 아니라 삼성전자·SK하이닉스·삼성바이오로직스 등 시가총액 초대형주의 하락이 지수를 과도하게 끌어내린 형태입니다.

코스닥도 상승 종목 884개가 하락 756개보다 많았습니다.


5. 상대 강세 테마 TOP5

🥇 1위. 정유·정제마진 ★★★★★

S-Oil 149,200원 / +9.14%

거래대금 약 603억원

중동·러시아 정제설비 가동 차질과 낮은 석유제품 재고로 정제마진 강세가 예상보다 오래 지속될 것이라는 전망이 이날 직접적인 주가 재료로 작용했습니다.

신한투자증권도 이날 정유업종 '비중확대' 의견을 유지했습니다.

오늘 가격·거래·당일 뉴스가 동시에 확인된 가장 명확한 상대강세 종목 중 하나입니다.


🥈 2위. 코스닥 바이오·헬스케어 ★★★★★

종목등락률
파마리서치+6.71%
알테오젠+2.73%
펩트론+2.23%

코스닥 제약 업종이 약 +2% 상승한 가운데 대형 바이오가 코스닥 지수를 방어했습니다.

파마리서치는 이날 미국 리쥬란 화장품 성장과 실적 확대 전망이 새롭게 부각됐고, 알테오젠과 펩트론도 실제 종가 상승이 확인됐습니다. 알테오젠은 320,000원(+2.73%), 거래대금 약 1,955억원, 펩트론은 192,400원(+2.23%), 거래대금 약 165억원으로 마감했습니다.


🥉 3위. 전자부품·MLCC ★★★★☆

삼성전기 1,421,000원 / +2.60%

거래대금 약 1조625억원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3~4% 급락한 상황에서도 삼성전기는 플러스권을 유지했습니다.

대형 IT주 가운데 실제 가격 상대강도와 1조원 이상의 거래대금이 동시에 확인됐다는 점이 중요합니다.


4위. 금융 ★★★☆☆

KB금융 — 상승 마감

코스피 금융업종은 약 **+0.2%**로 시장을 웃돌았고, KB금융도 마감 시황에서 상승 종목으로 확인됐습니다.

다만 동일한 정규장 마감 기준으로 최종 등락률과 거래대금을 교차 검증하지 못했기 때문에 정확한 수치는 확인 불가로 두며 장중 가격을 종가처럼 사용하지 않습니다.


5위. 화학·소재 ★★★☆☆

코스피 화학업종은 **+3.83%**로 이날 업종 상승률 최상위권을 기록했습니다. 섬유·의류 +3.09%, 음식료·담배 +2.68%, 비금속 +2.12%도 강했습니다.

다만 이 시간 기준으로 당일 종가·거래대금·뉴스 연관성을 모두 교차 검증한 대표 개별 종목은 확인 불가이므로 단순히 화학업종에 속한다는 이유만으로 종목명을 임의 추가하지 않습니다.


6. 거래대금 상위 및 특징주

🔥 삼성전자

257,000원 / -3.38%
거래대금 약 3조8,197억원

오늘 확인 가능한 최종 거래대금 기준 시장의 핵심 종목입니다.

간밤 엔비디아 급등에도 반도체 호재 선반영과 관세 불확실성, 외국인 매도가 더 크게 작용했습니다.


🔥 SK하이닉스

1,653,000원 / -4.45%

삼성전자보다 하락률이 더 컸습니다.

최종 정규장 거래대금은 동일 기준으로 교차 검증되지 않아 확인 불가이며 장중 거래대금을 마감 데이터로 사용하지 않습니다.


🔥 삼성전기

1,421,000원 / +2.60%
거래대금 약 1조625억원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급락 속에서 정반대 상대강도를 보였습니다.


🔥 삼성바이오로직스

1,486,000원 / -6.78%
거래대금 약 1,611억원

3조원 규모 유상증자 발표에 주주가치 희석 우려가 반영됐습니다.


🔥 알테오젠

320,000원 / +2.73%
거래대금 약 1,955억원

코스닥이 강보합에 그친 상황에서도 상승하며 바이오 대형주의 상대강도를 보여줬습니다.


🔥 S-Oil

149,200원 / +9.14%
거래대금 약 603억원

정제마진 강세 전망이 직접적인 당일 재료로 확인됐습니다.


7. 외국인·기관 집중 흐름

🌎 외국인

코스피 -1조7,586억원

코스닥 약 -940억원

🏦 기관

코스피 -2,842억원

코스닥 약 -30억원

오늘 시장 단위 수급은 명확하게 외국인의 코스피 대형주 매도가 핵심입니다.

다만 8월 28일 당일 종목별 외국인·기관 최종 순매수·순매도 상위 순위는 조회 시각 현재 정규장 최종 기준으로 교차 검증되지 않았습니다.

따라서 오전이나 장중 순매수 순위를 이용해 삼성전자·S-Oil·바이오 종목 등을 '외국인 순매수 상위'라고 임의 표시하지 않습니다.

📌 KAY 수급 핵심

종목별 최종 수급 순위 : 확인 불가

시장 전체 수급 : 외국인의 코스피 대규모 매도는 명확

다음 거래일에는 외국인 매도 규모가 다시 수천억원대로 줄어드는지가 가장 중요합니다.


8. 약세 업종 및 위험 요인

🔴 반도체

삼성전자 -3.38%

SK하이닉스 -4.45%

SK스퀘어 -3.75%

미국 반도체가 급등한 날 국내 반도체가 반대로 급락했다는 점이 오늘 가장 강한 경고 신호입니다.


🔴 삼성바이오로직스

-6.78%

3조원 유상증자에 따른 단기 주주가치 희석 우려가 분명한 상태입니다. 성장 투자 목적과 단기 주가 충격은 분리해서 봐야 합니다.


🔴 코스닥 반도체 장비·로봇 일부

심텍 -3.23%

레인보우로보틱스 -3.18%

이오테크닉스 -1.97%

최근 강했던 성장·반도체 장비 일부에서도 차익실현이 나타났습니다.


⚠️ 미국 반도체 관세

엔비디아 실적이 아무리 좋아도 미국이 실제로 반도체 관세를 확대하면 국내 반도체 기업의 밸류체인과 수출 구조에 새로운 할인요인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번 주말 관련 정책의 구체적인 범위와 적용국가가 추가 보도되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 외국인 1.76조원 매도

지수 하락보다 더 중요할 수 있는 변수입니다.

최근 외국인 수급이 하루 단위로 크게 뒤집히고 있어 외국인 매도 연속 여부를 체크해야 합니다.


⚠️ 코스피 지수 착시

오늘 코스피는 **-1.79%**였지만

상승 595개

하락 281개

입니다.

따라서 오늘 장을 단순한 '시장 폭락'으로 판단해 월요일 모든 종목의 추가 하락에 베팅하는 것도 위험합니다.


9. 다음 거래일 핵심 변수

2026년 8월 31일 월요일

① 오늘 밤 잭슨홀 워시 연준 의장 발언

미국 현지시간 8월 28일 오전 10시, 한국시간 8월 28일 오후 11시 케빈 워시 연준 의장이 잭슨홀 경제정책 심포지엄에서 기조연설합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추가 금리인상 가능성, 인플레이션 평가, 장기금리 수준에 대한 메시지입니다.


② 미국 금요일 증시 반응

오늘 국내 시장에서는 엔비디아 +8.74% 효과가 사라지고 삼성전자·SK하이닉스가 급락했습니다.

금요일 미국장에서 엔비디아와 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가 추가 상승을 이어가는지, 잭슨홀 이후 차익실현으로 전환하는지를 확인해야 합니다.


③ 미국 반도체 관세 추가 내용

현재는 '검토' 단계의 정책 불확실성이 주가에 먼저 반영됐습니다.

주말 동안 적용 범위·세율·시행시기와 한국 반도체에 대한 예외 여부 등이 구체화되는지가 월요일 삼성전자·SK하이닉스의 핵심 재료입니다.


④ 외국인 코스피 매도 진정

오늘 -1조7,586억원입니다.

월요일 외국인 매도가 수천억원 이하로 빠르게 줄어들거나 순매수로 전환한다면 지수 반등 가능성이 커집니다.

반대로 조 단위 매도가 다시 반복되면 대형주 추가 변동성을 경계해야 합니다.


⑤ 삼성전자 25만원선

오늘 종가 257,000원, 장중 저가 256,000원입니다.

월요일에는 단순 반등보다 25만원대에서 외국인 매물이 실제로 소화되는지가 중요합니다.


⑥ SK하이닉스 165만원선

오늘 종가 1,653,000원입니다.

165만원 부근을 지키며 외국인 매도가 줄어드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⑦ 삼성바이오로직스 유상증자 소화

유상증자는 단 하루 만에 평가가 끝나는 재료가 아닙니다.

증권사들의 인수 기업 가치 평가와 증자 이후 EPS 희석 분석이 주말과 다음 주 초 추가로 나올 가능성이 높아 후속 가격 반응 확인이 필요합니다.


10. KAY 대응 전략

🟢 관심

S-Oil

149,200원 / +9.14%.

정제마진 강세라는 실제 산업 재료와 당일 거래 증가가 확인됐습니다. 다만 월요일 갭 상승 추격보다는 정제마진 뉴스 지속성과 거래대금을 확인합니다.

삼성전기

1,421,000원 / +2.60%, 거래대금 약 1.06조원.

삼성전자·SK하이닉스 급락과 반대로 강했던 만큼 대형 IT 내 상대강도 기준 종목으로 봅니다.

알테오젠

320,000원 / +2.73%, 거래대금 약 1,955억원.

코스닥 바이오 대형주 가운데 실제 가격과 거래가 동시에 살아 있습니다.


🟡 관망

삼성전자

257,000원 / -3.38%.

현재는 가격보다 미국 반도체 관세와 외국인 수급 확인이 우선입니다.

SK하이닉스

1,653,000원 / -4.45%.

엔비디아 실적은 긍정적이지만 국내 가격 반응은 반대였습니다. 165만원 지지와 외국인 매도 진정 확인이 필요합니다.

파마리서치

+6.71%.

실적 성장 기대는 있지만 하루 상승폭이 커졌습니다. 2일차 거래 확인이 우선입니다.


🔴 추격 금지

  • 장 초반 10% 이상 갭 상승하는 정유 후발주
  • 업종이 화학·바이오라는 이유만으로 거래 없이 따라오르는 후발주
  • 삼성전자·SK하이닉스가 월요일 단순 갭 반등한다고 시장가 추격
  • 유상증자 충격만 보고 삼성바이오로직스를 무조건 낙폭과대 매수
  • 장중 외국인 순매수 순위만 보고 종가 수급을 확정하는 매매
  • VI 직후 시장가 추격
  • 코스피 -1.79%만 보고 인버스를 장 초반 추격하는 전략

🧠 KAY 한 줄 평가

“오늘 코스피 -1.79%만 보면 강한 약세장이지만 실제 시장 내부는 전혀 달랐습니다. 삼성전자 -3.38%, SK하이닉스 -4.45%, 삼성바이오로직스 -6.78% 등 초대형주가 지수를 끌어내렸지만 코스피 상승 종목은 595개로 하락 281개의 두 배를 넘었습니다. 반도체에서 나온 자금은 정유·화학·바이오·전자부품으로 이동했고 S-Oil과 삼성전기, 코스닥 바이오에서 실제 상대강도가 확인됐습니다. 다음 거래일은 지수 숫자보다 오늘 밤 잭슨홀, 미국 반도체 관세 구체화 여부, 외국인 1조7천억원 매도 진정, 그리고 삼성전자 25만원·SK하이닉스 165만원 지지 여부를 먼저 확인하는 전략이 유효합니다.”

본 자료는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하며 특정 금융상품의 매수·매도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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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 브리핑2026. 8. 27.

엔비디아 서프라이즈에 코스피 6,912…한은 3.00% 인상에 7,000선 문턱서 후퇴, 전력기기·2차전지 강세

코스피는 6,912.37(+1.53%), **코스닥은 837.65(+1.30%)**로 동반 상승했습니다. 코스피는 장 초반 6,996.12까지 올라 7,000선을 눈앞에 뒀지만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인상 이후 상승폭을 줄였습니다. 코스피에서는 개인 -1조9,138억원, 외국인 +1,423억원, 기관 +1,764억원, 코스닥에서는 개인 -1,493억원, 외국인 +884억원, 기관 +622억원으로 양 시장 모두 외국인·기관이 동반 순매수했습니다. 엔비디아가 시장 예상치를 크게 웃도는 실적을 발표하면서 SK하이닉스 +2.49%, 삼성전자 +1.72%, 삼성전기 +4.14% 등 AI·반도체주가 강세를 보였습니다. **전기장비 업종 +10.30%**로 시장 최강 업종을 기록했고 가온전선 +25.00%, 산일전기 +13.91%, HD현대일렉트릭 +12.01%가 급등했습니다. 2차전지도 삼성SDI +10.27%, 엘앤에프 +6.22%, 에코프로비엠 +5.83%로 강했습니다. 다만 코스피는 지수가 1.53% 상승했음에도 상승 317개·하락 539개로 시장 내부는 약했습니다. 오늘은 전 종목 상승장이 아니라 반도체·전력기기·2차전지 중심의 선택적 강세장으로 보는 것이 정확합니다.

KAY VENTURES
마감 브리핑

엔비디아 서프라이즈에 코스피 6,912…한은 3.00% 인상에 7,000선 문턱서 후퇴, 전력기기·2차전지 강세

코스피는 6,912.37(+1.53%), **코스닥은 837.65(+1.30%)**로 동반 상승했습니다. 코스피는 장 초반 6,996.12까지 올라 7,000선을 눈앞에 뒀지만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인상 이후 상승폭을 줄였습니다. 코스피에서는 개인 -1조9,138억원, 외국인 +1,423억원, 기관 +1,764억원, 코스닥에서는 개인 -1,493억원, 외국인 +884억원, 기관 +622억원으로 양 시장 모두 외국인·기관이 동반 순매수했습니다. 엔비디아가 시장 예상치를 크게 웃도는 실적을 발표하면서 SK하이닉스 +2.49%, 삼성전자 +1.72%, 삼성전기 +4.14% 등 AI·반도체주가 강세를 보였습니다. **전기장비 업종 +10.30%**로 시장 최강 업종을 기록했고 가온전선 +25.00%, 산일전기 +13.91%, HD현대일렉트릭 +12.01%가 급등했습니다. 2차전지도 삼성SDI +10.27%, 엘앤에프 +6.22%, 에코프로비엠 +5.83%로 강했습니다. 다만 코스피는 지수가 1.53% 상승했음에도 상승 317개·하락 539개로 시장 내부는 약했습니다. 오늘은 전 종목 상승장이 아니라 반도체·전력기기·2차전지 중심의 선택적 강세장으로 보는 것이 정확합니다.

1. 국내 증시 마감

구분종가등락거래대금
코스피6,912.37+104.16P (+1.53%)22.47조원
코스닥837.65+10.78P (+1.30%)5.19조원

코스피는 6,996.12로 출발하며 곧바로 7,000선 재돌파를 시도했습니다. 그러나 오전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가 기준금리를 기존 2.75%에서 3.00%로 0.25%포인트 인상하자 상승률이 한때 0.49%까지 줄었습니다. 이후 반도체와 2차전지 매수가 재유입되면서 6,900선을 지켜냈습니다.

코스닥은 장중 824.22까지 밀렸지만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순매수 속에 839.57까지 반등했고, 최종 837.65로 마감했습니다.


2. 투자자별 마감 수급

■ 코스피

투자주체순매수·순매도
개인-1조9,138억원
외국인+1,423억원
기관+1,764억원

개인이 약 2조원을 매도했지만 외국인과 기관이 함께 매수했습니다.

프로그램 매매도 +1,568억원 순매수를 기록해 최근 반복됐던 대규모 외국인 이탈 흐름은 일단 진정되는 모습이 나타났습니다.


■ 코스닥

투자주체순매수·순매도
개인-1,493억원
외국인+884억원
기관+622억원

코스닥 역시 외국인과 기관이 함께 매수했습니다.

특히 최근 코스닥에서 메이저 수급이 반복적으로 이탈했던 것과 비교하면 오늘은 외국인·기관 동반 순매수가 지수 반등을 뒷받침했다는 점이 긍정적입니다.

📌 KAY 수급 포인트

코스피 → 외국인·기관 동반 매수

코스닥 → 외국인·기관 동반 매수

최근 시장에서는 보기 드물게 양 시장 모두 메이저 자금의 방향이 일치했습니다.


3. 오늘 시장을 움직인 핵심 원인

① 엔비디아 실적 서프라이즈

엔비디아의 2027회계연도 2분기 매출은 962억2천만달러, 전년 동기 대비 +106% 증가하며 시장 예상치 약 923억달러를 크게 웃돌았습니다.

데이터센터 매출도 890억달러로 예상치를 상회했고 EPS는 2.22달러로 컨센서스 2.09달러를 넘어섰습니다. 회사는 2028회계연도 매출 증가율 전망으로 **70%**를 제시했습니다.

이 결과가 HBM·DRAM 수요에 대한 우려를 완화하면서 국내 삼성전자·SK하이닉스의 투자심리를 회복시켰습니다.


② 한국은행 기준금리 3.00%로 인상

오늘 국내장의 상승폭을 제한한 핵심 변수입니다.

한국은행은 기준금리를 **2.75% → 3.00%**로 인상했습니다. 코스피는 엔비디아 실적을 반영해 6,996선까지 올라갔지만 금리 인상 발표 뒤 빠르게 상승폭을 반납했습니다.

따라서 오늘 시장은 AI 실적 호재와 국내 금리 부담이 정면으로 충돌한 장이었습니다.


③ 미국 전력망 보호 행정명령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국가 전력망 보호를 이유로 특정 외국산 전력장비의 구매·수입·설치를 제한하는 행정명령에 서명했습니다.

미국 AI 데이터센터와 전력망 투자 확대가 이어지는 상황에서 중국산 장비 진입 제한 가능성이 부각되며 국내 북미 수출 전력기기 업체들이 직접적인 수혜 기대를 받았습니다.


④ 삼성SDI 4.45조원 투자재원 확보

삼성SDI는 보유 중인 삼성디스플레이 지분 일부를 매각해 약 4조4,500억원의 현금을 확보할 예정입니다.

시장은 해당 자금이 미국 ESS 및 배터리 사업 투자 재원으로 활용될 가능성에 주목했고 삼성SDI가 +10.27% 급등하면서 2차전지 밸류체인 전체로 매기가 확산됐습니다.


⑤ AI 서버 PCB 투자 확대

심텍은 AI 서버용 LPCAMM·SOCAMM 모듈 기판과 고다층 MSAP 기판 생산 확대를 위해 2,742억원 규모 신규 시설투자를 결정했습니다.

엔비디아 실적과 회사의 직접적인 설비투자 공시가 겹치면서 심텍은 +12.60% 급등했습니다.


4. 상승·하락 종목 및 시장 확산도

■ 코스피

상승 317종목
보합 50종목
하락 539종목
상한가 0 / 하한가 0

■ 코스닥

상승 840종목
보합 96종목
하락 794종목
상한가 7 / 하한가 0

📊 KAY 시장 확산도

시장평가
코스피🟡 지수 대비 약함 / 대형주 집중
코스닥🟢 양호

오늘 특히 주의해서 볼 부분입니다.

코스피는 +1.53% 올랐지만 하락 종목 539개가 상승 종목 317개보다 훨씬 많았습니다.

즉 삼성전자·SK하이닉스와 전력기기·2차전지 일부 대형주의 상승이 지수를 끌어올렸을 뿐 시장 전체가 강했던 것은 아닙니다.

반면 코스닥은 상승 840개, 하락 794개로 지수와 내부 확산도가 비교적 균형을 이뤘습니다.


5. 상대 강세 테마 TOP5

🥇 1위. 전력기기·전선 ★★★★★

종목종가등락률
가온전선211,500원+25.00%
산일전기201,500원+13.91%
HD현대일렉트릭821,000원+12.01%

전기장비 업종 전체 상승률이 **+10.30%**로 시장 1위를 기록했습니다. 미국 전력망 보호 행정명령과 AI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 확대라는 당일 뉴스가 가격과 거래로 직접 연결됐습니다.


🥈 2위. 2차전지·ESS ★★★★★

종목종가등락률
삼성SDI569,000원+10.27%
엘앤에프129,800원+6.22%
에코프로비엠118,000원+5.83%

삼성SDI의 4조원대 투자재원 확보가 직접적인 재료가 됐고 배터리셀에서 소재주까지 상승이 확산됐습니다. LG에너지솔루션도 +5.56%를 기록했습니다.


🥉 3위. AI 반도체·전자부품 ★★★★★

종목종가등락률
삼성전기1,385,000원+4.14%
SK하이닉스1,730,000원+2.49%
삼성전자266,000원+1.72%

엔비디아 실적 서프라이즈가 AI 서버·HBM·메모리 수요 기대를 다시 강화했습니다.

상승폭 자체는 전력기기보다 작았지만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에서 각각 약 5.50조원, 4.43조원의 대규모 거래가 발생했다는 점에서 시장 영향력은 매우 컸습니다.


4위. AI 서버 PCB·반도체 소부장 ★★★★☆

종목등락률
심텍+12.60%
주성엔지니어링+3.29%
원익IPS+3.11%

심텍은 AI 서버용 기판 증설이라는 직접적인 회사 투자 재료가 있었고, 엔비디아 실적 개선까지 겹치면서 코스닥 반도체 소부장으로 순환매가 확산됐습니다.


5위. 피지컬 AI·스마트팩토리 ★★★★☆

종목종가등락률
유디엠텍1,757원+29.96%
라온피플2,780원+29.91%

유디엠텍은 엔비디아 기반 디지털트윈·스마트팩토리 소프트웨어 기대가 이어지며 2거래일 연속 상한가를 기록했습니다.

라온피플도 피지컬 AI를 이용한 자율생산 전략이 부각되면서 상한가로 마감했습니다.

다만 이미 가격제한폭까지 상승한 만큼 주도 테마 확인용이지 신규 추격 영역으로 보기는 어렵습니다.


6. 거래대금 상위 및 특징주

🔥 SK하이닉스

1,730,000원 / +2.49%
거래대금 약 5조4,984억원

오늘 개별 현물 종목 가운데 가장 강한 거래 집중이 확인된 핵심 종목입니다.

엔비디아 실적이 HBM·DRAM 수요 가시성을 높였다는 평가가 직접적인 배경입니다.


🔥 삼성전자

266,000원 / +1.72%
거래대금 약 4조4,269억원

SK하이닉스와 함께 코스피 상승을 주도했습니다.

두 종목에서만 약 9.9조원에 가까운 거래가 발생하면서 오늘 지수 상승이 대형 반도체에 상당 부분 집중됐음을 보여줍니다.


🔥 삼성전자우

194,300원 / -1.27%
거래대금 약 7,632억원

보통주는 상승했지만 우선주는 하락했습니다.

따라서 오늘 삼성전자 관련주 전체가 일괄적으로 강했던 것은 아닙니다.


🔥 삼성SDI

569,000원 / +10.27%
거래대금 약 5,257억원

4조4,500억원 규모의 현금 확보 기대라는 직접적인 기업 재료가 가격과 거래대금으로 연결됐습니다.


🔥 대우건설

20,000원 / +4.71%
거래대금 약 4,509억원

건설주 가운데 높은 거래대금을 기록하며 시장 관심이 이어졌습니다.


🔥 심텍

126,900원 / +12.60%
거래대금 약 2,136억원

AI 서버용 기판 증설이라는 직접적인 회사 투자 이벤트와 엔비디아 실적 모멘텀이 함께 작용했습니다.


7. 외국인·기관 집중 종목

Npay 증권의 KRX 기반 당일 종목별 순매수 상위 화면에서 ETF를 제외한 현물 종목 기준 상위권을 확인했습니다.

🌎 외국인 순매수 상위권

삼성전자
대한항공
LS ELECTRIC

특히 삼성전자는 시장 전체 반도체 투자심리 개선과 함께 외국인 순매수 상위권에도 포함됐고, LS ELECTRIC은 당일 전력기기 강세와 외국인 수급이 동시에 확인됐습니다.


🏦 기관 순매수 상위권

삼성전자
두산에너빌리티
현대건설

기관 역시 삼성전자를 상위권에서 매수했고 두산에너빌리티·현대건설 등 대형 인프라주에도 자금이 유입됐습니다.

📌 오늘 수급 핵심

삼성전자에는 외국인과 기관이 동시에 관심을 보였고, 외국인은 전력기기, 기관은 원전·건설까지 매수 범위를 확대했습니다.


8. 약세 업종 및 위험 요인

🔴 자동차

업종 평균 -2.86%

현대차도 -2.45% 하락하며 시장 상승에서 소외됐습니다.


🔴 게임

업종 평균 -2.25%

금리 인상 부담이 고밸류 성장 업종에 상대적으로 불리하게 작용했습니다.


🔴 식품

업종 평균 -2.16%

상승 종목보다 하락 종목이 크게 많아 시장 대비 약한 흐름이었습니다.


🔴 자동차부품

업종 평균 -2.05%

자동차 본주와 함께 동반 상대약세를 보였습니다.


🔴 제약 일부

제약 업종은 -0.92%, HLB는 -2.88%였습니다.

반면 일부 개별 바이오는 상승해 업종 내 차별화가 강했습니다.


⚠️ 코스피 시장 확산도

오늘 가장 중요한 위험 요인 중 하나입니다.

코스피 +1.53%

그런데

상승 317개 / 하락 539개

입니다.

지수가 강하다고 시장 전체가 강한 것은 아닙니다.


⚠️ 기준금리 3.00%

한국은행이 두 달 연속 금리 인상에 나서면서 국내 부동산·소비·고밸류 성장주에 할인율 부담이 높아졌습니다.


⚠️ 미국 물가·장기금리

미국 7월 PCE 물가는 전년 대비 **+3.7%**로 예상치 +3.6%를 웃돌았고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는 4.663%, 30년물은 5.185%까지 상승했습니다.

엔비디아 실적은 강하지만 금리 환경까지 완전히 좋아진 것은 아닙니다.


⚠️ 전력기기·피지컬 AI 단기 과열

가온전선 +25%, 산일전기 +13.91%, HD현대일렉트릭 +12.01%, 유디엠텍·라온피플 상한가까지 하루 상승폭이 상당합니다.

재료가 명확하더라도 다음 거래일 장 초반 갭 상승을 그대로 따라가는 전략은 위험도가 높습니다.


9. 다음 거래일 핵심 변수

2026년 8월 28일 금요일

① 엔비디아 미국 정규장 반응

오늘 국내 시장은 엔비디아의 실적 발표 후 시간외 +4%대 반응을 먼저 반영했습니다.

그러나 미국 정규시장에서 엔비디아가 실제로 상승폭을 유지하는지는 아직 확인해야 합니다. 특히 3분기 매출총이익률 가이던스 74%가 시장 예상 75%를 소폭 밑돈 점은 차익실현 요인이 될 수 있습니다.


② 코스피 7,000선 재도전

오늘 장중 고점이 6,996.12입니다.

사실상 7,000선을 찍기 직전까지 올라갔지만 금리 인상 이후 밀렸습니다.

다음 거래일 7,000선을 단순 장중 돌파하는 것보다 종가 기준으로 안착할 수 있는지가 중요합니다.


③ 외국인·기관 연속 순매수

오늘은 양 시장에서 외국인과 기관이 모두 순매수했습니다.

최근 수급 변동성이 매우 컸던 만큼 하루짜리 매수보다 2거래일 이상 연속성이 나타나는지를 확인해야 합니다.


④ 한국은행 금리 인상 후속 반응

오늘 금리 인상 발표 직후 코스피 상승률이 크게 줄었습니다.

다음 거래일에는 은행·보험보다 자동차·건설·바이오·성장주 등 금리 민감 업종이 금리 인상을 어떻게 소화하는지가 중요합니다.


⑤ 전력기기 2일차 거래대금

가온전선

산일전기

HD현대일렉트릭

오늘 상승률보다 내일 거래대금이 유지되는지가 더 중요합니다.

미국 전력망 정책이라는 실제 재료는 강하지만 이미 하루 가격 반영도 상당합니다.


⑥ 2차전지 순환매 연속성

삼성SDI +10.27%, 엘앤에프 +6.22%, 에코프로비엠 +5.83%였습니다.

다음 거래일까지 삼성SDI와 소재주의 거래가 유지된다면 단순 하루 반등보다 2차전지로의 실제 섹터 순환매 가능성이 커집니다.


⑦ 미국 장기금리·잭슨홀 메시지

PCE가 예상치를 웃돈 가운데 잭슨홀 통화정책 메시지를 앞두고 있습니다.

미국 장기금리가 추가 상승하면 엔비디아 호실적 효과를 일부 상쇄할 수 있어 반도체와 코스닥 성장주 모두 확인이 필요합니다.


10. KAY 대응 전략

🟢 관심

삼성전자

266,000원으로 상승했고 외국인·기관 순매수 상위권이 동시에 확인됐습니다. 엔비디아 미국 정규장 반응 이후 수급 연속성을 확인합니다.

SK하이닉스

1,730,000원, 거래대금 약 5.5조원으로 오늘 시장 핵심주입니다. 엔비디아 실적이 HBM 수요에 직접적으로 긍정적입니다.

삼성SDI

569,000원, +10.27%. 4조4,500억원 규모 현금 확보라는 명확한 기업 재료가 있습니다. 단기 추격보다 2일차 거래대금 유지 여부가 핵심입니다.

심텍

126,900원, +12.60%. AI 서버용 기판에 2,742억원을 투자한다는 직접적인 성장 재료가 확인됐습니다.


🟡 관망

가온전선

+25.00%로 재료와 가격은 매우 강하지만 하루 상승폭이 상당합니다.

산일전기

+13.91%. 미국 전력망 수혜 기대는 유효하지만 장 초반 추가 갭 상승 시 눌림 확인이 우선입니다.

HD현대일렉트릭

+12.01%. 실적과 산업 방향은 좋지만 단기 위치 부담이 커졌습니다.

현대차

-2.45%로 시장 대비 상대약세입니다. 한국은행 금리 인상 이후 자동차 업종 수급이 안정되는지 우선 확인합니다.


🔴 추격 금지

유디엠텍 +29.96%

라온피플 +29.91%

휴온스글로벌 +29.83%

파루 +29.98%

상한가 또는 상한가 수준 종목은 다음 거래일 갭 상승 추격을 피하는 영역입니다.

또한 전력기기 후발주 중 당일 공식 뉴스·실제 거래대금·수급이 확인되지 않은 종목은 섹터가 강하다는 이유만으로 따라가지 않습니다.


🧠 KAY 한 줄 평가

“오늘은 엔비디아가 시장을 올리고 한국은행이 상승폭을 눌렀습니다. 코스피는 장 초반 6,996선까지 올라 7,000선을 눈앞에 뒀지만 기준금리 3.00% 인상 이후 6,912선으로 내려왔습니다. 그럼에도 외국인과 기관이 코스피·코스닥을 동시에 순매수했고 삼성전자·SK하이닉스, 전력기기, 2차전지, AI 서버 소부장으로 실제 자금이 유입됐습니다. 다만 코스피 상승 종목은 317개에 불과해 지수와 시장 내부의 괴리가 여전히 큽니다. 다음 거래일은 7,000선 돌파 자체보다 엔비디아 미국 정규장 반응, 외국인·기관의 연속 매수, 그리고 오늘 급등한 전력기기·2차전지의 2일차 거래대금 지속 여부를 확인하는 전략이 우선입니다.”

본 자료는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하며 특정 금융상품의 매수·매도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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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 브리핑2026. 8. 26.

기관 7,649억 매수·자사주 수급에 코스피 6,808 회복…건설·원전·기업 이벤트로 순환매 확산

코스피는 6,808.21(+0.97%), **코스닥은 826.87(-0.03%)**로 마감했습니다. 코스피는 기관 매수와 삼성전자·SK하이닉스 자사주 매입 수급에 힘입어 6,800선을 회복했습니다. 코스피에서는 기관 +7,649억원, 개인 -2조2,468억원, 외국인 -1,161억원을 기록했습니다. 코스닥은 개인 +1,930억원, 외국인 -918억원, 기관 -1,053억원으로 수급 방향이 엇갈렸습니다. 코스피 상승 종목은 585개, 하락 275개였고 코스닥도 지수는 약보합이었지만 상승 907개, 하락 708개로 실제 시장 내부는 지수보다 양호했습니다. 전진건설로봇 +23.86%, 한미글로벌 +17.00%, SNT에너지 +15.33%, 한전기술 +13.63%, SK아이이테크놀로지 +29.95% 등 건설·원전·기업 개별 이벤트주로 매기가 확산됐습니다. 오늘 시장의 핵심은 외국인이 여전히 코스피를 순매도했지만 기관과 자사주 매입이 지수를 방어했고, 대형 반도체 밖으로 실제 상승 종목이 넓어진 점입니다.

KAY VENTURES
마감 브리핑

기관 7,649억 매수·자사주 수급에 코스피 6,808 회복…건설·원전·기업 이벤트로 순환매 확산

코스피는 6,808.21(+0.97%), **코스닥은 826.87(-0.03%)**로 마감했습니다. 코스피는 기관 매수와 삼성전자·SK하이닉스 자사주 매입 수급에 힘입어 6,800선을 회복했습니다. 코스피에서는 기관 +7,649억원, 개인 -2조2,468억원, 외국인 -1,161억원을 기록했습니다. 코스닥은 개인 +1,930억원, 외국인 -918억원, 기관 -1,053억원으로 수급 방향이 엇갈렸습니다. 코스피 상승 종목은 585개, 하락 275개였고 코스닥도 지수는 약보합이었지만 상승 907개, 하락 708개로 실제 시장 내부는 지수보다 양호했습니다. 전진건설로봇 +23.86%, 한미글로벌 +17.00%, SNT에너지 +15.33%, 한전기술 +13.63%, SK아이이테크놀로지 +29.95% 등 건설·원전·기업 개별 이벤트주로 매기가 확산됐습니다. 오늘 시장의 핵심은 외국인이 여전히 코스피를 순매도했지만 기관과 자사주 매입이 지수를 방어했고, 대형 반도체 밖으로 실제 상승 종목이 넓어진 점입니다.

1. 국내 증시 마감

구분종가등락률
코스피6,808.21+0.97%
코스닥826.87-0.03%

코스피는 6,727.25로 하락 출발해 장중 6,704.10까지 밀렸지만 이후 상승 전환했습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각각 +1.75%, +0.60% 상승했고 기관 매수까지 들어오면서 6,800선을 회복했습니다.

코스닥은 장중 815.53까지 밀렸다가 832.21까지 반등했지만 막판 상승분을 반납하며 826.87로 약보합 마감했습니다. 다만 상승 종목이 하락 종목보다 많아 지수보다 체감장은 양호했습니다.


2. 투자자별 마감 수급

■ 코스피

투자주체순매수·순매도
개인-2조2,468억원
외국인-1,161억원
기관+7,649억원

기관이 시장 방향을 바꿨습니다.

외국인은 순매도를 이어갔지만 전날 3조원대 매도와 비교하면 매도 강도가 크게 낮아졌고, 기관이 7천억원 이상을 순매수하면서 지수 반등을 뒷받침했습니다.

여기에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대규모 자사주 매입이 ‘기타법인’ 수급으로 잡히며 최근 외국인 매물을 흡수하는 새로운 시장 버팀목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기타법인은 8월 20~25일 4거래일 동안 코스피에서 약 5조3,765억원을 순매수했습니다.


■ 코스닥

투자주체순매수·순매도
개인+1,930억원
외국인-918억원
기관-1,053억원

코스닥에서는 개인만 순매수했고 외국인과 기관은 동시에 매도했습니다.

그럼에도 상승 종목이 900개를 넘었다는 점에서 일부 대형 성장주의 하락과 달리 중소형 개별 종목에서는 매수세가 폭넓게 살아 있었습니다.

📌 KAY 수급 포인트

코스피 → 기관 + 자사주 매입이 외국인 매도 방어

코스닥 → 메이저 수급은 약하지만 개별 종목 확산도 양호

오늘은 지수보다 실제 종목 확산도와 자금 이동을 함께 봐야 하는 시장이었습니다.


3. 오늘 시장을 움직인 핵심 원인

① 미국 반도체 반등과 금리·유가 하락

25일 미국 증시는 다우 +0.30%, S&P500 +0.32%, 나스닥 +0.66%로 상승했습니다.

엔비디아가 8거래일 만에 반등했고 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도 약 +1.4% 상승했습니다. 미국 국채금리와 국제유가가 동시에 내려가면서 국내 성장주 투자심리에도 긍정적으로 작용했습니다.


② 삼성전자·SK하이닉스 자사주 매입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현재 대규모 자사주 매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최근 외국인이 대형 반도체에서 대규모 차익실현에 나서는 동안 자사주 매입이 매물을 흡수하면서 주가 하단을 지지하는 구조가 형성됐습니다. 오늘 삼성전자는 261,500원(+1.75%), SK하이닉스는 1,688,000원(+0.60%)으로 상승했습니다.


③ 기관 7,649억원 코스피 순매수

오늘 가장 중요한 국내 수급 변화입니다.

전날 시장을 방어했던 기관이 오늘도 코스피에서 강하게 매수하면서 외국인 매도를 상쇄했습니다. 개인은 2조원 넘게 차익실현에 나섰습니다.


④ 중동 리스크 완화 기대 → 건설·플랜트 강세

미국과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 자유통항 등을 포함한 휴전에 합의했다는 보도가 나오면서 중동 프로젝트 비중이 높은 건설·플랜트주가 강하게 반응했습니다.

다만 구체적인 최종 합의 내용은 아직 공식 발표 전인 만큼 ‘휴전 보도에 따른 기대감’과 ‘공식 확정’을 구분할 필요가 있습니다.


⑤ 엔비디아 실적 대기

엔비디아는 미국 현지시간 8월 26일 오후 2시(PT) FY2027 2분기 실적 설명회를 개최합니다. 한국시간으로는 8월 27일 오전 6시입니다.

따라서 오늘 국내 반도체 상승에도 불구하고 시장 전체적으로는 엔비디아 실적을 확인하려는 경계심이 남아 있었습니다.


4. 상승·하락 종목 및 시장 확산도

■ 코스피

  • 상승 : 585종목
  • 보합 : 47종목
  • 하락 : 275종목

■ 코스닥

  • 상승 : 907종목
  • 보합 : 111종목
  • 하락 : 708종목

📊 KAY 시장 확산도

시장평가
코스피🟢 강함
코스닥🟢 지수보다 내부 양호

코스피는 상승 종목이 하락 종목의 두 배 이상입니다.

특히 최근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몇 종목이 지수를 좌우하던 장세에서 오늘은 건설·플랜트·원전·기업 이벤트주까지 상승 범위가 넓어졌습니다.

코스닥도 지수는 -0.03%였지만 상승 종목이 907개로 하락 708개보다 많았습니다. 따라서 오늘 코스닥을 지수만 보고 약세장으로 판단하는 것은 맞지 않습니다.


5. 상대 강세 테마·이벤트 TOP5

🥇 1위. 건설·중동 인프라 ★★★★★

종목종가등락률
한미글로벌20,850원+17.00%
대우건설19,100원+8.40%
GS건설-+8.00%

미·이란 휴전 합의 보도로 중동 지역 공사 정상화 및 플랜트·토목 발주 재개 기대가 부각됐습니다.

대우건설은 거래량도 약 2,027만주까지 증가해 단순 섹터 편입이 아니라 실제 강한 시장 관심이 확인됐습니다.


🥈 2위. 원전·전력 인프라 ★★★★☆

종목종가등락률
한전기술123,400원+13.63%
한전산업13,270원+12.74%

원전 관련주 역시 강한 상대수익률을 기록했습니다.

다만 시장에서 재료로 거론된 한·미 웨스팅하우스 공동 지분 인수설은 산업통상부가 공식적으로 사실과 다르다고 부인한 사안입니다. 따라서 오늘 상승률만 보고 해당 인수설을 확정 재료로 판단해서는 안 됩니다.


🥉 3위. 배터리 분리막·SK 구조재편 ★★★★★

SK아이이테크놀로지 19,960원 / +29.95%

SK이노베이션이 SK아이이테크놀로지를 흡수합병하기로 결정하면서 SKIET가 가격제한폭까지 상승했습니다.

SK이노베이션은 합병 목적을 재무 안정성 확보, 사업·재무 리스크 완화, 사업구조 재편을 통한 운영 효율성 향상이라고 공식적으로 밝혔습니다. 반면 존속회사 SK이노베이션은 이날 -11.04% 하락해 두 종목의 방향은 정반대로 나타났습니다.


4위. 건설로봇·무인화 ★★★★★

전진건설로봇 42,050원 / +23.86%

전진건설로봇은 자체 개발한 콘크리트 분배 로봇 D-MCR의 현장 실증 완료를 당일 공식 발표했습니다.

7월 15일부터 8월 25일까지 한국건설기계연구원 시험평가인증센터에서 원격·자율 작업, 지도 생성, 장애물 인식, 안전제어 등을 검증했고 이 소식이 실제 두 자릿수 상승으로 연결됐습니다.


5위. 거래재개·자본 이벤트 ★★★★☆

시그네틱스 2,210원 / +30.00%

시그네틱스는 액면병합에 따른 주권 변경상장을 마치고 거래를 재개한 첫날 상한가로 마감했습니다.

한국거래소가 이날 매매거래정지를 해제한 사실이 확인됐으며, 액면병합 자체는 기업 실적을 변화시키는 재료가 아니라는 점은 반드시 구분해야 합니다.


6. 거래대금 상위 및 특징주

🔥 삼성전자

261,500원 / +1.75%

오늘 시장 거래의 핵심 축이었습니다.

자사주 매입에 따른 수급 방어와 미국 반도체 반등이 함께 작용했습니다. 다만 16시06분 기준 동일 마감 데이터에서 교차 검증된 최종 개별 거래대금 금액은 확인 불가이므로 장중 거래대금을 종가 데이터처럼 기재하지 않습니다.


🔥 SK하이닉스

1,688,000원 / +0.60%

삼성전자와 함께 지수를 지탱했습니다.

엔비디아 실적 발표를 앞둔 상황에서도 상승 마감했다는 점은 긍정적이지만 최종 종목별 거래대금은 동일 기준으로 확인 불가입니다.


🔥 SK아이이테크놀로지

19,960원 / +29.95%

SK이노베이션과의 흡수합병이라는 명확한 기업 이벤트가 가격제한폭 상승으로 연결됐습니다.


🔥 전진건설로봇

42,050원 / +23.86%

현장 실증 완료라는 당일 회사 발표와 실제 강한 가격 움직임이 동시에 확인된 특징주입니다.


🔥 SNT에너지

32,350원 / +15.33%

중동 재건 및 플랜트 발주 정상화 기대가 부각됐고, 최근 사우디 SABIC과 약 2,300만달러 규모의 에어쿨드 콘덴서 공급계약을 체결한 사업 연관성도 확인됩니다.


7. 외국인·기관 집중 흐름

🌎 외국인

코스피 -1,161억원

코스닥 -918억원

외국인은 양 시장에서 모두 순매도했지만 코스피 매도 규모는 전날보다 크게 줄었습니다.

16시06분 현재 당일 종목별 외국인 최종 순매수·순매도 상위 순위는 한국거래소 최종 집계와 동일 기준으로 교차 검증되지 않아 확인 불가입니다. 장중 순위를 마감 순위처럼 사용하지 않습니다.


🏦 기관

코스피 +7,649억원

코스닥 -1,053억원

기관은 코스피를 강하게 매수하고 코스닥을 매도했습니다. 오늘 코스피 6,800선 회복을 만든 가장 중요한 주체입니다.

기관의 당일 개별 종목별 최종 순매수 상위 역시 16시06분 현재 동일 기준으로 확인 불가이므로 종목명을 임의로 넣지 않습니다.

📌 KAY 수급 핵심

외국인의 매도 강도는 줄었고 기관과 자사주 매입이 시장의 하단을 받쳤습니다.

다음 거래일에는 외국인이 실제 순매수로 전환하는지가 한 단계 더 강한 상승장으로 넘어가는 조건입니다.


8. 약세 업종 및 위험 요인

🔴 자동차

현대차 -3.09%

코스피가 +0.97% 상승한 가운데 현대차는 하락하며 시장 대비 뚜렷한 상대약세를 보였습니다.


🔴 전자부품 일부

삼성전기 -2.35%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상승했지만 삼성전기는 하락했습니다. 따라서 오늘을 모든 반도체·IT주가 함께 오른 장으로 해석하면 안 됩니다.


🔴 코스닥 반도체 장비

주성엔지니어링 -3.02%

원익IPS -2.67%

리노공업 -1.48%

대형 반도체와 달리 코스닥 반도체 장비주에서는 차익실현이 나타났습니다.


🔴 HLB

-4.70%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주 가운데 낙폭이 컸습니다.


⚠️ 원전 뉴스 리스크

원전 관련주가 강했지만 웨스팅하우스 공동 지분 인수 관련 보도는 정부가 공식 부인했습니다.

따라서 한전기술·한전산업 등에서 다음 거래일 갭 상승이 나온다면 뉴스 확인 없이 추격하는 전략은 위험합니다.


⚠️ 엔비디아 실적

오늘 국내장이 마감된 이후 글로벌 반도체의 가장 큰 이벤트가 남아 있습니다.

엔비디아 실적과 향후 데이터센터·AI GPU 매출 가이던스가 기대치를 충족하지 못할 경우 삼성전자·SK하이닉스뿐 아니라 국내 AI·반도체주 전체 변동성이 커질 수 있습니다.


9. 다음 거래일 핵심 변수

2026년 8월 27일 목요일

① 미국 7월 PCE와 2분기 GDP 수정치

미국 상무부 경제분석국은 8월 26일 오전 8시30분(미 동부시간) 7월 개인소득·소비 및 PCE 물가지수와 2분기 GDP 수정치를 동시에 발표합니다.

한국시간으로는 오늘 밤 9시30분입니다. 금리와 성장주 방향을 결정할 첫 번째 변수입니다.


② 엔비디아 실적

엔비디아 실적 설명회는 한국시간 8월 27일 오전 6시입니다.

다음 국내장 시작 전에 결과가 모두 반영되므로 삼성전자·SK하이닉스뿐 아니라 AI·반도체주에 가장 직접적인 변수가 됩니다.


③ 외국인 순매수 전환 여부

오늘 외국인 코스피 순매도는 1,161억원입니다.

최근 조 단위 매도와 비교하면 압력이 크게 완화됐습니다. 다음 거래일 외국인이 플러스로 돌아선다면 수급 개선 신호의 강도가 한 단계 높아집니다.


④ 기관 매수 지속

오늘 기관은 코스피에서 7,649억원을 순매수했습니다.

엔비디아 실적 이후에도 기관이 대형주 매수를 유지하는지가 지수 6,800선 안착의 핵심입니다.


⑤ 건설·원전 2일차 거래대금

오늘 한미글로벌 +17%, 한전기술 +13%, SNT에너지 +15% 등 상승폭이 이미 큽니다.

다음 거래일에는 상승률보다 거래대금 유지와 갭 크기, 그리고 실제 후속 공식 뉴스가 있는지를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⑥ 잭슨홀 심포지엄

미국 캔자스시티 연은의 2026년 잭슨홀 경제정책 심포지엄은 8월 27~29일 열립니다.

올해 주제는 ‘금융혁신이 지급결제와 정책에 미치는 영향’이며 연준의 정책 메시지와 장기금리 움직임이 성장주 변동성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10. KAY 대응 전략

🟢 관심

삼성전자

261,500원으로 반등했고 자사주 매입이 하단을 지지하고 있습니다. 다만 엔비디아 실적 확인 후 외국인 수급이 붙는지를 함께 봐야 합니다.

SK하이닉스

1,688,000원으로 상승 마감했습니다. 엔비디아 실적 이후 170만원 부근을 거래와 함께 회복하는지가 중요합니다.

대우건설

건설주 가운데 상승률뿐 아니라 거래량까지 크게 증가했습니다. 다만 중동 휴전 관련 공식 후속 확인이 전제입니다.


🟡 관망

한전기술·한전산업

가격은 강하지만 웨스팅하우스 관련 핵심 뉴스가 정부 부인 상태입니다.

삼성생명

오늘 **+8.60%**로 급등했습니다. 삼성전자 주주환원 기대가 다시 반영됐지만 하루 상승폭이 커 신규 추격보다 가격 안정 확인이 우선입니다.

한미글로벌·SNT에너지

중동 재건 기대는 살아 있지만 이미 두 자릿수 급등했습니다.


🔴 추격 금지

SK아이이테크놀로지 +29.95%

합병 재료가 명확해도 당일 상한가 추격은 금지 영역입니다.

시그네틱스 +30.00%

액면병합 후 거래재개라는 이벤트가 실적 개선 자체를 의미하지 않습니다.

전진건설로봇 +23.86%

회사 발표는 긍정적이지만 하루 상승폭이 이미 상당합니다.

원전 관련 후발주

공식 부인된 웨스팅하우스 인수설만으로 뒤늦게 상승하는 종목은 추격하지 않습니다.

엔비디아 실적 발표 직후 장 초반 반도체 갭 상승

실적이 좋더라도 첫 가격 반응보다 외국인 수급과 거래대금 유지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우선입니다.


🧠 KAY 한 줄 평가

“오늘은 코스피 +0.97%보다 시장 내부의 확산이 더 의미 있었습니다. 외국인은 여전히 순매도했지만 매도 규모가 1,161억원으로 크게 줄었고 기관이 7,649억원을 매수한 가운데 삼성전자·SK하이닉스 자사주 매입이 시장 하단을 받쳤습니다. 코스피 상승 종목도 585개까지 늘어나 건설·플랜트·원전·기업 이벤트주로 순환매가 확산됐습니다. 다만 오늘 밤 PCE·GDP 수정치와 내일 새벽 엔비디아 실적, 이어지는 잭슨홀까지 대형 이벤트가 연속 대기하고 있습니다. 다음 거래일은 오늘 급등주를 따라가기보다 외국인 순매수 전환 여부와 엔비디아 이후 삼성전자·SK하이닉스의 실제 수급을 확인하는 전략이 우선입니다.”

본 자료는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하며 특정 금융상품의 매수·매도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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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 브리핑2026. 8. 25.

외국인 3.8조 매도에도 코스피 6,742 반전…코스닥 +1.70%, 원전·건설·반도체 소부장으로 순환매 확산

코스피는 6,742.74(+0.68%), **코스닥은 827.15(+1.70%)**로 동반 상승 마감했습니다. 코스피는 장 초반 미국 반도체 급락 충격으로 6,408.82까지 밀렸지만 오후 들어 낙폭을 전부 회복하고 상승 전환했습니다. 코스피에서 외국인은 -3조8,202억원을 순매도했지만 개인 +1조520억원, 기관 +1조1,707억원이 매물을 받아냈습니다. 코스닥은 외국인 +1,331억원, 기관 +148억원 순매수로 수급이 더 양호했습니다. 미국에서 엔비디아 -2.91%, 마이크론 -5.83%, 브로드컴 -2.63% 등 반도체주가 급락하며 국내 반도체도 장 초반 충격을 받았지만, 장 후반 기관 매수가 유입되며 삼성전자는 보합, SK하이닉스는 +0.42%까지 회복했습니다. 상승 종목은 코스피 647개, 코스닥 1,186개로 하락 종목을 크게 웃돌았습니다. 지수보다 실제 시장 내부가 더 강했던 확산형 반등장이었습니다. 오늘의 실제 자금은 원전·건설, 반도체 소부장, 인적분할 재평가, FDA 신약 이벤트 등에 집중됐습니다. 다만 원전주의 일부 상승 배경으로 거론된 웨스팅하우스 공동 지분 인수 보도는 산업통상부가 이날 공식적으로 “사실과 다르다”고 밝혀 추격에는 주의가 필요합니다.

KAY VENTURES
마감 브리핑

외국인 3.8조 매도에도 코스피 6,742 반전…코스닥 +1.70%, 원전·건설·반도체 소부장으로 순환매 확산

코스피는 6,742.74(+0.68%), **코스닥은 827.15(+1.70%)**로 동반 상승 마감했습니다. 코스피는 장 초반 미국 반도체 급락 충격으로 6,408.82까지 밀렸지만 오후 들어 낙폭을 전부 회복하고 상승 전환했습니다. 코스피에서 외국인은 -3조8,202억원을 순매도했지만 개인 +1조520억원, 기관 +1조1,707억원이 매물을 받아냈습니다. 코스닥은 외국인 +1,331억원, 기관 +148억원 순매수로 수급이 더 양호했습니다. 미국에서 엔비디아 -2.91%, 마이크론 -5.83%, 브로드컴 -2.63% 등 반도체주가 급락하며 국내 반도체도 장 초반 충격을 받았지만, 장 후반 기관 매수가 유입되며 삼성전자는 보합, SK하이닉스는 +0.42%까지 회복했습니다. 상승 종목은 코스피 647개, 코스닥 1,186개로 하락 종목을 크게 웃돌았습니다. 지수보다 실제 시장 내부가 더 강했던 확산형 반등장이었습니다. 오늘의 실제 자금은 원전·건설, 반도체 소부장, 인적분할 재평가, FDA 신약 이벤트 등에 집중됐습니다. 다만 원전주의 일부 상승 배경으로 거론된 웨스팅하우스 공동 지분 인수 보도는 산업통상부가 이날 공식적으로 “사실과 다르다”고 밝혀 추격에는 주의가 필요합니다.

1. 국내 증시 마감

구분종가등락률장중 저점거래대금
코스피6,742.74+0.68%6,408.8223.70조원
코스닥827.15+1.70%781.894.69조원

코스피는 전일보다 2.40% 낮은 6,535.93으로 출발했고 장중 6,408.82까지 밀렸습니다. 하지만 오후 들어 기관과 개인의 저가매수, 비반도체 업종으로의 순환매가 확대되면서 6,747.16까지 올라 종가 6,742.74로 사실상 고가 부근에서 마감했습니다.

코스닥 역시 장중 781.89까지 내려가 800선을 크게 이탈했지만 오후에 상승 전환했고 장중 최고가인 827.15가 그대로 종가가 됐습니다. 장 초반 투매를 모두 되돌린 강한 반전입니다.


2. 투자자별 마감 수급

■ 코스피

투자주체순매수·순매도
개인+1조520억원
외국인-3조8,202억원
기관+1조1,707억원

외국인은 전날에 이어 오늘도 대규모 매도를 이어갔습니다. 그럼에도 개인과 기관이 동시에 1조원 이상을 순매수하면서 장 초반 급락을 흡수했습니다. 프로그램 매매에서도 비차익 거래는 약 -2조7,315억원으로 매도 우위였다는 점에서 외국인 매도 압력 자체는 여전히 상당히 강했습니다.

■ 코스닥

투자주체순매수·순매도
개인-1,369억원
외국인+1,331억원
기관+148억원

코스닥에서는 외국인과 기관이 동반 순매수했습니다. 전일에 이어 코스피 대형주와 코스닥 성장·소부장 사이의 수급 차별화가 이어지고 있다는 점이 중요합니다.

📌 KAY 수급 포인트

코스피 : 외국인 대규모 매도 vs 개인·기관 방어

코스닥 : 외국인·기관 동반 순매수

오늘 지수 반등의 질은 코스닥 쪽이 상대적으로 더 좋았습니다.


3. 오늘 시장을 움직인 핵심 원인

① 미국 반도체 급락 → 국내장 갭 하락

미국 현지시간 8월 24일 엔비디아는 -2.91% 하락하며 7거래일 연속 약세를 기록했고, 마이크론은 -5.83%, 브로드컴은 -2.63% 떨어졌습니다.

오는 8월 26일 미국 현지시간 엔비디아 실적 발표를 앞둔 경계감이 국내 반도체에도 그대로 전달되며 개장 직후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급락했습니다.


② 외국인 3.8조 매도에도 기관이 오후장 반전 주도

외국인이 코스피에서 3조8천억원 이상을 순매도했지만 오후 들어 기관의 대형 반도체 매수와 비반도체 업종 순환매가 확대됐습니다.

삼성전자는 장중 245,000원까지 내려갔다가 257,000원 보합, SK하이닉스는 1,557,000원까지 밀렸다가 1,678,000원(+0.42%)으로 상승 마감했습니다.


③ 원전·건설 강세

코스피 업종 가운데 건설 +8.73%, 기계·장비 +6.84%로 상승 강도가 가장 컸습니다. 현대건설은 미국 원전 시장 확대에 따른 수혜 기대와 KB증권의 건설업종 최선호주 제시가 부각됐고 최종 **+14.87%**로 마감했습니다.

다만 전일 제기된 한·미 공동 웨스팅하우스 지분 인수 보도에 대해 산업통상부는 25일 공식 설명자료를 통해 “사실과 다르다”고 밝혔습니다. 따라서 원전주 상승을 해당 보도가 공식 확정된 것처럼 해석해서는 안 됩니다.


④ 코스닥 반도체 소부장으로 기관 자금 유입

코스닥에서는 심텍 +11.12%, 주성엔지니어링 +7.71%, 원익IPS +5.55% 등 반도체 장비·부품주가 강했습니다. 특히 기관 순매수 상위에 HPSP, 심텍, 하나마이크론 등이 포함되면서 단순 테마가 아니라 실제 기관 자금 유입이 확인됐습니다.


⑤ 개별 기업 이벤트 강세

신라젠은 차세대 항암 후보물질 BAL0891이 미국 FDA로부터 급성골수성백혈병 희귀의약품 지정을 받았다고 발표하면서 2,960원(+29.82%)으로 마감했습니다.

한화는 인적분할 이후 거래재개 첫날 118,100원에 마감했습니다. 이날 시초가 100,600원 대비 +17.40% 상승했고, 방산·조선 중심의 사업구조 재편에 따른 지주회사 할인 축소 기대가 반영됐습니다.


4. 상승·하락 종목 및 시장 확산도

■ 코스피

  • 상승 : 647종목
  • 보합 : 34종목
  • 하락 : 226종목
  • 상한가 : 2종목
  • 하한가 : 1종목

■ 코스닥

  • 상승 : 1,186종목
  • 보합 : 74종목
  • 하락 : 466종목
  • 상한가 : 4종목
  • 하한가 : 0종목

📊 KAY 시장 확산도

시장평가
코스피🟢 강함
코스닥🟢🟢 매우 강함

오늘은 전날과 달리 지수뿐 아니라 개별 종목까지 폭넓게 회복됐습니다.

코스피 상승 종목은 하락 종목의 약 3배, 코스닥도 상승 종목이 하락 종목의 2배를 크게 웃돌았습니다.

특히 코스닥은 장중 781선까지 급락했다가 최고가로 마감하면서 가격 회복과 시장 확산도가 동시에 개선된 점이 긍정적입니다.


5. 상대 강세 테마 TOP5

🥇 1위. 원전·원전 인프라 ★★★★★

종목종가등락률거래대금
한전기술108,600원+20.27%약 3,272억원
두산에너빌리티80,700원+10.55%약 7,786억원
한전산업11,770원+8.48%-

한전기술과 두산에너빌리티는 가격 상승뿐 아니라 거래도 강하게 동반됐습니다.

다만 웨스팅하우스 공동 지분 인수 보도는 산업통상부가 공식 부인했기 때문에 오늘 상승률만 보고 관련주를 추격하는 것은 위험합니다. 미국 원전 시장 확대라는 중장기 모멘텀과 확인되지 않은 단기 뉴스는 반드시 분리해서 봐야 합니다.


🥈 2위. 건설·원전 EPC ★★★★★

종목종가등락률
현대건설121,300원+14.87%
대우건설17,620원+11.80%
GS건설35,000원+3.24%

건설업종 전체가 +8.73% 상승했습니다. 현대건설은 미국 원전 시장 확대와 대형원전·SMR 프로젝트 수혜 기대가 당일 증권사 리포트를 통해 직접 부각됐고 거래대금도 약 3,611억원까지 증가했습니다.


🥉 3위. 반도체 장비·소부장 ★★★★★

종목종가등락률
심텍116,900원+11.12%
주성엔지니어링178,800원+7.71%
원익IPS112,300원+5.55%

미국 반도체가 급락했는데 국내 소부장이 오히려 강했다는 점이 오늘의 핵심 차별화입니다.

기관 순매수 상위에도 HPSP 약 206억원, 심텍 약 176억원, 하나마이크론 약 123억원이 포함됐습니다. 단순 섹터 편입이 아니라 실제 기관 자금 유입이 확인된 흐름입니다.


4위. 인적분할·지주사 재평가 ★★★★☆

한화 118,100원

한화는 인적분할 후 거래 재개 첫날 시초가 100,600원 대비 +17.40% 상승 마감했습니다.

분할 이후 방산·조선·에너지·금융 중심으로 구조가 단순화되면서 복합기업 할인 축소 기대가 부각됐고 미래에셋증권은 이날 목표주가를 상향했습니다.

반면 신설법인 한화머시너리앤서비스홀딩스는 장 초반 상한가까지 올랐지만 종가는 10,010원, 시초가 대비 +0.10%에 그쳤습니다. 장중 상승률만 보고 테마 전체가 상한가로 끝난 것으로 판단해서는 안 됩니다.


5위. FDA 희귀의약품·항암신약 ★★★★☆

신라젠 2,960원 / +29.82%

신라젠은 BAL0891의 미국 FDA 희귀의약품 지정이라는 당일 회사 발표와 실제 상한가 수준 종가가 동시에 확인됐습니다.

거래량 약 1,379만주, 거래대금 약 381억원을 기록했습니다.


6. 거래대금 상위 및 특징주

🔥 SK하이닉스

1,678,000원 / +0.42%

거래대금 약 9조8,358억원

장중 155만7천원까지 급락했다가 상승 마감했습니다. 오늘 단순 상승률보다 장중 하락을 완전히 되돌렸다는 점이 더 중요합니다.

다만 외국인은 SK하이닉스를 약 1조9,982억원 순매도해 가격 반등과 외국인 현물 수급은 아직 엇갈리고 있습니다.


🔥 삼성전자

257,000원 / 0.00%

거래대금 약 8조4,963억원

장중 245,000원까지 밀렸지만 전일 종가까지 회복했습니다.

외국인은 삼성전자를 약 1조2,566억원 순매도했습니다. 따라서 보합 마감만 보고 외국인 수급까지 안정됐다고 판단하기에는 이릅니다.


🔥 삼성전기

1,362,000원 / +3.34%

거래대금 약 1조2,071억원

외국인 코스피 순매수 1위로 약 500억원이 유입됐습니다. 대형 반도체에서 외국인이 대규모 매도를 이어간 것과 대조적인 선택적 매수입니다.


🔥 두산에너빌리티

80,700원 / +10.55%

거래대금 약 7,786억원

원전 관련주 가운데 가격과 거래대금이 모두 강하게 확인된 핵심 종목입니다.


🔥 현대건설

121,300원 / +14.87%

거래대금 약 3,611억원

미국 원전 시장 확대 수혜 기대라는 당일 리포트와 실제 두 자릿수 상승·거래 증가가 모두 확인됐습니다.


🔥 한전기술

108,600원 / +20.27%

거래대금 약 3,272억원

원전 테마 가운데 가장 높은 가격 탄력을 보인 대형주 중 하나였습니다.


7. 외국인·기관 집중 종목

🌎 외국인 코스피 순매수 상위

종목순매수
삼성전기+500.5억원
HD현대중공업+292.1억원
LIG디펜스앤에어로스페이스+190.3억원

반대로 외국인 순매도는 SK하이닉스 -1조9,982.5억원, 삼성전자 -1조2,566.2억원, 삼성전자우 -3,255.5억원에 집중됐습니다.

즉 오늘 외국인이 한국 시장 전체를 무차별적으로 판 것이 아니라 대형 반도체에서 매우 큰 규모로 비중을 줄이는 동시에 삼성전기·조선·방산 일부는 선택적으로 매수했습니다.


🏦 기관 코스닥 순매수 상위

종목순매수
HPSP206.4억원
심텍176.2억원
하나마이크론123.3억원

기관 순매수 상위가 반도체 장비·부품에 집중됐다는 점은 오늘 코스닥 소부장 강세를 뒷받침합니다.

코스피 기관의 개별 종목별 최종 순매수 상위 전체 순위는 확인 불가입니다. 다만 마감 시황에서는 오후 들어 대형 반도체 중심의 기관 순매수가 확대되며 지수 반전에 기여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8. 약세 업종 및 위험 요인

🔴 2차전지

LG에너지솔루션 -3.45%

에코프로비엠 -3.85%

에코프로 -3.07%

코스닥 전체가 +1.70% 상승했지만 전일 강했던 2차전지 대형주는 반대로 차익실현을 받았습니다.


🔴 바이오 일부 차익실현

알테오젠 -4.68%

한미약품 -7.22%

신라젠은 상한가 수준으로 급등했지만 바이오 전체가 강했던 것은 아닙니다. 전일 급등했던 한미약품에는 차익실현이 나타났고 알테오젠도 약세였습니다.


🔴 외국인 대형 반도체 매도

SK하이닉스 약 -2.0조원

삼성전자 약 -1.26조원

두 종목에서만 외국인 순매도가 3조원을 넘었습니다.

지수가 상승 전환했다고 해서 대형 반도체의 외국인 수급이 회복된 것은 아닙니다.


⚠️ 장중 변동성

코스피는 6,408.82 → 6,742.74, 코스닥은 781.89 → 827.15까지 되돌렸습니다.

회복력은 강했지만 반대로 말하면 하루 안에 시장 방향이 극단적으로 바뀌고 있다는 뜻입니다. 현재는 장 초반 갭 방향을 그대로 따라가는 매매가 특히 위험한 구간입니다.


⚠️ 원전 뉴스 검증 리스크

오늘 원전주가 강했지만 웨스팅하우스 지분 공동 인수 보도는 산업통상부가 공식 부인했습니다.

따라서 다음 거래일 원전주는 오늘 상승률보다 공식 후속 뉴스와 거래대금 유지 여부를 우선 확인해야 합니다.


9. 다음 거래일 핵심 변수

2026년 8월 26일 수요일

① 외국인 3.8조 매도 진정 여부

가장 중요합니다.

오늘 지수가 반등했지만 외국인은 3조8천억원 이상을 팔았습니다.

다음 거래일 외국인 매도 규모가 급격히 줄어드는지, 다시 조 단위 매도가 반복되는지를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② 삼성전자 25만원대 방어

오늘 삼성전자는 245,000원까지 급락한 뒤 257,000원 보합으로 돌아왔습니다.

다음 거래일에도 25만원선을 지키면서 외국인 매도 규모가 줄어들면 단기 바닥 신뢰도가 높아질 수 있습니다.


③ SK하이닉스 167~170만원 구간

오늘 종가는 167만8천원입니다.

외국인이 약 2조원을 순매도했는데도 상승 마감했다는 점은 강하지만 수급 부담은 남아 있습니다.

170만원 회복보다 먼저 외국인 대규모 매도가 멈추는지를 확인해야 합니다.


④ 엔비디아 실적 경계

엔비디아는 미국 현지시간 8월 26일 실적 발표를 앞두고 있습니다.

최근 엔비디아가 7거래일 연속 하락했고 마이크론 등 메모리주까지 급락한 만큼 실적 전후 변동성이 국내 반도체에 직접 영향을 줄 가능성이 큽니다.


⑤ 코스닥 외국인·기관 매수 연속성

오늘 코스닥은 외국인 +1,331억원, 기관 +148억원입니다.

다음 거래일까지 매수가 이어지면 코스피 대형주 중심 시장에서 코스닥 소부장으로 자금이 확산되고 있다는 신호가 강화됩니다.


⑥ 원전주 2일차 거래대금

한전기술 +20.27%, 현대건설 +14.87%, 두산에너빌리티 +10.55%로 상승폭이 이미 상당합니다.

특히 산업부의 공식 해명까지 나온 만큼 다음 거래일에는 추가 상승률보다 거래대금 유지와 갭 크기를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10. KAY 대응 전략

🟢 관심

삼성전기

+3.34%, 거래대금 1.2조원, 외국인 코스피 순매수 1위가 동시에 확인됐습니다. 오늘 시장에서 가장 질 좋은 선택적 외국인 수급 종목 중 하나입니다.

심텍

+11.12% 상승과 기관 약 176억원 순매수가 동시에 확인됐습니다. 다만 장 초반 갭 추격이 아니라 눌림 이후 거래대금 유지 여부를 봅니다.

주성엔지니어링

+7.71%로 마감했고 기관 순매수도 유입됐습니다. 코스닥 반도체 소부장 순환매의 지속 여부를 확인하는 기준 종목입니다.


🟡 관망

삼성전자

가격은 장중 급락을 모두 회복했지만 외국인 순매도 규모가 1조원을 넘습니다. 수급 안정 확인이 우선입니다.

SK하이닉스

+0.42% 반전은 강하지만 외국인 약 2조원 매도라는 부담이 큽니다. 엔비디아 실적 전 추격보다 수급 확인이 먼저입니다.

현대건설·두산에너빌리티·한전기술

모멘텀과 거래대금은 강하지만 하루 상승폭이 이미 10~20%입니다. 특히 웨스팅하우스 관련 보도에 대한 정부 공식 해명이 나온 만큼 신규 추격보다 2일차 가격 확인이 우선입니다.


🔴 추격 금지

  • 신라젠 — 당일 +29.82%, FDA 재료가 강해도 상한가 수준 추격 금지
  • 한화 — 재상장 첫날 시초가 대비 +17.40%, 변동성 안정 확인 필요
  • 원전주 장 초반 추가 갭 급등
  • 당일 10~20% 오른 건설·원전 후발주
  • VI 직후 시장가 진입
  • 외국인 매도가 계속되는 삼성전자·SK하이닉스 장 초반 급등 추격
  • 섹터 이름만 같고 거래대금·수급·당일 뉴스가 확인되지 않는 후발주

🧠 KAY 한 줄 평가

“오늘은 장 초반 폭락보다 오후의 회복력이 더 중요한 시장이었습니다. 미국 반도체 충격과 외국인 3조8천억원 매도로 코스피가 6,408선까지 무너졌지만 개인·기관 매수와 원전·건설·반도체 소부장 순환매가 확산되면서 6,742선으로 상승 마감했습니다. 코스닥 역시 781선에서 827선까지 되돌렸고 상승 종목이 1,186개에 달해 시장 확산도는 강했습니다. 다만 삼성전자·SK하이닉스에 외국인 매도가 3조원 이상 집중됐고 원전 관련 일부 보도는 산업부가 공식 부인했습니다. 다음 거래일은 지수 추가 상승을 추격하기보다 외국인 대형 반도체 매도 진정, 코스닥 기관·외국인 매수 연속성, 그리고 오늘 급등한 원전·건설주의 2일차 거래대금을 확인하는 전략이 우선입니다.”

본 자료는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하며 특정 금융상품의 매수·매도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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