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대 상승…반도체·실적주 중심 장초반 강세
미국장에서 Micron +4.1%, Sandisk +8.9%로 메모리·스토리지주가 강하게 마감한 이후 국내에서도 반도체 후공정·실적 개선주로 매수세가 확산되는 모습입니다. LB세미콘뿐 아니라 에이직랜드·아이에이·아비코전자 등도 장 초반 급등 종목군에 포함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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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장에서 Micron +4.1%, Sandisk +8.9%로 메모리·스토리지주가 강하게 마감한 이후 국내에서도 반도체 후공정·실적 개선주로 매수세가 확산되는 모습입니다. LB세미콘뿐 아니라 에이직랜드·아이에이·아비코전자 등도 장 초반 급등 종목군에 포함됐습니다.
LB세미콘은 2분기 연결 기준 매출 1,448.5억원(+25.2%), 영업이익 131.1억원 흑자전환, 순이익 89.7억원 흑자전환을 기록했습니다.
SHD는 전일 장 마감 후 보통주 28만5,307주, 20억원 규모 자기주식 취득을 결정했습니다.
미국 증시는 다우 -0.51%, S&P500 -0.52%, 나스닥 -0.31%로 하락했습니다. 유가 상승과 높은 장기금리, 미국 소비 둔화 우려가 지수 전반에 부담으로 작용했습니다. 하지만 시장 내부 흐름은 달랐습니다. 에너지 업종은 +0.87%로 S&P500 11개 섹터 중 유일하게 상승했고,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도 +1.6% 오르며 지수와 반대 방향을 나타냈습니다. 반도체에서는 마이크론 +4.1%, Applied Materials +5.5%, Sandisk +8.9% 등 메모리·저장장치·장비가 강했습니다. 이는 오늘 삼성전자·SK하이닉스와 HBM·장비주에 긍정적인 신호입니다. 국제유가는 WTI 84.50달러 +2.55%, 브렌트유 90.87달러 +2.65%로 다시 급등했습니다. 오늘 국내장은 정유·에너지와 메모리 반도체를 양대 핵심축으로 보고 실제 외국인 수급이 더 강한 쪽을 당일 주도섹터로 판단하는 전략이 중요합니다.
코스피는 6,977.94(+2.42%), **코스닥은 864.65(+0.38%)**로 동반 상승 마감했습니다. 코스피는 장중 7,010.86까지 올라 7,000선을 넘어섰습니다. 코스피에서 외국인이 3조387억원 순매수하며 지수 상승을 주도했고, 개인은 1조9,819억원, 기관은 1조569억원 순매도했습니다. 코스닥에서는 개인 +3,153억원, 외국인 -658억원, 기관 -2,494억원을 기록했습니다. 미국 7월 생산자물가지수(PPI)가 전월 대비 **0.0%**로 시장 예상치보다 낮게 나오면서 금리 부담이 완화됐고, 마이크론 +4.23%, 샌디스크 +13.67%, SK하이닉스 ADR +7.29% 등 미국 메모리주의 강세가 국내 반도체 랠리로 이어졌습니다. 국내에서는 현대차 +8.24%, 삼성전기 +3.66%, SK하이닉스 +3.26%, 삼성전자 +2.43% 등 자동차와 반도체·IT 대형주가 강했습니다. 음식료 업종도 +3.10% 올랐고 빙그레는 호실적 발표와 함께 +19.94% 급등했습니다. 오늘 핵심은 외국인의 조 단위 매수가 이어지는 가운데 반도체뿐 아니라 자동차·음식료 등으로 상승이 확산됐다는 점입니다.
오늘 오전 국내 증시는 코스피보다 코스닥의 압도적인 상대강세가 핵심입니다. 코스피는 기관 매수와 외국인 매도가 맞서며 6,300선에서 강보합권을 형성한 반면, 코스닥은 외국인·기관의 동반 매수로 장중 5% 이상 급등하며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됐습니다. � 네이트 뉴스 +1 특히 알테오젠을 중심으로 바이오가 강하게 움직였고, 주성엔지니어링·원익IPS·이오테크닉스 등 반도체 장비주까지 동반 급등했습니다. 에코프로·에코프로비엠도 6% 안팎 상승하면서 바이오 한 종목이 아니라 코스닥 주요 성장주 전반으로 실제 매수세가 확산된 장입니다.
에이팩트가 2026년 반기보고서를 제출했습니다. 공시 집계 기준 상반기 매출 452억원, 영업이익 11억원, 순이익 44억원으로 확인됩니다.
미국 백악관이 드론과 드론 부품 수입에 새로운 관세를 부과한다고 발표했습니다. 국가안보상 민감도가 높은 특정 드론에는 100%, 소형 드론에는 25% 관세가 부과됩니다. 한국·EU·일본·대만·스위스 등에서 수입되는 드론과 부품에는 15% 관세, 영국산에는 10% 관세가 적용됩니다. 대부분의 관세는 21일 후 시행되며 일부 비민감 부품은 180일 유예됩니다.
시카고 연은 Austan Goolsbee 총재가 미국의 최근 물가지표가 “조금 나아졌다”고 평가했습니다. 관세와 이란전쟁발 고유가 효과가 시간이 지나면서 약화되면 인플레이션이 추가로 개선될 수 있다는 기대도 나타냈습니다.
Elon Musk가 규제당국 제출 자료에서 SpaceX Class A 환산 기준 64억1,854만주, 48.4%의 실질 지분을 보유한 것으로 새롭게 공개됐습니다. 해당 계산에는 직접·신탁 보유주식뿐 아니라 Class B 전환주식과 행사 가능한 옵션 등이 포함됩니다.
미국 증시는 S&P500 +0.65%, 나스닥 +0.81%, 다우 +0.13%로 상승했고 S&P500은 7,798.99로 사상 최고 종가를 기록했습니다. 7월 생산자물가(PPI)가 전월 대비 **0.0%**로 예상치 +0.2%를 밑돌면서 추가 금리 인상 우려가 낮아진 것이 핵심입니다. 미국 10년물 금리는 4.64% 수준까지 내려왔고 WTI는 81.25달러 -2.4%, 브렌트유는 87.07달러 -2.15%로 하락했습니다. 금리와 유가가 동시에 내려가면서 성장주 투자환경이 개선됐습니다. 반도체에서는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 약 +1.8%, 샌디스크 +13.6%, 마이크론 +4.2%, 엔비디아 +0.5%로 메모리 관련주가 특히 강했습니다. 다만 장 마감 후 Applied Materials는 실적과 가이던스가 예상치를 웃돌았음에도 시간외 약세를 보여 장비주는 종목별 차별화가 필요합니다. 오늘 국내장은 삼성전자·SK하이닉스를 가장 먼저 확인하고, 이후 HBM·메모리 장비로 거래대금이 확산되는지를 보는 것이 핵심입니다. 2차전지도 테슬라 +3.8%, Albemarle +1.6%와 금리 하락이 겹쳐 전일보다 조건이 좋아졌습니다.
코스피는 6,861.14(+4.29%), **코스닥은 860.97(+0.24%)**로 마감했습니다. 외국인이 코스피에서 2조1,202억원, 기관이 6,815억원을 순매수하며 반도체 중심의 강한 상승장을 만들었습니다.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삼성전기, SK스퀘어 등 AI·반도체 관련 대형주가 시장을 주도했습니다. 코스닥은 외국인과 기관이 동반 순매도하면서 상승폭은 제한됐지만 860선을 유지했습니다. 오늘 시장은 외국인 자금이 다시 코스피 대형 기술주로 집중되며 반도체가 시장 주도권을 완전히 회복한 하루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