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3분기 HBM4 매출 전 분기 대비 3배 이상 확대”
삼성전자는 콘퍼런스콜에서 2026년 3분기 HBM4 매출이 전 분기 대비 3배 이상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하반기에도 HBM4 공급 확대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했으며, AI 가속기와 데이터센터 고객 수요에 대응해 HBM 생산능력을 지속 확충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홈RESEARCH ARCHIVE
매일 발행되는 시장 자료를 날짜순으로 보관합니다.
새로운 자료가 올라와도 이전 분석을 언제든 다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삼성전자는 콘퍼런스콜에서 2026년 3분기 HBM4 매출이 전 분기 대비 3배 이상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하반기에도 HBM4 공급 확대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했으며, AI 가속기와 데이터센터 고객 수요에 대응해 HBM 생산능력을 지속 확충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삼성전자는 2분기 실적 콘퍼런스콜에서 에이전틱 AI 확산으로 AI 서버뿐 아니라 일반 서버용 메모리 수요까지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며, 메모리 공급 부족이 2028년까지 이어질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오늘 오전 국내 증시는 '실적'과 '기대치'가 충돌한 장세였습니다. 삼성전자는 시장 예상치를 웃도는 사상 최대 실적을 발표했고, 장 초반 주가는 강하게 반응했습니다. 그러나 시장은 이미 이번 실적보다 AI 메모리 수요가 앞으로도 계속 유지될지, 그리고 높아진 밸류에이션을 정당화할 수 있을지에 초점을 맞추고 있었습니다. 결국 오전장은 삼성전자 중심의 반등 시도와 AI 반도체에 대한 경계심이 동시에 나타난 혼조의 흐름으로 해석됩니다.
로이터는 아시아 증시가 최근의 급락 이후 반등을 시도하고 있지만, AI 인프라 투자 지속 가능성에 대한 우려와 미국 연방준비제도의 금리 경로 불확실성으로 시장 변동성이 이어지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주성엔지니어링이 2분기 흑자 전환에 성공하며 실적 개선 흐름에 진입했다. IBK투자증권은 올해 주성엔지니어링의 매출을 3,580억원(+15%), 영업이익을 595억원(+90%)으로 전망했다. 메모리 업체들의 투자 확대와 함께 반도체 슈퍼사이클 진입으로 ALD(원자층증착) 장비 수요가 빠르게 증가할 것으로 분석했다. 차세대 ALG(원자층박막성장) 장비도 해외 첫 수출 성과를 기록하며 신규 성장동력으로 부각됐다. 디스플레이 및 태양광 장비 사업도 실적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됐다.
야스의 2026년 2분기 별도기준 실적이 확인됐습니다.
대우건설이 2,017억3,000만원 규모의 동부간선 지하화 영동대로 건설공사 계약을 체결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HD한국조선해양이 100% 자회사인 HD하이드로젠의 유상증자에 참여해 보통주 252만6,316주를 180억원에 인수하기로 했습니다.
LG유플러스가 900억원 규모의 자사주 취득 신탁계약을 체결하기로 했습니다.
LG유플러스가 파주 AI데이터센터 2단계 구축에 1조3,489억원을 투자하기로 했습니다.
삼성전자의 스마트폰·TV·가전 등을 담당하는 DX부문이 2분기 8천억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하며 사상 처음 적자로 전환했습니다. 반도체 부문의 대규모 이익과 달리 완제품 사업의 수익성 악화가 확인됐습니다.
삼성전자가 2026년 2분기 연결 기준 확정실적으로 매출 171조원, 영업이익 89조4천억원을 발표했습니다. 분기 기준 사상 최대 실적입니다. 반도체를 담당하는 DS부문 영업이익은 89조2천억원, 영업이익률은 69.96%로 집계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