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8.70% 충격에 코스피 3.12% 급락…하지만 상승종목 579개, 2차전지·바이오로 자금 이동
코스피는 6,696.96(-3.12%), **코스닥은 813.33(+1.42%)**로 엇갈려 마감했습니다. 삼성전자와 삼성그룹주가 급락하며 코스피를 크게 끌어내렸지만 코스닥은 2차전지·바이오 강세로 반등했습니다. 코스피에서는 외국인 -3조6,765억원, 기관 -1조2,925억원, 개인 +3조3,206억원을 기록했습니다. 반면 코스닥에서는 외국인 +2,417억원, 기관 +249억원, 개인 -2,604억원으로 수급 방향이 완전히 달랐습니다. 삼성전자는 257,000원(-8.70%), SK하이닉스는 1,671,000원(-3.41%)으로 급락했습니다. 지난 21일 공개된 삼성전자 주주환원안이 높아진 시장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는 평가가 매물을 촉발했습니다. 반대로 한미약품 +29.96%, 한미사이언스 +25.70%, 엘앤에프 +16.36%, 에코프로비엠 +10.80%, 삼성SDI +7.74% 등 비만신약·2차전지로 강한 순환매가 나타났습니다. 오늘 가장 중요한 특징은 코스피가 3% 넘게 빠졌는데도 상승 종목이 579개로 하락 286개보다 두 배 이상 많았다는 점입니다. 지수 급락과 실제 개별 종목 체감장이 완전히 달랐습니다.
1. 국내 증시 마감
구분 종가 등락 코스피 6,696.96 -215.99P (-3.12%) 코스닥 813.33 +11.39P (+1.42%)
| 구분 | 종가 | 등락 |
|---|---|---|
| 코스피 | 6,696.96 | -215.99P (-3.12%) |
| 코스닥 | 813.33 | +11.39P (+1.42%) |
코스피는 6,881.07로 하락 출발한 뒤 장중 한때 6,656.07까지 밀렸습니다.
삼성전자·삼성물산·삼성생명 등 삼성그룹주에 대규모 매물이 집중됐고 외국인과 기관의 합산 순매도가 약 5조원에 달하면서 지수 하락폭이 확대됐습니다.
반면 코스닥은 804.27로 출발한 뒤 장중 821.96까지 상승했고 최종적으로 813.33에 마감했습니다. 외국인과 기관이 함께 순매수하면서 지난주 급락 이후 일부 성장주의 낙폭 회복이 진행됐습니다.
시장 거래대금
코스피 : 약 26조998억원
코스피 거래대금은 다시 26조원 수준까지 확대됐습니다. 특히 삼성전자에 거래가 집중됐고 2차전지·바이오로도 강한 순환매가 발생했습니다.
2. 투자자별 마감 수급
■ 코스피
투자주체 순매수·순매도 개인 +3조3,206억원 외국인 -3조6,765억원 기관 -1조2,925억원
| 투자주체 | 순매수·순매도 |
|---|---|
| 개인 | +3조3,206억원 |
| 외국인 | -3조6,765억원 |
| 기관 | -1조2,925억원 |
오늘 코스피 약세의 핵심은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매도입니다.
외국인이 3조6천억원 이상을 순매도했고 기관도 1조2천억원 이상을 팔면서 개인이 3조3천억원 이상을 받아냈음에도 지수를 방어하지 못했습니다.
특히 비차익 프로그램 매매에서도 대규모 매도가 나타나 대형주 중심의 매도 압력이 상당히 강했습니다.
■ 코스닥
투자주체 순매수·순매도 개인 -2,604억원 외국인 +2,417억원 기관 +249억원
| 투자주체 | 순매수·순매도 |
|---|---|
| 개인 | -2,604억원 |
| 외국인 | +2,417억원 |
| 기관 | +249억원 |
코스닥은 정확히 반대였습니다.
외국인과 기관이 모두 순매수했고 개인은 차익실현에 나섰습니다.
최근 코스닥 급락 과정에서 외국인·기관 매도가 시장을 압박했는데 오늘은 두 주체가 동시에 매수로 돌아왔다는 점이 의미가 있습니다.
📌 KAY 수급 포인트
코스피 → 외국인·기관 대규모 매도
코스닥 → 외국인·기관 동반 순매수
오늘 시장은 단순한 위험회피장이 아니라 대형 반도체에서 빠져나온 자금이 2차전지·바이오·원자재 등 다른 업종으로 이동한 강한 순환매 장세였습니다.
3. 오늘 시장을 움직인 핵심 원인
① 삼성전자 주주환원 기대와 실제 발표 간 괴리
삼성전자는 지난 21일 이사회를 통해 15조원 규모의 자기주식 취득을 결정했습니다.
공식 공시상 취득 예정 보통주는 5,328만5,968주, 취득 예정금액은 약 15조원, 취득 기간은 8월 24일부터 11월 21일까지입니다.
중요한 부분은 취득 목적이 임직원 주식보상으로 명시됐다는 것입니다.
시장에서 기대했던 즉각적인 대규모 자사주 소각 및 추가 주주환원 기대와 차이가 있다는 인식이 형성되면서 오늘 삼성전자에 강한 '셀온' 매물이 출회됐습니다.
② 삼성전자 -8.70%가 코스피를 끌어내림
삼성전자 257,000원 / -8.70%
삼성전자우 -8.55%
삼성물산 -7.84%
삼성생명 -13.09%
삼성그룹주의 동반 하락이 오늘 코스피 지수 급락의 가장 큰 원인이었습니다.
삼성전자 한 종목의 거래대금은 약 8조4,549억원으로 확인돼 당일 시장 거래가 얼마나 삼성전자에 집중됐는지를 보여줬습니다.
③ 외국인·기관 합산 약 5조원 코스피 매도
외국인 -3조6,765억원
기관 -1조2,925억원
두 주체의 순매도 규모를 합치면 약 4조9,690억원입니다.
최근 지수가 극단적인 변동성을 보이는 과정에서 오늘 다시 대형주 중심의 강한 포지션 축소가 나타났습니다.
④ 삼성SDI 4.45조원 재원 확보 → 2차전지 순환매
삼성SDI는 삼성디스플레이 지분 일부를 약 4조4,500억원에 매각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시장에서는 이 자금이 북미 배터리 및 ESS 사업 확장에 활용될 가능성에 주목했습니다.
이에 따라
삼성SDI +7.74%
엘앤에프 +16.36%
포스코퓨처엠 +10.33%
에코프로비엠 +10.80%
등 2차전지 밸류체인이 강하게 상승했습니다.
⑤ 한미약품 초대형 기술수출
한미약품은 비만·대사질환 신약 후보물질 HM17321을 로슈 계열사 제넨텍에 기술수출하는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공시 기준 전체 계약 규모는 최대 23억500만달러, 약 3조1,892억원이며 선급금은 1억9,000만달러, 약 2,600억원 수준입니다.
이 소식에 한미약품이 상한가까지 상승했고 한미사이언스도 동반 급등했습니다.
4. 상승·하락 종목 및 시장 확산도
■ 코스피
-
상승 : 579종목
-
보합 : 38종목
-
하락 : 286종목
■ 코스닥
-
상승 : 921종목
-
보합 : 96종목
-
하락 : 706종목
📊 KAY 시장 확산도
시장 지수 확산도 평가 코스피 -3.12% 🟢 양호 — 지수 왜곡형 하락 코스닥 +1.42% 🟢 강함
| 시장 | 지수 | 확산도 평가 |
|---|---|---|
| 코스피 | -3.12% | 🟢 양호 — 지수 왜곡형 하락 |
| 코스닥 | +1.42% | 🟢 강함 |
오늘 시장에서 가장 중요한 데이터입니다.
코스피는 -3.12% 급락했지만 상승 종목은 579개, 하락 종목은 286개에 불과했습니다.
즉 삼성전자·SK하이닉스·삼성그룹주 등 초대형 종목의 하락이 지수를 과도하게 끌어내렸을 뿐, 실제 개별 종목 시장에서는 상승 종목이 훨씬 많았습니다.
지난주에는 코스피가 올라도 하락 종목이 압도적으로 많았던 '상승 착시'가 나타났다면, 오늘은 정확히 반대인 '하락 착시'가 나타난 것입니다.
코스닥 역시 상승 종목이 하락 종목보다 200개 이상 많아 시장 내부 흐름이 크게 개선됐습니다.
5. 상대 강세 테마 TOP5
🥇 1위. 비만신약·기술수출 ★★★★★
종목 종가 등락률 한미약품 540,000원 +29.96% 한미사이언스 56,500원 +25.70%
| 종목 | 종가 | 등락률 |
|---|---|---|
| 한미약품 | 540,000원 | +29.96% |
| 한미사이언스 | 56,500원 | +25.70% |
오늘 가장 강력한 공식 기업 재료가 발생한 테마입니다.
한미약품의 HM17321 제넨텍 기술수출 계약 규모가 최대 약 3조원 이상으로 확인되면서 한미약품은 가격제한폭까지 상승했습니다.
한미약품 거래대금도 약 2,600억원, 한미사이언스 약 2,166억원까지 증가해 실제 자금 유입이 확인됐습니다.
🥈 2위. 2차전지 소재 ★★★★★
종목 종가 등락률 엘앤에프 121,600원 +16.36% 에코프로비엠 117,000원 +10.80% 포스코퓨처엠 170,900원 +10.33%
| 종목 | 종가 | 등락률 |
|---|---|---|
| 엘앤에프 | 121,600원 | +16.36% |
| 에코프로비엠 | 117,000원 | +10.80% |
| 포스코퓨처엠 | 170,900원 | +10.33% |
삼성SDI의 대규모 투자재원 확보 기대가 2차전지 소재주 전체로 확산됐습니다.
연합뉴스도 장중 삼성SDI 상승과 함께 엘앤에프와 포스코퓨처엠의 동반 강세를 직접 확인했고, 세 종목 모두 종가까지 두 자릿수 또는 그에 준하는 상승폭을 유지했습니다.
🥉 3위. ESS·배터리셀 ★★★★★
종목 종가 등락률 삼성SDI 515,000원 +7.74% LG에너지솔루션 362,000원 +5.39%
| 종목 | 종가 | 등락률 |
|---|---|---|
| 삼성SDI | 515,000원 | +7.74% |
| LG에너지솔루션 | 362,000원 | +5.39% |
삼성SDI가 삼성디스플레이 지분 매각으로 약 4조4,500억원의 현금을 확보하면서 북미 ESS 및 배터리 설비 투자 확대 가능성이 부각됐습니다.
삼성SDI 거래대금은 약 3,441억원, LG에너지솔루션은 약 1,343억원으로 실제 거래 집중도 함께 확인됐습니다.
4위. 금·귀금속 ★★★★☆
종목 종가 등락률 아이티센글로벌 37,900원 +16.44% 고려아연 1,344,000원 +8.65%
| 종목 | 종가 | 등락률 |
|---|---|---|
| 아이티센글로벌 | 37,900원 | +16.44% |
| 고려아연 | 1,344,000원 | +8.65% |
국제 금 가격이 반등하면서 한국금거래소를 자회사로 두고 있는 아이티센글로벌에 직접적인 매수세가 유입됐습니다.
아이티센글로벌 거래대금은 약 1,156억원, 고려아연은 약 786억원을 기록했습니다.
단순히 '금 관련주'라는 이유가 아니라 실제 당일 금값 상승 뉴스와 주가·거래대금 상승이 동시에 확인된 종목만 포함했습니다.
5위. 반도체 신뢰성 평가·우주방산 검사 ★★★★☆
큐알티 11,350원 / +14.9%
큐알티는 오늘 거래량이 전 거래일 대비 크게 증가하면서 거래대금 약 47억원을 기록했습니다.
최근 발표된 상반기 연결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141.1% 증가했고, 반도체뿐 아니라 우주·방산용 고신뢰성 평가 수요 확대 기대가 당일 특징주 재료로 다시 부각됐습니다.
대형 반도체주가 약했던 상황에서도 실제 상승률이 두 자릿수를 기록했다는 점에서 오늘의 상대강세 종목으로 판단합니다.
6. 거래대금 상위 및 특징주
🔥 삼성전자
257,000원 / -8.70%
거래대금 약 8조4,549억원
오늘 국내 증시 거래의 절대적인 중심이었습니다.
주주환원 발표 이후 기대와 실제안의 차이가 부각되면서 대규모 매물이 쏟아졌습니다.
🔥 삼성SDI
515,000원 / +7.74%
거래대금 약 3,441억원
삼성디스플레이 지분 매각을 통한 약 4조4,500억원의 투자재원 확보가 직접적인 당일 촉매였습니다.
🔥 한미약품
540,000원 / +29.96%
거래대금 약 2,600억원
3조원 규모가 넘는 제넨텍 기술수출 계약으로 상한가를 기록했습니다.
🔥 한미사이언스
56,500원 / +25.70%
거래대금 약 2,166억원
한미약품의 초대형 기술수출 가치가 지주회사 가치 재평가로 연결됐습니다.
🔥 엘앤에프
121,600원 / +16.36%
거래대금 약 1,288억원
삼성SDI 투자 확대 기대와 함께 2차전지 소재주 가운데 가장 강한 가격 움직임 중 하나를 나타냈습니다.
🔥 에코프로비엠
117,000원 / +10.80%
거래대금 약 748억원
코스닥 상승을 이끈 대표 2차전지 종목입니다.
7. 외국인·기관 집중 흐름
🌎 외국인
코스피 -3조6,765억원
코스닥 +2,417억원
🏦 기관
코스피 -1조2,925억원
코스닥 +249억원
오늘 자금 흐름을 시장 단위로 보면 방향이 매우 분명합니다.
대형 코스피 → 매도
코스닥 성장주 → 매수 복귀
최근 삼성전자·SK하이닉스로 몰렸던 대형주 쏠림이 오늘 한 차례 강하게 해소되면서 2차전지·바이오 등으로 자금이 이동했습니다.
다만 16시20분 현재 외국인·기관의 당일 개별 종목별 최종 순매수 상위 순위는 동일한 KRX 마감 기준으로 교차 검증되지 않아 확인 불가입니다.
따라서 장중 매매동향만 이용해 특정 종목을 '외국인 순매수 1위' 또는 '기관 집중 매수주'로 임의 기재하지 않았습니다.
8. 약세 업종 및 위험 요인
🔴 삼성그룹주
삼성전자 -8.70%
삼성전자우 -8.55%
삼성물산 -7.84%
삼성생명 -13.09%
오늘 시장에서 가장 명확한 약세 축입니다.
🔴 대형 반도체
SK하이닉스 1,671,000원 / -3.41%
삼성전자 충격과 함께 최근 급등했던 반도체에도 차익실현이 나타났습니다.
🔴 전기·전자
삼성전자 비중이 절대적으로 큰 전기·전자 업종은 시장에서 가장 강한 지수 하방 압력을 만들었습니다.
⚠️ 외국인 3.7조원 매도
오늘 가장 경계해야 할 숫자입니다.
하루 만에 외국인이 3조6천억원 이상을 순매도했다는 것은 대형주 변동성이 아직 정상적인 구간으로 돌아오지 않았다는 의미입니다.
⚠️ 코스피 지수와 개별 종목 괴리
코스피 -3.12%
그런데
상승 579개 / 하락 286개
입니다.
지수만 보고 시장 전체를 약세로 판단하면 오늘 실제 자금 이동을 놓치게 됩니다.
⚠️ 2차전지 단기 급등
엘앤에프 +16%, 에코프로비엠 +10%, 포스코퓨처엠 +10% 등 하루 상승폭이 매우 컸습니다.
재료가 명확하더라도 다음 거래일 장 초반 큰 폭의 갭 상승이 나타난다면 신규 추격보다 거래대금 유지와 눌림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미국 장기금리와 AI 이벤트
미국 장기 국채금리는 최근 2007년 이후 최고 수준까지 상승했고 글로벌 반도체 업종의 변동성을 확대시키고 있습니다.
이번 주에는 엔비디아 실적과 잭슨홀 심포지엄까지 예정돼 있어 변동성이 쉽게 줄어들기 어려운 환경입니다.
9. 다음 거래일 핵심 변수
2026년 8월 25일 화요일
① 삼성전자 25만원선
오늘 종가는 257,000원입니다.
다음 거래일 25만원선을 지키면서 급락 매물을 소화하는지가 코스피 방향의 첫 번째 기준입니다.
특히 오늘부터 공식적으로 시작된 15조원 규모 자사주 취득이 실제 수급 안정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② 외국인 코스피 매도 진정
오늘 외국인은 3조6,765억원 순매도했습니다.
화요일에도 조 단위 매도가 반복된다면 삼성전자뿐 아니라 다른 코스피 대형주에도 추가 변동성이 나타날 가능성이 높습니다.
반대로 매도 규모가 급격히 줄어들면 오늘 낙폭의 일부를 되돌릴 여지가 커집니다.
③ 코스닥 외국인·기관 매수 연속성
오늘 외국인 +2,417억원, 기관 +249억원입니다.
다음 거래일까지 두 주체의 매수가 이어진다면 최근 코스피 대형주 중심 시장에서 코스닥으로 수급 축이 이동하고 있다는 신호가 강화됩니다.
④ 2차전지 2일차 거래대금
오늘 가격 상승보다 중요한 것은 내일입니다.
삼성SDI
엘앤에프
에코프로비엠
포스코퓨처엠
에서 거래대금이 다시 강하게 유지되는지를 확인해야 합니다.
상승률만 남고 거래대금이 급격히 줄어들면 단기 순환매로 끝날 가능성이 높습니다.
⑤ 한미약품 기술수출 후속 수급
상한가 이후 다음 거래일은 변동성이 매우 커질 수 있습니다.
한미약품은 추가 상승 여부보다 상한가 잔량, 갭 크기, 거래대금 증가 여부를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⑥ 엔비디아 실적
엔비디아는 미국 현지시간 8월 26일, 한국시간으로는 8월 27일 실적 발표를 앞두고 있습니다.
AI 인프라 투자와 GPU 수요에 대한 전망이 삼성전자·SK하이닉스뿐 아니라 국내 반도체 장비·부품주의 방향에도 영향을 줄 가능성이 큽니다.
⑦ 잭슨홀 심포지엄
미국 연준의 잭슨홀 심포지엄은 8월 27~29일 예정돼 있습니다.
장기금리가 최근 급등한 상황에서 케빈 워시 연준 의장의 통화정책 메시지가 글로벌 성장주 밸류에이션을 좌우할 핵심 이벤트입니다.
10. KAY 대응 전략
🟢 관심
삼성SDI
4조4천억원 규모의 투자재원 확보라는 명확한 기업 재료가 있습니다. 다음 거래일 거래대금 유지 여부를 확인합니다.
엘앤에프
오늘 2차전지 소재주 중 가격과 거래대금이 동시에 강했습니다. 갭 추격이 아니라 눌림에서 거래가 유지되는지 확인합니다.
에코프로비엠
코스닥 외국인·기관 매수 복귀와 동시에 +10% 이상 상승했습니다. 코스닥 수급 지속 여부와 함께 관찰합니다.
삼성전자
오늘 급락했지만 지수 영향력이 절대적입니다. 25만원 지지와 외국인 매도 진정 여부를 확인하는 핵심 관찰 종목입니다.
SK하이닉스
엔비디아 실적을 앞두고 있어 반도체 방향을 판단하는 기준 종목으로 계속 관찰합니다.
🟡 관망
한미약품
재료는 매우 강하지만 당일 상한가입니다. 신규 진입보다 2일차 가격 형성 확인이 우선입니다.
한미사이언스
하루 +25% 이상 급등했습니다. 한미약품과의 가격 연동성이 커 추격보다 변동성 안정 확인이 필요합니다.
아이티센글로벌
금 가격 강세라는 재료가 있지만 하루 두 자릿수 급등했습니다.
고려아연
금·비철금속 강세는 긍정적이나 단기 상승 후 가격 안착 여부를 확인합니다.
🔴 추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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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약품 상한가 이후 장 초반 갭 상승 추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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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15% 이상 급등한 2차전지 후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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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 직후 시장가 추격
-
삼성전자 급락만 보고 장 초반 무조건 저가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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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수급 확인 없이 반도체 후발주 진입
-
거래대금 없이 2차전지 이름만 붙어 상승하는 테마주
-
지수 -3%만 보고 시장 전체 하락에 베팅하는 전략
오늘은 특히 마지막 항목이 중요합니다.
코스피는 3% 하락했지만 상승 종목이 하락 종목의 두 배 이상입니다.
따라서 지수 방향만 보고 숏 또는 인버스를 추격하는 전략 역시 위험할 수 있습니다.
🧠 KAY 한 줄 평가
“오늘 코스피 -3.12%만 보면 폭락장이지만 시장 내부를 보면 전혀 다른 장이었습니다. 삼성전자 -8.70%와 삼성그룹주 급락, 외국인 3조6,765억원 매도가 지수를 끌어내렸지만 코스피 상승 종목은 오히려 579개로 하락 286개의 두 배를 넘었습니다. 동시에 코스닥에서는 외국인과 기관이 순매수로 돌아왔고 한미약품의 초대형 기술수출, 삼성SDI의 4조4천억원 재원 확보를 계기로 바이오·2차전지에 강한 순환매가 발생했습니다. 지금은 코스피 지수만 볼 장이 아니라 ‘삼성전자에서 빠진 돈이 어디로 이동하는지’를 봐야 하는 시장입니다. 다음 거래일은 삼성전자 25만원 지지, 외국인 매도 진정, 그리고 오늘 강했던 2차전지·코스닥의 거래대금 지속 여부가 가장 중요한 판단 기준입니다.”
“오늘 코스피 -3.12%만 보면 폭락장이지만 시장 내부를 보면 전혀 다른 장이었습니다. 삼성전자 -8.70%와 삼성그룹주 급락, 외국인 3조6,765억원 매도가 지수를 끌어내렸지만 코스피 상승 종목은 오히려 579개로 하락 286개의 두 배를 넘었습니다. 동시에 코스닥에서는 외국인과 기관이 순매수로 돌아왔고 한미약품의 초대형 기술수출, 삼성SDI의 4조4천억원 재원 확보를 계기로 바이오·2차전지에 강한 순환매가 발생했습니다. 지금은 코스피 지수만 볼 장이 아니라 ‘삼성전자에서 빠진 돈이 어디로 이동하는지’를 봐야 하는 시장입니다. 다음 거래일은 삼성전자 25만원 지지, 외국인 매도 진정, 그리고 오늘 강했던 2차전지·코스닥의 거래대금 지속 여부가 가장 중요한 판단 기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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