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5천억 매도에도 코스피 +1.1%…원전·중동 재건주로 자금 집중, 코스닥은 체감 약세
오늘 오전 코스피는 6,816.82(+1.10%)로 상승 중이지만 외국인은 오히려 5,021억원 순매도하고 있습니다. 기관이 +640억원을 순매수하는 가운데 원전·전력·건설 등 인프라 종목이 지수를 끌어올리는 선택적 강세장입니다. 반면 코스닥은 821.60(-0.67%)이며 외국인 -1,159억원, 기관 -732억원으로 동반 매도입니다. 상한가를 포함한 상승 종목 비율도 코스피 약 53.2%, 코스닥 약 36.2%로 체감시장 차이가 큽니다. 오늘 실제 자금은 원전·전력 → 건설·중동 재건 → 플랜트 기자재·피팅 → 건설기계·모듈러로 연결되고 있습니다. 다만 미국·이란 휴전은 아직 공식 공동발표 전인 보도 단계이고, 웨스팅하우스 공동 인수설은 산업통상부가 공식 부인한 만큼 확인된 재료와 기대감을 반드시 구분해야 합니다.
1. 📈 MARKET DASHBOARD
구분 지수 등락률 거래대금 상승 확산 코스피 6,816.82 +1.10% 약 10.36조원 53.2% 코스닥 821.60 -0.67% 약 2.30조원 36.2%
| 구분 | 지수 | 등락률 | 거래대금 | 상승 확산 |
|---|---|---|---|---|
| 코스피 | 6,816.82 | +1.10% | 약 10.36조원 | 53.2% |
| 코스닥 | 821.60 | -0.67% | 약 2.30조원 | 36.2% |
코스피
장중 고점 6,829.88
장중 저점 6,704.10
상한 1개
상승 482개
보합 35개
하락 390개
상한가 포함 상승 종목은 483개로 전체 약 **53.2%**입니다.
코스닥
장중 고점 832.21
장중 저점 815.53
상한 4개
상승 622개
보합 71개
하락 1,033개
상한가 포함 상승 종목은 626개로 전체 약 **36.2%**에 불과합니다.
즉 오늘은 코스피 상승 = 시장 전체 강세로 볼 수 있지만, 코스닥은 지수보다 내부 체감이 훨씬 약합니다.
2. 💰 개인·외국인·기관 수급
코스피
개인 -2,017억원
외국인 -5,021억원
기관 +640억원
프로그램은
차익 +816억원
비차익 -7,249억원
전체 -6,434억원
입니다.
코스피가 +1% 이상 오르는데도 외국인과 프로그램 비차익이 강하게 매도하고 있다는 점은 오후장 부담입니다.
코스닥
개인 +1,860억원
외국인 -1,159억원
기관 -732억원
프로그램도 -1,141억원입니다.
현재 수급 구조는
코스피 → 기관 일부 방어 / 외국인 매도
코스닥 → 개인 매수 / 외국인·기관 동반 매도
입니다.
3. 🔥 시장을 움직인 핵심 원인
① 미국 반도체 반등 + 금리·유가 하락 ★★★★☆
간밤 미국 증시는
나스닥 +0.66%
다우 +0.30%
S&P500 +0.32%
로 동반 상승했습니다.
엔비디아도 +2.19% 반등했습니다. 미국 소비심리 둔화와 중동 긴장 완화 기대 속 미국 국채금리와 국제유가가 하락한 것도 국내 투자심리를 안정시켰습니다.
다만 오늘 미국 장 마감 후 엔비디아 실적 발표가 예정돼 있어 반도체에는 강한 추격보다 관망 심리도 동시에 존재합니다.
② 미국·이란 휴전 합의 보도 ★★★★★
러시아 리아노보스티는 미국과 이란이 휴전 합의에 도달했으며 호르무즈 해협 자유항행 등이 포함됐다고 보도했습니다.
다만 공식 공동 발표는 아직 나오지 않은 상태입니다.
시장은 이를 먼저 반영해 중동 재건과 플랜트 수주 가능성이 높은
대우건설
GS건설
현대건설
한미글로벌
건설기계
피팅·밸브
등으로 자금을 확산시키고 있습니다.
③ 미국 신규 원전 프로젝트 수주 기대 ★★★★★
원전주는 단순 테마 급등보다 실제 수주 기대가 함께 존재합니다.
현대건설은 지난 24일 미국 페르미 아메리카 대형원전 프로젝트의 기본설계 역무 완료를 알렸고 EPC 계약 체결을 목표로 후속 절차를 검토 중입니다. 두산에너빌리티도 올해 상반기 신규 수주가 전년 대비 89.6% 증가했고 북미 가스터빈 주문은 2029년 인도분까지 확보한 상태입니다.
다만 시장에서 거론된 한미 웨스팅하우스 공동 인수설은 산업통상부가 “사실과 다르다”고 공식 부인했습니다.
따라서 오늘 원전주의 상승 이유를 웨스팅하우스 공동 인수 ‘확정’이라고 설명하면 안 됩니다.
4. 💸 MONEY FLOW
🟢 실제 자금 유입
원전·전력 인프라
건설·중동 재건
플랜트 피팅·밸브
건설기계
모듈러·환경복구
🔴 상대적 자금 이탈
화학·2차전지
해운·운송
코스닥 반도체 소부장 일부
고베타 코스닥 성장주
장 초반 업종 기준 전기·가스는 +5%대, 건설은 +4%대였던 반면 화학은 -2%대, 운송·창고는 -1%대 약세를 보였습니다. 코스닥에서는 에코프로비엠 -2.93%, 에코프로 -1.29%, 주성엔지니어링 -4.03% 등 최근 성장주 일부가 약세입니다.
5. 🏆 실제 수급 확산 주도섹터 TOP5
오늘 TOP5는 상승률 한두 종목이 아니라 대표 종목 동반 상승·중앙값·거래대금·뉴스 확산을 함께 평가했습니다.
특히 오늘 TOP5 가운데 상당수가 중동 재건·원전·인프라라는 하나의 큰 자금 흐름에 연결돼 있다는 점은 감안해야 합니다.
🥇 1위 원전·전력 인프라 ★★★★★
대표 검증표본 8종목 기준
상승 8 / 8
상승 확산율 100%
등락률 중앙값 약 +6.53%
확인 거래대금 합계 약 7,515억원
으로 오늘 오전 가장 강한 확산을 보이고 있습니다.
주요 강세 종목
한전산업 +19.20%
거래대금 약 740억원
한전기술 +15.38%
거래대금 약 1,669억원
한국전력 +8.10%
거래대금 약 1,404억원
두산에너빌리티도 오전 11시20분 +5.82%, 거래대금 약 2,968억원으로 강합니다.
상승 이유
미국 신규 원전 확대와 AI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 증가, 현대건설 미국 대형원전 프로젝트 후속 EPC 기대가 수급을 자극하고 있습니다.
KAY 판단
🟢 최우선 관심
단, 한전산업·한전기술처럼 이미 두 자릿수 오른 종목은 추격보다 눌림 확인이 우선입니다.
🥈 2위 건설·중동 재건 ★★★★★
대표 검증표본 7종목 기준
상승 7 / 7
상승 확산율 100%
등락률 중앙값 약 +12.78%
확인 거래대금 합계 약 4,435억원
입니다.
주요 강세 종목
한미글로벌 +23.46%
거래대금 약 306억원
다스코 +15.99%
거래대금 약 218억원
대우건설 +9.48%
거래대금 약 2,048억원
GS건설도 +8%대로 상승하면서 대형 건설사까지 동반 강세입니다.
한미글로벌은 이날 글로벌 건설 전문지 ENR의 국제 CM·PM 기업 순위에서 비미국 기업 중 세계 6위를 기록했다고 발표한 점도 개별 호재입니다. GS건설도 증권사의 목표주가 상향이 더해졌습니다.
상승 이유
미국·이란 휴전 보도 → 중동 재건·플랜트 발주 재개 기대
입니다.
다만 휴전 자체는 아직 공식 공동 발표 전이라는 점은 반드시 구분합니다.
KAY 판단
🟢 관심
한미글로벌처럼 +20% 이상 급등한 종목보다 대우건설·GS건설 등 거래대금이 충분한 대형주의 지속성을 우선 확인합니다.
🥉 3위 피팅·밸브·플랜트 기자재 ★★★★☆
오전 확인 대표 5종목 모두 플러스권이었으며
대표 표본 상승 5 / 5
중앙 상승률 약 +8.95%
입니다.
피팅·밸브 테마 자체도 오전 **+4.10%**까지 상승했습니다.
주요 강세 종목
화성밸브 +18.89%
거래대금: 확인 불가
성광벤드 +16.22%
거래대금: 확인 불가
태광 +8.95%
거래대금: 확인 불가
상승 이유
중동 지역 정유·가스·발전 플랜트의 보수 및 재건 발주가 현실화될 경우 배관·피팅·밸브 업체가 직접적인 기자재 수혜군으로 연결될 수 있다는 기대입니다.
KAY 판단
🟢 관심
다만 화성밸브처럼 오전 이미 급등한 대장주는 추격 금지입니다.
4위 건설기계 ★★★★☆
건설기계 테마는 오전 **+3.47%**를 기록했고 관련 종목들이 전반적으로 상승했습니다.
확인 대표 3종목 기준
상승 3 / 3
중앙값 약 +6.59%
입니다.
주요 강세 종목
대모 +13% 안팎
거래대금: 확인 불가
삼미금속 +6.59%
거래대금: 확인 불가
현대에버다임 +4~5%대
거래대금: 확인 불가
상승 이유
휴전·재건 기대가 건설사에서 굴착·중장비 업체까지 확산되는 순환매입니다.
KAY 판단
🟡 관심
건설 대형주가 오후에도 강해야 후속 건설기계주의 수급도 유지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5위 모듈러주택·환경복구 ★★★★☆
모듈러주택 테마는 오전 +3.06% 강세를 나타냈습니다.
확인 대표 3종목 기준
상승 3 / 3
중앙값 약 +4.69%
입니다.
최근 5거래일 기준으로는 관련주에 외국인·기관 합계 약 473억원 순매수도 확인됩니다.
주요 강세 종목
자연과환경 +17.35%
거래대금 약 68억원
엔알비 +4.69%
거래대금: 확인 불가
에스와이 +3.03%
거래대금: 확인 불가
상승 이유
전후 복구 과정에서 빠른 주택·시설 공급이 가능한 모듈러 방식과 환경복원 수요에 대한 기대가 다시 부각됐습니다.
KAY 판단
🟡 관심
거래대금이 아직 건설·원전 대형주보다 작기 때문에 오후 추가 거래 확산을 확인해야 합니다.
6. ⚠️ 반도체는 오늘 주도섹터인가?
현재로서는 아닙니다.
엔비디아가 간밤 +2.19% 반등하면서 국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도 플러스권이지만 상승 탄력은 제한적입니다.
SK하이닉스는 오전 11시8분 +0.18%, 거래대금 약 1조9,585억원, 삼성전자는 오전 11시5분 +0.19%, 거래대금 약 1조7,660억원이었습니다. 이후 두 종목 모두 추가 상승했지만 시장을 압도하는 섹터 확산은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특히 코스닥에서는 주성엔지니어링이 -4%대입니다.
따라서 오늘은
“미국 반도체가 반등했으니 국내 반도체가 주도한다”
가 아니라
“대형 반도체는 지수를 받쳐주지만 실제 공격적 자금은 원전·건설 쪽에 있다”
고 판단하는 것이 맞습니다.
7. 🔴 자금 이탈 체크
화학·2차전지
장 초반 화학 업종은 -2%대 약세였습니다.
코스닥에서도
에코프로 -1.29%
에코프로비엠 -2.93%
로 시장 대비 약합니다.
🟡 관망
해운·운송
팬오션·대한해운 등 일부 해운주가 큰 폭으로 밀리고 있으며 오전 장초 업종 기준 운송·창고도 약세였습니다.
중동 긴장 완화가 유가에는 긍정적이지만 최근 급등했던 운임·해운 관련 기대에는 차익실현 요인이 되고 있습니다.
🔴 추격 금지
8. 💵 오전 거래대금 TOP10 체크
오전 11시30분 정확히 동일한 시각에 코스피·코스닥 전체 종목을 통합한 공식 거래대금 TOP10 순위는 확인 불가입니다.
따라서 순위를 추정하지 않고, 오전 최신 KRX 기반 시세에서 직접 검증 가능한 고거래대금 10종목을 거래대금 순으로 정리합니다.
| 종목 | 확인 거래대금 |
|---|---|
| SK하이닉스 | 약 1조9,585억원 |
| 삼성전자 | 약 1조7,660억원 |
| 삼성전자우 | 약 2,975억원 |
| 두산에너빌리티 | 약 2,968억원 |
| SK이노베이션 | 약 2,628억원 |
| 대우건설 | 약 2,048억원 |
| 한전기술 | 약 1,669억원 |
| 한국전력 | 약 1,404억원 |
| GS건설 | 약 1,357억원 |
| 대한항공 | 약 871억원 |
특징이 분명합니다.
반도체 → 거래대금은 크지만 상승률 제한
원전·건설 → 거래대금 증가 + 주가 강세
입니다.
즉 오늘은 거래대금 자체보다 거래대금과 가격 방향이 같이 움직이는 종목을 우선해야 합니다.
9. 🌏 외국인·기관 집중 매수·매도
시장 전체
외국인
코스피 -5,021억원
코스닥 -1,159억원
기관
코스피 +640억원
코스닥 -732억원
기관 매수 상위 확인군
현재 공개 화면에서 확인되는 기관 순매수 상위군에는
SK하이닉스
두산에너빌리티
현대건설
삼성전자
삼성전자우
한미약품
삼성SDI
등이 포착됩니다.
외국인 매수 상위 확인군
ETF를 제외하면
삼성전기
HD현대중공업
LIG디펜스앤에어로스페이스
SK
주성엔지니어링
등이 외국인 순매수 상위군에 확인됩니다.
당일 오전 개별 종목별 순매수 정확 금액: 확인 불가
당일 오전 외국인·기관 개별 순매도 TOP 정확 순위 및 금액: 확인 불가
공개 투자자별 상세 순매도 화면은 전 거래일까지의 확정 데이터가 포함돼 있어 이를 오늘 실시간 수급으로 바꿔 쓰지 않습니다.
10. 👀 오후장 관심 1순위 — 원전·전력
한전기술
두산에너빌리티
한국전력
오늘 가장 좋은 확산 구조입니다.
특히 한전기술 한 종목만 급등한 것이 아니라 한국전력·한전산업·두산에너빌리티·보성파워텍·지투파워 등 대형주와 중소형주가 동시에 강합니다.
오후 체크
한전기술 두 자릿수 강세 유지
두산에너빌리티 거래대금 증가
한국전력 +5% 이상 유지
후발 원전주까지 플러스 유지
라면 오후에도 1순위입니다.
🟢 관심
11. 👀 오후장 관심 2순위 — 건설
대우건설
GS건설
현대건설
원전·중동 재건이라는 두 가지 재료가 동시에 걸려 있습니다.
특히 대우건설과 GS건설에 각각 2천억원·1천억원 이상의 거래가 들어온다는 점은 소형 테마주 급등과 성격이 다릅니다.
🟢 관심
다만 오전 두 자릿수 급등주보다 대형 건설주의 눌림과 거래대금 재증가를 우선적으로 봅니다.
12. 👀 오후장 관심 3순위 — 플랜트 기자재
성광벤드
태광
화성밸브
건설사가 1차 주도라면 기자재는 후속 확산 영역입니다.
중동 재건 기대가 실제 플랜트 수주 기대까지 연결된다면 피팅·밸브는 지속적으로 관심을 받을 수 있습니다.
다만 이미 급등한 화성밸브는 추격 금지입니다.
13. 🟡 관망 — 삼성전자·SK하이닉스
간밤 미국 반도체가 반등했고 두 종목도 플러스지만 오늘 밤 엔비디아 실적이라는 대형 변수가 남아 있습니다.
또한 코스피 외국인이 현재 -5천억원대 순매도이기 때문에 반도체를 적극 추격할 수급 환경은 아닙니다.
재평가 조건
외국인 코스피 매도 3천억원 이하 축소
삼성전자·SK하이닉스 오전 고점 돌파
반도체 소부장 동반 플러스 전환
이 확인되면 오후 후반 관심도를 높일 수 있습니다.
🟡 관망
14. 🟡 관망 — 2차전지·코스닥 성장주
코스닥은
외국인 -1,159억원
기관 -732억원
프로그램 -1,141억원
입니다.
상승 종목 비율도 약 36%에 그칩니다.
따라서 알테오젠 등 일부 종목이 오르더라도 코스닥 성장주 전체의 주도권 회복으로 판단하지 않습니다.
15. 🔴 추격 금지
한미글로벌 +20%대
한전산업 +19%대
화성밸브 +18%대
자연과환경 +17%대
성광벤드 두 자릿수 급등 구간
대모 두 자릿수 급등 구간
오늘 섹터 선택 자체는 명확하지만 이미 오전에 크게 오른 종목의 가격을 그대로 추격하는 것은 별개의 문제입니다.
특히 중동 휴전은 공식 공동 발표 전이므로 관련 헤드라인이 바뀌면 변동성이 매우 빠르게 커질 수 있습니다.
16. 📌 오후장 핵심 체크포인트
① 외국인 코스피 -5,021억원 순매도가 감소하는가
② 코스피가 장중 고점 6,829선을 다시 돌파하는가
③ 코스피 상승 종목 비율 53%가 55~60% 이상으로 확대되는가
④ 한전기술·두산에너빌리티·한국전력의 강세가 유지되는가
⑤ 대우건설·GS건설·현대건설로 거래대금이 계속 들어오는가
⑥ 피팅·밸브에서 후발 종목까지 상승이 유지되는가
⑦ 코스닥 외국인·기관 동반 매도가 감소하는가
⑧ 코스닥 상승 종목 비율이 현재 36%에서 50% 쪽으로 회복되는가
⑨ 엔비디아 실적 발표를 앞두고 반도체에서 오후 차익실현이 확대되지 않는가
오늘 오후장의 핵심은 코스피가 +1%냐 +2%냐가 아니라 외국인 매도 감소와 주도섹터의 종목 확산 지속 여부입니다.
🧠 KAY INSIGHT
오늘 시장은 언뜻 보면 코스피가 +1.1% 상승한 평범한 반등장처럼 보입니다.
하지만 내부는 상당히 다릅니다.
외국인은 코스피에서 5천억원 넘게 팔고 있고, 프로그램도 6천억원 이상 순매도입니다.
그런데도 코스피가 오르는 이유는 자금이 완전히 빠져나가는 것이 아니라 특정 산업군으로 강하게 이동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현재 그 중심은
원전·전력
건설·중동 재건
플랜트 기자재
건설기계·모듈러
입니다.
특히 원전 대표 검증표본은 8종목 모두 상승, 건설·재건 표본도 7종목 모두 상승했습니다.
따라서 오늘의 원전·건설 강세는 한전기술이나 한미글로벌 한두 종목 때문에 만들어진 것이 아닙니다.
반대로 코스닥은 지수 -0.67%보다 내부가 더 나쁩니다.
상승 종목 비율이 36% 수준이고 외국인과 기관이 함께 팔고 있습니다.
따라서 오늘 오후는
“코스피가 올랐으니 시장 전체를 산다”
보다
“실제로 종목 확산과 거래대금이 함께 붙는 인프라 주도군을 선별한다”
가 더 적절합니다.
다만 원전 관련 시장 재료 중 웨스팅하우스 공동 인수설은 정부가 공식 부인했고, 미국·이란 휴전도 공식 공동 발표 전입니다.
따라서 오후에는 뉴스 제목만 보고 후발 소형주를 쫓기보다 확정된 사업·공시가 있고 거래대금이 충분한 대형 원전·건설주를 중심으로 수급 지속성을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KAY 한 줄 평가
“코스피 +1.1%보다 중요한 것은 원전·건설에서 실제 종목 확산이 발생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다만 외국인이 여전히 5천억원 넘게 팔고 있어 오후장은 급등주 추격보다 ‘원전·건설 수급 유지 + 외국인 매도 축소 + 코스닥 확산 회복’을 확인하면서 대응하는 것이 유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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