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관 7,649억 매수·자사주 수급에 코스피 6,808 회복…건설·원전·기업 이벤트로 순환매 확산
코스피는 6,808.21(+0.97%), **코스닥은 826.87(-0.03%)**로 마감했습니다. 코스피는 기관 매수와 삼성전자·SK하이닉스 자사주 매입 수급에 힘입어 6,800선을 회복했습니다. 코스피에서는 기관 +7,649억원, 개인 -2조2,468억원, 외국인 -1,161억원을 기록했습니다. 코스닥은 개인 +1,930억원, 외국인 -918억원, 기관 -1,053억원으로 수급 방향이 엇갈렸습니다. 코스피 상승 종목은 585개, 하락 275개였고 코스닥도 지수는 약보합이었지만 상승 907개, 하락 708개로 실제 시장 내부는 지수보다 양호했습니다. 전진건설로봇 +23.86%, 한미글로벌 +17.00%, SNT에너지 +15.33%, 한전기술 +13.63%, SK아이이테크놀로지 +29.95% 등 건설·원전·기업 개별 이벤트주로 매기가 확산됐습니다. 오늘 시장의 핵심은 외국인이 여전히 코스피를 순매도했지만 기관과 자사주 매입이 지수를 방어했고, 대형 반도체 밖으로 실제 상승 종목이 넓어진 점입니다.
1. 국내 증시 마감
구분 종가 등락률 코스피 6,808.21 +0.97% 코스닥 826.87 -0.03%
| 구분 | 종가 | 등락률 |
|---|---|---|
| 코스피 | 6,808.21 | +0.97% |
| 코스닥 | 826.87 | -0.03% |
코스피는 6,727.25로 하락 출발해 장중 6,704.10까지 밀렸지만 이후 상승 전환했습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각각 +1.75%, +0.60% 상승했고 기관 매수까지 들어오면서 6,800선을 회복했습니다.
코스닥은 장중 815.53까지 밀렸다가 832.21까지 반등했지만 막판 상승분을 반납하며 826.87로 약보합 마감했습니다. 다만 상승 종목이 하락 종목보다 많아 지수보다 체감장은 양호했습니다.
2. 투자자별 마감 수급
■ 코스피
투자주체 순매수·순매도 개인 -2조2,468억원 외국인 -1,161억원 기관 +7,649억원
| 투자주체 | 순매수·순매도 |
|---|---|
| 개인 | -2조2,468억원 |
| 외국인 | -1,161억원 |
| 기관 | +7,649억원 |
기관이 시장 방향을 바꿨습니다.
외국인은 순매도를 이어갔지만 전날 3조원대 매도와 비교하면 매도 강도가 크게 낮아졌고, 기관이 7천억원 이상을 순매수하면서 지수 반등을 뒷받침했습니다.
여기에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대규모 자사주 매입이 ‘기타법인’ 수급으로 잡히며 최근 외국인 매물을 흡수하는 새로운 시장 버팀목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기타법인은 8월 20~25일 4거래일 동안 코스피에서 약 5조3,765억원을 순매수했습니다.
■ 코스닥
투자주체 순매수·순매도 개인 +1,930억원 외국인 -918억원 기관 -1,053억원
| 투자주체 | 순매수·순매도 |
|---|---|
| 개인 | +1,930억원 |
| 외국인 | -918억원 |
| 기관 | -1,053억원 |
코스닥에서는 개인만 순매수했고 외국인과 기관은 동시에 매도했습니다.
그럼에도 상승 종목이 900개를 넘었다는 점에서 일부 대형 성장주의 하락과 달리 중소형 개별 종목에서는 매수세가 폭넓게 살아 있었습니다.
📌 KAY 수급 포인트
코스피 → 기관 + 자사주 매입이 외국인 매도 방어
코스닥 → 메이저 수급은 약하지만 개별 종목 확산도 양호
오늘은 지수보다 실제 종목 확산도와 자금 이동을 함께 봐야 하는 시장이었습니다.
3. 오늘 시장을 움직인 핵심 원인
① 미국 반도체 반등과 금리·유가 하락
25일 미국 증시는 다우 +0.30%, S&P500 +0.32%, 나스닥 +0.66%로 상승했습니다.
엔비디아가 8거래일 만에 반등했고 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도 약 +1.4% 상승했습니다. 미국 국채금리와 국제유가가 동시에 내려가면서 국내 성장주 투자심리에도 긍정적으로 작용했습니다.
② 삼성전자·SK하이닉스 자사주 매입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현재 대규모 자사주 매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최근 외국인이 대형 반도체에서 대규모 차익실현에 나서는 동안 자사주 매입이 매물을 흡수하면서 주가 하단을 지지하는 구조가 형성됐습니다. 오늘 삼성전자는 261,500원(+1.75%), SK하이닉스는 1,688,000원(+0.60%)으로 상승했습니다.
③ 기관 7,649억원 코스피 순매수
오늘 가장 중요한 국내 수급 변화입니다.
전날 시장을 방어했던 기관이 오늘도 코스피에서 강하게 매수하면서 외국인 매도를 상쇄했습니다. 개인은 2조원 넘게 차익실현에 나섰습니다.
④ 중동 리스크 완화 기대 → 건설·플랜트 강세
미국과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 자유통항 등을 포함한 휴전에 합의했다는 보도가 나오면서 중동 프로젝트 비중이 높은 건설·플랜트주가 강하게 반응했습니다.
다만 구체적인 최종 합의 내용은 아직 공식 발표 전인 만큼 ‘휴전 보도에 따른 기대감’과 ‘공식 확정’을 구분할 필요가 있습니다.
⑤ 엔비디아 실적 대기
엔비디아는 미국 현지시간 8월 26일 오후 2시(PT) FY2027 2분기 실적 설명회를 개최합니다. 한국시간으로는 8월 27일 오전 6시입니다.
따라서 오늘 국내 반도체 상승에도 불구하고 시장 전체적으로는 엔비디아 실적을 확인하려는 경계심이 남아 있었습니다.
4. 상승·하락 종목 및 시장 확산도
■ 코스피
-
상승 : 585종목
-
보합 : 47종목
-
하락 : 275종목
■ 코스닥
-
상승 : 907종목
-
보합 : 111종목
-
하락 : 708종목
📊 KAY 시장 확산도
시장 평가 코스피 🟢 강함 코스닥 🟢 지수보다 내부 양호
| 시장 | 평가 |
|---|---|
| 코스피 | 🟢 강함 |
| 코스닥 | 🟢 지수보다 내부 양호 |
코스피는 상승 종목이 하락 종목의 두 배 이상입니다.
특히 최근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몇 종목이 지수를 좌우하던 장세에서 오늘은 건설·플랜트·원전·기업 이벤트주까지 상승 범위가 넓어졌습니다.
코스닥도 지수는 -0.03%였지만 상승 종목이 907개로 하락 708개보다 많았습니다. 따라서 오늘 코스닥을 지수만 보고 약세장으로 판단하는 것은 맞지 않습니다.
5. 상대 강세 테마·이벤트 TOP5
🥇 1위. 건설·중동 인프라 ★★★★★
종목 종가 등락률 한미글로벌 20,850원 +17.00% 대우건설 19,100원 +8.40% GS건설 - +8.00%
| 종목 | 종가 | 등락률 |
|---|---|---|
| 한미글로벌 | 20,850원 | +17.00% |
| 대우건설 | 19,100원 | +8.40% |
| GS건설 | - | +8.00% |
미·이란 휴전 합의 보도로 중동 지역 공사 정상화 및 플랜트·토목 발주 재개 기대가 부각됐습니다.
대우건설은 거래량도 약 2,027만주까지 증가해 단순 섹터 편입이 아니라 실제 강한 시장 관심이 확인됐습니다.
🥈 2위. 원전·전력 인프라 ★★★★☆
종목 종가 등락률 한전기술 123,400원 +13.63% 한전산업 13,270원 +12.74%
| 종목 | 종가 | 등락률 |
|---|---|---|
| 한전기술 | 123,400원 | +13.63% |
| 한전산업 | 13,270원 | +12.74% |
원전 관련주 역시 강한 상대수익률을 기록했습니다.
다만 시장에서 재료로 거론된 한·미 웨스팅하우스 공동 지분 인수설은 산업통상부가 공식적으로 사실과 다르다고 부인한 사안입니다. 따라서 오늘 상승률만 보고 해당 인수설을 확정 재료로 판단해서는 안 됩니다.
🥉 3위. 배터리 분리막·SK 구조재편 ★★★★★
SK아이이테크놀로지 19,960원 / +29.95%
SK이노베이션이 SK아이이테크놀로지를 흡수합병하기로 결정하면서 SKIET가 가격제한폭까지 상승했습니다.
SK이노베이션은 합병 목적을 재무 안정성 확보, 사업·재무 리스크 완화, 사업구조 재편을 통한 운영 효율성 향상이라고 공식적으로 밝혔습니다. 반면 존속회사 SK이노베이션은 이날 -11.04% 하락해 두 종목의 방향은 정반대로 나타났습니다.
4위. 건설로봇·무인화 ★★★★★
전진건설로봇 42,050원 / +23.86%
전진건설로봇은 자체 개발한 콘크리트 분배 로봇 D-MCR의 현장 실증 완료를 당일 공식 발표했습니다.
7월 15일부터 8월 25일까지 한국건설기계연구원 시험평가인증센터에서 원격·자율 작업, 지도 생성, 장애물 인식, 안전제어 등을 검증했고 이 소식이 실제 두 자릿수 상승으로 연결됐습니다.
5위. 거래재개·자본 이벤트 ★★★★☆
시그네틱스 2,210원 / +30.00%
시그네틱스는 액면병합에 따른 주권 변경상장을 마치고 거래를 재개한 첫날 상한가로 마감했습니다.
한국거래소가 이날 매매거래정지를 해제한 사실이 확인됐으며, 액면병합 자체는 기업 실적을 변화시키는 재료가 아니라는 점은 반드시 구분해야 합니다.
6. 거래대금 상위 및 특징주
🔥 삼성전자
261,500원 / +1.75%
오늘 시장 거래의 핵심 축이었습니다.
자사주 매입에 따른 수급 방어와 미국 반도체 반등이 함께 작용했습니다. 다만 16시06분 기준 동일 마감 데이터에서 교차 검증된 최종 개별 거래대금 금액은 확인 불가이므로 장중 거래대금을 종가 데이터처럼 기재하지 않습니다.
🔥 SK하이닉스
1,688,000원 / +0.60%
삼성전자와 함께 지수를 지탱했습니다.
엔비디아 실적 발표를 앞둔 상황에서도 상승 마감했다는 점은 긍정적이지만 최종 종목별 거래대금은 동일 기준으로 확인 불가입니다.
🔥 SK아이이테크놀로지
19,960원 / +29.95%
SK이노베이션과의 흡수합병이라는 명확한 기업 이벤트가 가격제한폭 상승으로 연결됐습니다.
🔥 전진건설로봇
42,050원 / +23.86%
현장 실증 완료라는 당일 회사 발표와 실제 강한 가격 움직임이 동시에 확인된 특징주입니다.
🔥 SNT에너지
32,350원 / +15.33%
중동 재건 및 플랜트 발주 정상화 기대가 부각됐고, 최근 사우디 SABIC과 약 2,300만달러 규모의 에어쿨드 콘덴서 공급계약을 체결한 사업 연관성도 확인됩니다.
7. 외국인·기관 집중 흐름
🌎 외국인
코스피 -1,161억원
코스닥 -918억원
외국인은 양 시장에서 모두 순매도했지만 코스피 매도 규모는 전날보다 크게 줄었습니다.
16시06분 현재 당일 종목별 외국인 최종 순매수·순매도 상위 순위는 한국거래소 최종 집계와 동일 기준으로 교차 검증되지 않아 확인 불가입니다. 장중 순위를 마감 순위처럼 사용하지 않습니다.
🏦 기관
코스피 +7,649억원
코스닥 -1,053억원
기관은 코스피를 강하게 매수하고 코스닥을 매도했습니다. 오늘 코스피 6,800선 회복을 만든 가장 중요한 주체입니다.
기관의 당일 개별 종목별 최종 순매수 상위 역시 16시06분 현재 동일 기준으로 확인 불가이므로 종목명을 임의로 넣지 않습니다.
📌 KAY 수급 핵심
외국인의 매도 강도는 줄었고 기관과 자사주 매입이 시장의 하단을 받쳤습니다.
다음 거래일에는 외국인이 실제 순매수로 전환하는지가 한 단계 더 강한 상승장으로 넘어가는 조건입니다.
8. 약세 업종 및 위험 요인
🔴 자동차
현대차 -3.09%
코스피가 +0.97% 상승한 가운데 현대차는 하락하며 시장 대비 뚜렷한 상대약세를 보였습니다.
🔴 전자부품 일부
삼성전기 -2.35%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상승했지만 삼성전기는 하락했습니다. 따라서 오늘을 모든 반도체·IT주가 함께 오른 장으로 해석하면 안 됩니다.
🔴 코스닥 반도체 장비
주성엔지니어링 -3.02%
원익IPS -2.67%
리노공업 -1.48%
대형 반도체와 달리 코스닥 반도체 장비주에서는 차익실현이 나타났습니다.
🔴 HLB
-4.70%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주 가운데 낙폭이 컸습니다.
⚠️ 원전 뉴스 리스크
원전 관련주가 강했지만 웨스팅하우스 공동 지분 인수 관련 보도는 정부가 공식 부인했습니다.
따라서 한전기술·한전산업 등에서 다음 거래일 갭 상승이 나온다면 뉴스 확인 없이 추격하는 전략은 위험합니다.
⚠️ 엔비디아 실적
오늘 국내장이 마감된 이후 글로벌 반도체의 가장 큰 이벤트가 남아 있습니다.
엔비디아 실적과 향후 데이터센터·AI GPU 매출 가이던스가 기대치를 충족하지 못할 경우 삼성전자·SK하이닉스뿐 아니라 국내 AI·반도체주 전체 변동성이 커질 수 있습니다.
9. 다음 거래일 핵심 변수
2026년 8월 27일 목요일
① 미국 7월 PCE와 2분기 GDP 수정치
미국 상무부 경제분석국은 8월 26일 오전 8시30분(미 동부시간) 7월 개인소득·소비 및 PCE 물가지수와 2분기 GDP 수정치를 동시에 발표합니다.
한국시간으로는 오늘 밤 9시30분입니다. 금리와 성장주 방향을 결정할 첫 번째 변수입니다.
② 엔비디아 실적
엔비디아 실적 설명회는 한국시간 8월 27일 오전 6시입니다.
다음 국내장 시작 전에 결과가 모두 반영되므로 삼성전자·SK하이닉스뿐 아니라 AI·반도체주에 가장 직접적인 변수가 됩니다.
③ 외국인 순매수 전환 여부
오늘 외국인 코스피 순매도는 1,161억원입니다.
최근 조 단위 매도와 비교하면 압력이 크게 완화됐습니다. 다음 거래일 외국인이 플러스로 돌아선다면 수급 개선 신호의 강도가 한 단계 높아집니다.
④ 기관 매수 지속
오늘 기관은 코스피에서 7,649억원을 순매수했습니다.
엔비디아 실적 이후에도 기관이 대형주 매수를 유지하는지가 지수 6,800선 안착의 핵심입니다.
⑤ 건설·원전 2일차 거래대금
오늘 한미글로벌 +17%, 한전기술 +13%, SNT에너지 +15% 등 상승폭이 이미 큽니다.
다음 거래일에는 상승률보다 거래대금 유지와 갭 크기, 그리고 실제 후속 공식 뉴스가 있는지를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⑥ 잭슨홀 심포지엄
미국 캔자스시티 연은의 2026년 잭슨홀 경제정책 심포지엄은 8월 27~29일 열립니다.
올해 주제는 ‘금융혁신이 지급결제와 정책에 미치는 영향’이며 연준의 정책 메시지와 장기금리 움직임이 성장주 변동성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10. KAY 대응 전략
🟢 관심
삼성전자
261,500원으로 반등했고 자사주 매입이 하단을 지지하고 있습니다. 다만 엔비디아 실적 확인 후 외국인 수급이 붙는지를 함께 봐야 합니다.
SK하이닉스
1,688,000원으로 상승 마감했습니다. 엔비디아 실적 이후 170만원 부근을 거래와 함께 회복하는지가 중요합니다.
대우건설
건설주 가운데 상승률뿐 아니라 거래량까지 크게 증가했습니다. 다만 중동 휴전 관련 공식 후속 확인이 전제입니다.
🟡 관망
한전기술·한전산업
가격은 강하지만 웨스팅하우스 관련 핵심 뉴스가 정부 부인 상태입니다.
삼성생명
오늘 **+8.60%**로 급등했습니다. 삼성전자 주주환원 기대가 다시 반영됐지만 하루 상승폭이 커 신규 추격보다 가격 안정 확인이 우선입니다.
한미글로벌·SNT에너지
중동 재건 기대는 살아 있지만 이미 두 자릿수 급등했습니다.
🔴 추격 금지
SK아이이테크놀로지 +29.95%
합병 재료가 명확해도 당일 상한가 추격은 금지 영역입니다.
시그네틱스 +30.00%
액면병합 후 거래재개라는 이벤트가 실적 개선 자체를 의미하지 않습니다.
전진건설로봇 +23.86%
회사 발표는 긍정적이지만 하루 상승폭이 이미 상당합니다.
원전 관련 후발주
공식 부인된 웨스팅하우스 인수설만으로 뒤늦게 상승하는 종목은 추격하지 않습니다.
엔비디아 실적 발표 직후 장 초반 반도체 갭 상승
실적이 좋더라도 첫 가격 반응보다 외국인 수급과 거래대금 유지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우선입니다.
🧠 KAY 한 줄 평가
“오늘은 코스피 +0.97%보다 시장 내부의 확산이 더 의미 있었습니다. 외국인은 여전히 순매도했지만 매도 규모가 1,161억원으로 크게 줄었고 기관이 7,649억원을 매수한 가운데 삼성전자·SK하이닉스 자사주 매입이 시장 하단을 받쳤습니다. 코스피 상승 종목도 585개까지 늘어나 건설·플랜트·원전·기업 이벤트주로 순환매가 확산됐습니다. 다만 오늘 밤 PCE·GDP 수정치와 내일 새벽 엔비디아 실적, 이어지는 잭슨홀까지 대형 이벤트가 연속 대기하고 있습니다. 다음 거래일은 오늘 급등주를 따라가기보다 외국인 순매수 전환 여부와 엔비디아 이후 삼성전자·SK하이닉스의 실제 수급을 확인하는 전략이 우선입니다.”
“오늘은 코스피 +0.97%보다 시장 내부의 확산이 더 의미 있었습니다. 외국인은 여전히 순매도했지만 매도 규모가 1,161억원으로 크게 줄었고 기관이 7,649억원을 매수한 가운데 삼성전자·SK하이닉스 자사주 매입이 시장 하단을 받쳤습니다. 코스피 상승 종목도 585개까지 늘어나 건설·플랜트·원전·기업 이벤트주로 순환매가 확산됐습니다. 다만 오늘 밤 PCE·GDP 수정치와 내일 새벽 엔비디아 실적, 이어지는 잭슨홀까지 대형 이벤트가 연속 대기하고 있습니다. 다음 거래일은 오늘 급등주를 따라가기보다 외국인 순매수 전환 여부와 엔비디아 이후 삼성전자·SK하이닉스의 실제 수급을 확인하는 전략이 우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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