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중 -3.55% 폭락 뒤 코스피 6,820 반전…삼전·하이닉스 자사주가 1.5조 매물 흡수, 코스닥은 약세
코스피는 6,820.02(+0.46%), **코스닥은 834.29(-0.49%)**로 엇갈려 마감했습니다. 코스피는 장 초반 6,547.76(-3.55%)까지 급락했다가 장 막판 상승 전환하는 강한 전약후강 흐름을 보였습니다. 코스피에서는 개인 -1,436억원, 외국인 -6,402억원, 기관 -7,938억원으로 3대 주체가 모두 순매도했지만, 삼성전자·SK하이닉스 자사주 매입이 반영된 기타법인이 +1조5,773억원을 순매수하며 지수를 방어했습니다. 삼성전자는 260,000원(+1.17%), SK하이닉스는 1,674,000원(+1.27%)으로 장중 급락을 모두 되돌리고 상승 마감했습니다. 미국 금리인상 우려보다 자사주 매입이라는 실제 수급이 장 후반 가격을 결정했습니다. 다만 코스피는 지수가 상승했음에도 상승 366개·하락 489개로 시장 전체 확산도는 아직 약했습니다. 코스닥도 알테오젠·파마리서치·펩트론 등 바이오 대형주가 약세를 보이며 지수를 압박했습니다. 오늘 핵심은 “코스피가 올랐다”가 아니라 “장중 -3.55% 충격을 자사주 수급이 되돌렸다”는 점입니다. 다음 거래일에는 국내 8월 수출과 외국인 매도 지속 여부가 가장 중요합니다.
1. 국내 증시 마감
구분 종가 등락률 장중 저점 코스피 6,820.02 +0.46% 6,547.76 코스닥 834.29 -0.49% 805.14
| 구분 | 종가 | 등락률 | 장중 저점 |
|---|---|---|---|
| 코스피 | 6,820.02 | +0.46% | 6,547.76 |
| 코스닥 | 834.29 | -0.49% | 805.14 |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2.58% 낮은 6,613.58로 출발해 장 초반 6,547.76까지 내려갔습니다. 그러나 오후 들어 미국 국채금리 상승세가 진정되고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자사주 매입 물량이 강하게 유입되면서 낙폭을 모두 회복했습니다. 최종적으로 31.14포인트 오른 6,820.02에 마감했습니다.
코스닥도 821.67(-2.00%)로 출발한 뒤 한때 805.14까지 떨어졌지만 낙폭을 상당 부분 만회해 834.29로 마감했습니다. 다만 코스피와 달리 상승 전환에는 실패했습니다.
정규장 거래대금은 코스피 약 26조6,590억원, 코스닥 약 5조3,320억원으로 집계됐습니다.
2. 투자자별 마감 수급
■ 코스피
투자주체 순매수·순매도 개인 -1,436억원 외국인 -6,402억원 기관 -7,938억원 기타법인 +1조5,773억원
| 투자주체 | 순매수·순매도 |
|---|---|
| 개인 | -1,436억원 |
| 외국인 | -6,402억원 |
| 기관 | -7,938억원 |
| 기타법인 | +1조5,773억원 |
오늘은 일반적인 수급 구조와 완전히 달랐습니다.
개인·외국인·기관이 모두 주식을 팔았는데도 코스피가 상승했습니다. 그 이유는 기타법인이 약 1조5,800억원을 순매수했기 때문입니다. 이는 삼성전자의 임직원 주식보상 목적 자사주 매입과 SK하이닉스의 자사주 소각 목적 매입 영향으로 분석됐습니다. 기타법인은 이날까지 9거래일 연속 순매수를 이어갔습니다.
※ 일부 마감 데이터 제공처는 투자주체 분류 방식에 따라 수억원~수천억원의 차이가 있습니다. 본 브리핑은 16:04 공개된 한국거래소 기반 연합뉴스 최종 집계에서 기타법인을 기관과 분리한 기준으로 통일했습니다.
■ 코스닥
투자주체 순매수·순매도 개인 +2,532억원 외국인 -550억원 기관 -2,014억원
| 투자주체 | 순매수·순매도 |
|---|---|
| 개인 | +2,532억원 |
| 외국인 | -550억원 |
| 기관 | -2,014억원 |
코스닥에서는 개인이 외국인과 기관의 매물을 받아냈습니다.
외국인보다 기관 매도 규모가 컸고 최근 시장을 주도했던 바이오 대형주가 동시에 하락하면서 코스닥의 상대약세가 이어졌습니다.
📌 KAY 수급 포인트
코스피 → 외국인·기관 매도보다 자사주 매입 수급이 더 강했다
코스닥 → 개인 매수 / 외국인·기관 동반 매도
오늘 코스피 반전은 메이저 투자자의 위험선호 회복이 아니라 기업 자체 매입 수급의 힘이 컸다는 점을 구분해야 합니다.
3. 오늘 시장을 움직인 핵심 원인
① 잭슨홀 매파 발언 → 장 초반 -3.55%
케빈 워시 미국 연방준비제도 의장이 잭슨홀 연설에서 인플레이션에 대한 강한 경계감을 나타내면서 시장의 9월 미국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이 약 60% 수준까지 상승했습니다.
미국 2년물 국채금리는 전 거래일보다 11.8bp 상승했고 엔비디아는 -4.57%, 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는 -3.47% 하락했습니다. 이 충격이 국내 시장 개장과 동시에 반영됐습니다.
② 미국·이란 군사 충돌 우려
미국과 이란의 군사적 긴장이 다시 부각된 것도 개장 직후 위험자산 회피를 자극했습니다.
금리 상승과 지정학적 위험이 동시에 겹치면서 장 초반에는 코스피와 코스닥 모두 3%대까지 급락했습니다.
③ 삼성전자·SK하이닉스 자사주가 시장을 뒤집음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장 초반 급락했지만 오후 들어 자사주 매입 물량이 확대되면서 방향이 완전히 바뀌었습니다.
삼성전자 260,000원 / +1.17%
SK하이닉스 1,674,000원 / +1.27%
두 종목 모두 저점에서 큰 폭으로 되돌린 뒤 상승 마감했고 코스피까지 플러스로 전환시켰습니다.
④ 미국 국채금리 장중 진정
개장 당시 가장 큰 악재였던 미국 국채금리 상승세가 아시아 거래시간 동안 진정되면서 과도했던 위험회피 심리가 완화됐습니다.
여기에 엔비디아의 최근 실적이 반도체 업황 자체의 훼손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라는 평가가 더해지며 국내 반도체에 저가매수가 유입됐습니다.
⑤ 9월 1일 한국 8월 수출 대기
시장은 다음 거래일 발표될 한국의 8월 수출 실적에도 주목하고 있습니다.
반도체주의 최근 조정이 업황 훼손보다 높은 기대치와 수급 변화 때문이라는 분석이 있는 만큼, 실제 반도체 수출 증가세가 확인되는지가 삼성전자·SK하이닉스의 다음 방향을 결정할 중요한 변수입니다.
4. 상승·하락 종목 및 시장 확산도
■ 코스피
-
상승 : 366종목
-
보합 : 54종목
-
하락 : 489종목
코스피는 +0.46% 상승했지만 하락 종목이 상승 종목보다 123개 많았습니다.
📊 KAY 시장 확산도 : 🟡 약함
오늘 지수의 강한 반등을 시장 전체의 강세로 해석해서는 안 됩니다.
삼성전자·SK하이닉스를 중심으로 시가총액 상위 종목이 회복하면서 지수는 상승했지만 개별 종목 기준으로는 아직 하락 종목이 더 많았습니다.
■ 코스닥
코스닥 종목 수는 조회 시점의 전용 지수 화면과 종합시장 화면 사이 마감 집계가 일치하지 않아 공식 최종 숫자는 확인 불가입니다.
전용 코스닥 지수 화면에서는 상승 666개, 보합 92개, 하락 959개로 집계돼 하락 종목 우위가 뚜렷했습니다. 따라서 시장 확산도 자체는 약세로 평가합니다.
📊 KAY 시장 확산도 : 🔴 약함
코스피보다 코스닥 내부 체력이 더 좋지 않았습니다.
5. 상대 강세 테마·이벤트 TOP5
오늘 TOP5는 단순히 같은 섹터에 속한 종목이 아니라 실제 종가 상승과 당일 기업·공시 뉴스가 확인된 종목만 선별했습니다.
🥇 1위. 자진 상장폐지·공개매수 ★★★★★
TKG애강 780원 / +30.00%
최대주주 TKG태광이 TKG애강의 자진 상장폐지를 위해 잔여 지분 31.04%, 최대 1,607만6,041주를 주당 900원에 공개매수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직전 종가 600원보다 공개매수가가 50% 높게 책정되면서 이날 가격제한폭까지 상승했습니다.
🥈 2위. 항암신약·미국 특허 ★★★★★
온코닉테라퓨틱스 18,030원 / +22.07%
온코닉테라퓨틱스는 항암신약 후보물질 네수파립의 신규 결정형과 제조방법에 대한 미국 특허 등록 결정을 받았다고 발표했습니다.
해당 제조기술 특허는 2042년 5월까지 보호되며, 네수파립은 췌장암·난소암·자궁내막암·위암 등을 대상으로 임상 개발이 진행 중입니다.
당일 거래대금도 약 1,121억원까지 증가해 뉴스와 실제 자금 유입이 함께 확인됐습니다.
🥉 3위. 자사주 매입·주주환원 ★★★★★
엠앤씨솔루션 +21.11%
SK하이닉스 +1.27%
삼성전자 +1.17%
엠앤씨솔루션은 150억원 규모 자사주 취득 신탁계약을 체결하고 취득한 주식을 전량 소각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주주가치 제고 기대가 실제 두 자릿수 상승으로 연결됐습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역시 자사주 매입 수급이 장 초반 급락을 흡수하면서 나란히 상승 마감했습니다. 단순 테마가 아니라 오늘 코스피 전체를 뒤집은 실제 수급 재료였습니다.
4위. 전고체 배터리 ★★★★☆
에코프로비엠 +2.20%
에코프로비엠은 이날 정부의 ‘슈퍼을 프로젝트’를 기반으로 원료·소재·셀 업체와 연구기관이 참여하는 전고체 배터리 ‘원팀’을 본격 가동한다고 발표했습니다.
회사는 황화물계 고체전해질 기술 개발과 대량생산 공정 최적화를 추진하며 2027년 조기 상용화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코스닥 약세에도 에코프로비엠이 +2.20% 상승했다는 점에서 실제 상대강도가 확인됐습니다.
5위. 바이오 CDMO·대형 M&A ★★★★☆
삼성바이오로직스 +2.15%
삼성바이오로직스는 글로벌 펩타이드 CDMO 기업 폴리펩타이드그룹 인수를 위한 공개매수 절차에 공식 착수했습니다.
인수 규모는 약 2조7천억원이며 공개매수는 9월 15일부터 진행될 예정입니다. 최근 3조원 유상증자 충격으로 주가가 급락했던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이날 +2.15% 반등하면서 M&A 성장 전략이 일부 재평가됐습니다.
6. 거래대금 상위 및 특징주
🔥 SK하이닉스
1,674,000원 / +1.27%
거래대금 약 6조1천억원
장중 157만원대로 밀렸다가 종가가 당일 고가 수준까지 회복됐습니다.
오늘 국내 증시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1.27%라는 상승폭보다 장 초반 급락을 자사주 매입 수급이 전부 흡수했다는 점입니다.
🔥 삼성전자
260,000원 / +1.17%
거래대금 약 4조3천억원
장중 24만원대까지 내려갔지만 최종적으로 26만원까지 올라 상승 마감했습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두 종목의 거래대금만 약 10조원 이상으로, 오늘 지수 반전이 두 대형 반도체에 얼마나 집중됐는지를 보여줍니다.
🔥 온코닉테라퓨틱스
18,030원 / +22.07%
거래대금 약 1,121억원
미국 특허라는 명확한 회사 발표와 가격·거래 증가가 동시에 확인된 오늘의 대표 개별 특징주입니다.
🔥 에코프로비엠
+2.20%
시장 약세 속에서도 전고체 배터리 ‘원팀’ 출범이라는 당일 공식 기업 뉴스와 함께 상승했습니다.
🔥 TKG애강
780원 / +30.00%
주당 900원 공개매수와 자진 상장폐지 추진이라는 명확한 기업 이벤트가 가격제한폭 상승으로 연결됐습니다.
7. 외국인·기관 집중 종목
🌎 외국인
코스피 -6,402억원
코스닥 -550억원
🏦 기관
코스피 -7,938억원
코스닥 -2,014억원
종목별 최종 순매수 상위
8월 31일 외국인·기관 개별 종목별 최종 순매수·순매도 상위 순위는 16:04 현재 동일한 정규장 최종 기준으로 교차 검증되지 않아 확인 불가입니다.
포털에 현재 노출되는 일부 종목별 순위는 8월 28일 기준 또는 장중 수치가 포함돼 있기 때문에 이를 오늘 마감 수급처럼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 KAY 수급 핵심
오늘 가장 확실하게 확인되는 것은 특정 외국인 순매수 종목이 아니라 외국인과 기관이 모두 코스피를 팔았음에도 기타법인 자사주 매입이 이를 흡수했다는 사실입니다.
8. 약세 업종 및 위험 요인
🔴 건설
업종 -3.85%
최근 강했던 건설·원전 관련주의 차익실현이 나타났습니다.
🔴 보험
업종 -2.28%
코스피 반전 과정에서도 회복하지 못하며 상대약세를 보였습니다.
🔴 증권
업종 -1.66%
금리 상승 우려와 위험자산 변동성 확대가 부담으로 작용했습니다.
🔴 코스닥 바이오
알테오젠 -3.91%
파마리서치 -7.69%
펩트론 -4.78%
코스닥 대형 바이오에서 매물이 집중됐습니다. 온코닉테라퓨틱스가 급등했지만 바이오 전체가 강한 시장은 아니었습니다.
🔴 원전·방산 일부
두산에너빌리티 -6.46%
한화에어로스페이스 -4.75%
최근 강했던 인프라·방산에서도 강한 차익실현이 확인됐습니다.
⚠️ 외국인·기관 동반 매도
코스피가 상승했지만 외국인과 기관은 합산 약 1조4천억원을 순매도했습니다.
따라서 오늘 반등을 곧바로 외국인 수급 복귀로 해석하면 안 됩니다.
⚠️ 자사주 수급 의존
오늘 코스피 상승을 만든 핵심은 기타법인 약 1.58조원 순매수였습니다.
자사주 매입은 하단을 방어할 수 있지만 외국인·기관의 지속적인 매도를 무기한 상쇄할 수 있는지는 별개의 문제입니다.
⚠️ 시장 확산도 미회복
코스피는 +0.46%였지만 상승 366개, 하락 489개였습니다.
즉 지수는 살아났지만 시장 전체 체력은 아직 완전히 살아난 것이 아닙니다.
9. 다음 거래일 핵심 변수
2026년 9월 1일 화요일
① 한국 8월 수출
가장 중요한 국내 변수입니다.
특히 반도체 수출 증가율과 전체 수출 증가세가 기대를 충족하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수출 호조가 확인되면 최근 삼성전자·SK하이닉스의 조정을 펀더멘털 악화가 아닌 수급 조정으로 볼 근거가 강해집니다.
② 외국인 코스피 매도 진정
오늘 외국인은 6,402억원 순매도했습니다.
다음 거래일 매도 규모가 줄어들거나 순매수로 전환해야 오늘 반등의 신뢰도가 높아집니다.
③ 삼성전자 26만원
오늘 삼성전자는 장중 급락 후 260,000원으로 마감했습니다.
다음 거래일에는 단순히 26만원을 넘는 것보다 외국인 수급과 함께 26만원 위에서 거래가 유지되는지가 중요합니다.
④ SK하이닉스 167만~170만원
오늘 종가는 1,674,000원입니다.
170만원 재돌파를 시도할 가능성이 있지만 장 초반 갭보다는 거래대금과 외국인 매도 진정 여부를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⑤ 기타법인 자사주 매수 지속
기타법인은 이날까지 9거래일 연속 코스피를 순매수했습니다.
삼성전자·SK하이닉스 자사주 매입이 계속해서 장중 하단을 받치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⑥ 미국 금리인상 기대
잭슨홀 이후 9월 미국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이 크게 높아졌습니다.
미국 2년물·10년물 국채금리가 다시 급등한다면 국내 반도체와 성장주는 또다시 변동성이 커질 수 있습니다.
⑦ 코스닥 바이오 수급
알테오젠·파마리서치·펩트론의 매도가 진정되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코스닥이 830선을 유지하려면 바이오 대형주의 추가 하락이 멈추거나 2차전지·반도체 소부장에서 이를 대신할 수급이 들어와야 합니다.
10. KAY 대응 전략
🟢 관심
삼성전자
26만원 회복과 자사주 매입 수급이 확인됐습니다.
다음 거래일 8월 수출 확인 후 외국인이 순매수로 돌아오는지가 핵심입니다.
SK하이닉스
장중 급락을 모두 회복하고 167만4천원으로 상승 마감했습니다.
170만원 돌파보다 자사주 수급 + 외국인 수급 개선이 함께 나타나는지 확인합니다.
에코프로비엠
코스닥 약세 속 +2.20%였고 전고체 배터리 관련 당일 공식 사업 추진 뉴스가 있습니다.
거래대금이 추가 확대되며 2차전지로 순환매가 이어지는지 관심 영역입니다.
🟡 관망
삼성바이오로직스
폴리펩타이드 인수는 중장기 성장 재료지만 최근 3조원 유상증자라는 희석 부담도 함께 존재합니다.
하루 반등만 보고 추격하기보다 증자 충격을 실제로 소화하는지 확인합니다.
온코닉테라퓨틱스
미국 특허라는 재료는 명확하지만 하루 +22.07% 급등했습니다.
신규 진입보다 2일차 거래대금과 갭 크기를 먼저 확인합니다.
엠앤씨솔루션
주주환원 재료는 명확하지만 하루 +20% 이상 상승한 위치입니다.
🔴 추격 금지
TKG애강 +30.00%
공개매수가가 900원이라고 해서 시장가격이 무조건 900원까지 상승한다고 단정할 수 없습니다. 자진 상장폐지 과정의 조건과 공개매수 성공 여부도 확인해야 합니다.
온코닉테라퓨틱스 +22.07%
재료가 좋아도 다음 거래일 과도한 갭 상승 추격은 피합니다.
엠앤씨솔루션 +21.11%
자사주 소각 재료가 이미 당일 가격에 크게 반영됐습니다.
또한 삼성전자·SK하이닉스가 국내 수출 호조를 이유로 장 초반 크게 갭 상승하더라도 외국인 수급을 확인하지 않은 시장가 추격은 금지 영역으로 봅니다.
🧠 KAY 한 줄 평가
“오늘 시장에서 가장 중요한 숫자는 코스피 +0.46%가 아니라 장중 -3.55%에서 플러스로 뒤집혔다는 사실입니다. 잭슨홀의 금리인상 충격과 외국인·기관 동반 매도로 6,547선까지 무너졌지만 삼성전자·SK하이닉스 자사주 매입이 반영된 기타법인이 약 1조5,800억원을 순매수하며 시장을 되살렸습니다. 다만 상승 종목 366개보다 하락 종목 489개가 많아 시장 전체 체력까지 회복된 것은 아닙니다. 다음 거래일은 8월 수출, 외국인 매도 진정, 삼성전자 26만원·SK하이닉스 167만~170만원 구간의 실제 수급을 확인해야 하며, 오늘 +20~30% 급등한 이벤트주는 추격보다 2일차 거래대금 확인이 우선입니다.”
“오늘 시장에서 가장 중요한 숫자는 코스피 +0.46%가 아니라 장중 -3.55%에서 플러스로 뒤집혔다는 사실입니다. 잭슨홀의 금리인상 충격과 외국인·기관 동반 매도로 6,547선까지 무너졌지만 삼성전자·SK하이닉스 자사주 매입이 반영된 기타법인이 약 1조5,800억원을 순매수하며 시장을 되살렸습니다. 다만 상승 종목 366개보다 하락 종목 489개가 많아 시장 전체 체력까지 회복된 것은 아닙니다. 다음 거래일은 8월 수출, 외국인 매도 진정, 삼성전자 26만원·SK하이닉스 167만~170만원 구간의 실제 수급을 확인해야 하며, 오늘 +20~30% 급등한 이벤트주는 추격보다 2일차 거래대금 확인이 우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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