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유가 충격에도 코스피 6,835선 방어…코스닥 -1.56%, 대형 반도체와 개별 이벤트주만 선택적 강세
코스피는 6,835.80(+0.23%), **코스닥은 821.25(-1.56%)**로 엇갈려 마감했습니다. 코스피는 미·이란 무력 충돌 재개에 장 초반 6,732.47까지 밀렸지만 삼성전자·SK하이닉스 등 시총 상위 반도체가 버티면서 상승 전환했습니다. 코스피는 마감 기사 기준 개인 -5,400억원, 외국인 -4,920억원, 기관 -6,340억원, 코스닥은 최종 시장 화면 기준 개인 +4,338억원, 외국인 -1,514억원, 기관 -2,823억원을 기록했습니다. 시장 확산도는 코스피 상승 445개·하락 421개로 거의 균형이었지만, 코스닥은 상승 674개·하락 945개로 실제 체감 약세가 지수보다 뚜렷했습니다. 상대강도는 SK스퀘어 +2.89%, SK하이닉스 +1.14%, 삼성전자 +0.38% 등 대형 반도체 축과 한울반도체 +29.94%, SK디앤디 +29.89%, 비에이치 +20.68% 등 개별 이벤트주에 집중됐습니다. 오늘 핵심은 “코스피가 강했다”가 아니라 중동·유가·금리 충격 속에서 대형 반도체가 지수를 방어한 반면 코스닥 성장주는 외국인·기관 매도에 눌렸다는 점입니다.
1. 국내 증시 마감
구분 종가 등락률 장중 저점 코스피 6,835.80 +0.23% 6,732.47 코스닥 821.25 -1.56% 815.52
| 구분 | 종가 | 등락률 | 장중 저점 |
|---|---|---|---|
| 코스피 | 6,835.80 | +0.23% | 6,732.47 |
| 코스닥 | 821.25 | -1.56% | 815.52 |
코스피는 미국과 이란의 무력 충돌이 약 한 달 만에 재개되면서 장 초반 6,700선 중반까지 밀렸습니다. 간밤 미국에서는 다우 -0.70%, S&P500 -0.33%, 나스닥 -0.12%를 기록했고 WTI는 +2.83%, 브렌트유는 +2.71% 상승했습니다. 이후 국내 반도체 대형주가 회복하면서 코스피는 결국 플러스로 마감했습니다.
반면 코스닥은 장중 815.52까지 밀린 뒤 일부 낙폭을 줄였지만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매도를 넘어서지 못했습니다. 알테오젠 -2.11%, 에코프로 -4.49%, 에코프로비엠 -3.81%, 레인보우로보틱스 -2.39%, 주성엔지니어링 -2.26% 등 성장주 대표 종목이 일제히 약세였습니다.
원·달러 환율은 1,370.4원, 전 거래일보다 1.8원 상승했습니다.
2. 투자자별 마감 수급
■ 코스피
투자주체 순매수·순매도 개인 -5,400억원 외국인 -4,920억원 기관 -6,340억원
| 투자주체 | 순매수·순매도 |
|---|---|
| 개인 | -5,400억원 |
| 외국인 | -4,920억원 |
| 기관 | -6,340억원 |
9월 첫 거래일에도 외국인은 코스피에서 순매도를 이어갔습니다.
다만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시총 상위 반도체가 상승하면서 지수 자체는 플러스를 유지했습니다.
⚠️ 수급 집계 기준 주의
한국경제의 15시44분 마감 기사에서는 기관과 기타법인을 분리해 기관 -6,340억원으로 집계했습니다. 반면 같은 매체의 통합 시장 화면에서는 기관 수급이 +1조317억원으로 표시돼 분류 방식에 큰 차이가 있습니다.
KAY 브리핑은 동일 주체를 임의로 합치지 않기 위해 기관·기타법인을 분리한 정규장 마감 기사 기준을 사용합니다.
■ 코스닥
투자주체 순매수·순매도 개인 +4,338억원 외국인 -1,514억원 기관 -2,823억원
| 투자주체 | 순매수·순매도 |
|---|---|
| 개인 | +4,338억원 |
| 외국인 | -1,514억원 |
| 기관 | -2,823억원 |
코스닥에서는 개인이 외국인과 기관의 매물을 받아냈습니다.
특히 외국인과 기관이 동시에 매도하면서 2차전지·바이오·로봇·반도체 장비 등 고변동 성장주에 상대적으로 강한 압력이 나타났습니다.
📌 KAY 수급 포인트
코스피 → 외국인 매도에도 대형 반도체가 지수 방어
코스닥 → 외국인·기관 동반 순매도로 체감 약세 심화
오늘 지수만 보면 코스피는 견조했지만 메이저 자금이 적극적으로 위험을 확대한 장은 아닙니다.
3. 오늘 시장을 움직인 핵심 원인
① 미·이란 무력 충돌 재개
미국과 이란이 약 한 달 만에 다시 무력 충돌에 들어갔다는 소식이 가장 큰 장 초반 악재였습니다.
이 영향으로 국제유가가 급등했고 미국 증시도 동반 하락했습니다. 한국 시장 역시 개장 직후 위험회피가 강하게 나타났습니다.
② 국제유가 상승 → 금리 부담 재확대
WTI +2.83%, 브렌트유 +2.71%로 에너지 가격이 다시 상승했습니다.
여기에 글로벌 채권 매도세가 겹치면서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도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로이터는 9월 1일 아시아 거래에서 미 10년물 금리가 20개월래 고점 수준까지 상승했다고 전했습니다.
유가 상승과 장기금리 상승이 동시에 나타나는 환경은 특히 코스닥 고밸류 성장주에 부담입니다.
③ 반도체 수출·제조업 펀더멘털이 지수 하단 방어
한국의 8월 제조업 PMI는 52.3으로 9개월 연속 확장 국면을 이어갔고, 수출 수요는 2020년 11월 이후 가장 강한 수준으로 조사됐습니다.
S&P글로벌은 AI·반도체 슈퍼사이클이 한국 제조업을 계속 뒷받침하고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이 때문에 지정학적 악재에도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장 후반 플러스를 유지할 수 있었던 것으로 해석됩니다.
④ 삼성전기 1조722억원 AI MLCC 계약에도 주가는 하락
삼성전기는 이날 글로벌 대형기업과 1조722억원 규모의 AI 서버용 MLCC 공급계약을 공시했습니다. 계약기간은 2027년 1년간입니다.
그러나 삼성전기는 최종적으로 -1.92% 하락했습니다.
이 부분은 오늘 시장을 읽는 데 중요합니다.
좋은 뉴스가 나왔다는 이유만으로 주가가 오르는 장이 아니며, 실제 수급과 가격 반응을 반드시 함께 확인해야 하는 시장입니다.
4. 상승·하락 종목 및 시장 확산도
■ 코스피
-
상한가 : 4종목
-
상승 : 445종목
-
보합 : 40종목
-
하락 : 421종목
-
하한가 : 0종목
📊 KAY 시장 확산도 : 🟡 중립~양호
지수는 +0.23%였고 상승·하락 종목 수 역시 거의 균형이었습니다.
따라서 오늘 코스피는 대형주만 오른 극단적인 지수 착시 장은 아니었지만, 그렇다고 시장 전체가 강하게 확산된 상승장도 아니었습니다.
■ 코스닥
-
상한가 : 2종목
-
상승 : 674종목
-
보합 : 97종목
-
하락 : 945종목
-
하한가 : 1종목
📊 KAY 시장 확산도 : 🔴 약함
코스닥은 하락 종목이 상승 종목보다 뚜렷하게 많았습니다.
시총 상위 2차전지·바이오·로봇·반도체 장비주까지 함께 하락해 지수와 시장 내부가 모두 약했던 장으로 평가합니다.
5. 상대 강세 테마·이벤트 TOP5
🥇 1위. AI·MLCC 검사장비 ★★★★★
한울반도체 11,500원 / +29.94%
한울반도체는 자체 AI 검사 플랫폼을 적용한 MLCC 6면 외관검사장비에서 분당 1만3천개 검사속도와 약 98% 수준의 불량 검출 정확도를 구현했다고 이날 발표했습니다.
회사는 현재 외부 전문기관을 통한 실측평가를 진행 중입니다. 당일 회사 발표와 최종 상한가 수준 종가가 동시에 확인된 가장 명확한 특징주입니다.
🥈 2위. 유상증자 권리락 이벤트 ★★★★☆
SK디앤디 3,650원 / +29.89%
SK디앤디는 유상증자 1차 발행가가 2,260원으로 정해진 뒤 권리락 기준가격이 낮아지면서 가격 조정 효과와 저가매수세가 겹쳐 상한가로 마감했습니다.
이번 유상증자는 기존 주식 수보다 큰 규모의 신주가 발행되는 구조인 만큼 오늘 상한가를 기업가치 자체의 급격한 개선으로 해석해서는 안 됩니다.
🥉 3위. FPCB·폴더블폰·로봇 ★★★★☆
비에이치 22,000원 / +20.68%
비에이치는 당일 코스피 상승률 상위권에 올랐습니다. 시장에서는 핵심 고객사의 폴더블 스마트폰 확대와 로봇용 FPCB 신규 수요 기대가 부각됐습니다. 이날 장 시작 전에도 폴더블폰·로봇 사업의 9월 모멘텀을 다룬 증권가 전망이 나왔습니다.
다만 당일 별도의 대규모 신규 계약 공시가 확인된 종목은 아니므로 가격 모멘텀과 향후 실제 실적 연결 여부를 구분해서 봐야 합니다.
4위. 대형 반도체·AI 메모리 상대강세 ★★★★☆
종목 등락률 SK스퀘어 +2.89% SK하이닉스 +1.14% 삼성전자 +0.38%
| 종목 | 등락률 |
|---|---|
| SK스퀘어 | +2.89% |
| SK하이닉스 | +1.14% |
| 삼성전자 | +0.38% |
중동 긴장과 장기금리 상승에도 코스피 시총 최상위 반도체 축은 플러스로 마감했습니다.
한국 제조업 PMI가 9개월 연속 확장을 유지했고 AI·반도체 수출 수요가 여전히 강하다는 최신 지표가 펀더멘털 측면의 방어 논리를 제공했습니다.
5위. 제약·바이오 개별 급등 ★★★☆☆
JW신약 +30.00%, 삼익제약 +26.72%, 박셀바이오 +26.59%, 바이오니아 +25.14% 등 일부 제약·바이오 종목의 가격 강도는 확인됐습니다.
다만 조회 시각 현재 이들 종목의 최종 상승을 직접 설명할 당일 공식 기업 뉴스·공시까지 동일 기준으로 교차 검증되지 않아 대표 강세 종목 선정은 확인 불가로 처리합니다.
단순히 바이오 섹터에 속하고 많이 올랐다는 이유만으로 KAY 관심주에 포함하지 않습니다.
6. 거래대금 상위 및 특징주
🔥 SK하이닉스
정규장 지수 화면 기준 1,693,000원 / +1.14%로 확인됐습니다.
다만 종목 상세 화면의 장마감 가격이 정규장 지수 데이터와 소폭 다르게 표시되고 있어 정확한 정규장 최종 거래대금은 확인 불가로 처리합니다. 지연·NXT 가격을 정규장 거래대금처럼 사용하지 않습니다.
🔥 삼성전자
261,000원 / +0.38%
중동·유가·금리 악재에도 상승 마감하며 코스피 하단 방어에 기여했습니다.
정확한 정규장 최종 거래대금은 조회 화면 간 시점 차이가 있어 확인 불가입니다.
🔥 한울반도체
11,500원 / +29.94%
AI MLCC 6면 검사장비 성능 고도화라는 당일 회사 발표가 실제 가격제한폭 상승으로 연결됐습니다.
🔥 SK디앤디
3,650원 / +29.89%
유상증자 권리락이라는 자본 이벤트가 직접적인 가격 변동 원인이었습니다.
신규 매수 관점에서는 일반적인 실적 개선형 상한가와 다르게 봐야 합니다.
🔥 삼성전기
AI 서버용 MLCC 1조722억원 공급계약을 발표했지만 주가는 **-1.92%**로 하락했습니다.
오늘 시장에서 가장 대표적인 “뉴스는 좋은데 가격이 못 간 종목”입니다.
향후 매매에서는 계약 규모보다 실제 외국인·기관 수급이 붙는지를 확인해야 합니다.
7. 외국인·기관 집중 종목
🌎 외국인
-
코스피 : -4,920억원
-
코스닥 : -1,514억원
🏦 기관
-
코스피 : -6,340억원
※ 기타법인을 분리한 마감 기사 기준
-
코스닥 : -2,823억원
※ 기타법인을 분리한 마감 기사 기준
종목별 외국인·기관 집중 매매
16:04 기준 9월 1일 종목별 외국인·기관 최종 순매수·순매도 상위 순위는 동일한 정규장 마감 기준으로 교차 검증되지 않아 확인 불가입니다.
따라서 삼성전자나 SK하이닉스가 상승했다는 이유만으로 외국인 또는 기관 집중 매수주라고 임의 표기하지 않습니다.
📌 KAY 수급 핵심
오늘 확인되는 가장 중요한 사실은 외국인이 코스피와 코스닥을 모두 순매도했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지수가 버텼다는 이유만으로 외국인 수급까지 좋아졌다고 판단해서는 안 됩니다.
8. 약세 업종 및 위험 요인
🔴 2차전지
에코프로 -4.49%
에코프로비엠 -3.81%
코스닥 시총 상위 2차전지주가 동반 하락했습니다.
🔴 코스닥 바이오 대형주
알테오젠 -2.11%
일부 제약 소형주가 급등했지만 바이오 대형주까지 강했던 것은 아닙니다.
🔴 로봇·반도체 장비
레인보우로보틱스 -2.39%
주성엔지니어링 -2.26%
성장주 전반에서 금리 부담이 이어졌습니다.
🔴 삼성전기
-1.92%
1조원 이상의 AI 서버 MLCC 공급계약에도 하락했다는 점은 단기 수급 경계 신호입니다.
⚠️ 미·이란 충돌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에 추가 공격 가능성을 경고하면서 지정학적 위험이 다시 높아졌습니다.
추가 충돌이 발생할 경우 국제유가와 원·달러 환율을 통해 국내 증시에 다시 부담을 줄 수 있습니다.
⚠️ 미국 장기금리
미국 10년물 국채금리가 아시아장에서 20개월래 고점 수준으로 올라왔습니다.
유가와 금리가 동시에 오르면 코스닥 성장주에 가장 불리한 환경이 됩니다.
⚠️ 코스닥 820선
오늘 코스닥 종가는 821.25, 장중 저가는 815.52입니다.
다음 거래일 820선 아래에서 거래가 계속될 경우 최근 반등했던 성장주의 추가 차익실현을 경계해야 합니다.
9. 다음 거래일 핵심 변수
2026년 9월 2일 수요일
① 미국 ISM 제조업지수
9월 1일 미국 시장에서는 ISM 제조업지수 발표가 예정돼 있습니다.
경기 지표가 예상보다 강할 경우 성장 기대에는 긍정적이지만 미국 국채금리 상승을 자극할 수도 있어 시장 반응을 함께 봐야 합니다.
② 미국 JOLTS 구인건수
같은 날 미국 JOLTS 고용지표도 발표됩니다.
고용이 지나치게 강하게 나오면 연준 긴축 경계가 다시 높아질 수 있고, 반대로 둔화가 확인되면 장기금리가 진정될 여지가 있습니다.
③ 미·이란 추가 충돌 여부
오늘 국내장을 흔든 가장 직접적인 외부 변수입니다.
추가 공격 여부와 WTI·브렌트유가 추가 상승하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④ 미국 10년물 금리
유가보다도 성장주에는 장기금리가 중요합니다.
현재 높은 수준의 금리가 안정되지 않으면 코스닥 바이오·로봇·2차전지의 반등 지속성이 낮아질 수 있습니다.
⑤ 외국인 코스피 매도 진정
오늘 외국인은 코스피를 4,920억원 순매도했습니다.
다음 거래일 매도 규모가 줄어드는지, 다시 조 단위로 확대되는지가 코스피 6,800선 유지의 핵심입니다.
⑥ 코스닥 외국인·기관 수급
오늘 외국인과 기관이 동시에 매도했습니다.
코스닥 820선을 지키려면 두 주체 가운데 최소 한쪽의 매도 강도가 크게 줄어드는 것이 필요합니다.
⑦ 삼성전기 계약의 2일차 가격 반응
1조722억원 규모 계약에도 오늘 -1.92%였습니다.
다음 거래일 주가가 반등하고 거래대금이 다시 증가한다면 호재가 지연 반영되는 과정으로 볼 수 있지만 추가 하락한다면 뉴스보다 수급이 더 약하다는 신호입니다.
⑧ 한울반도체 2일차 거래
오늘 +29.94% 상한가 수준까지 상승했습니다.
재료는 확인됐지만 다음 거래일 큰 갭 상승 시 가격을 추격하기보다 실제 거래대금과 상한가 이탈 여부를 확인해야 합니다.
10. KAY 대응 전략
🟢 관심
SK하이닉스
1,693,000원 / +1.14%.
지정학·금리 악재에도 시장 대비 상대강도가 유지됐습니다.
다음 거래일 외국인 수급이 실제로 개선되는지 확인하면서 170만원 부근 안착 여부를 봅니다.
삼성전자
261,000원 / +0.38%.
코스피 6,800선 방어의 기준 종목입니다.
지수보다 26만원선 유지와 외국인 매도 감소 여부를 우선 확인합니다.
삼성전기
오늘은 -1.92%로 약했지만 1조722억원 규모 AI 서버 MLCC 공급계약은 실제 공식 공시입니다.
즉시 매수 영역이 아니라 호재에도 하락한 가격이 안정되는지 확인하는 관심 종목으로 봅니다.
🟡 관망
비에이치
+20.68%로 하루 상승폭이 상당합니다.
폴더블폰·로봇 FPCB 기대는 있지만 다음 거래일 가격 안착과 거래대금 지속을 우선 확인합니다.
에코프로·에코프로비엠
오늘 모두 크게 하락했습니다.
낙폭만 보고 저가매수하기보다 코스닥 외국인·기관 매도 진정 여부를 먼저 확인합니다.
알테오젠
-2.11%.
코스닥 바이오 대형주 수급이 다시 좋아지는지 확인 전까지 관망 영역입니다.
🔴 추격 금지
한울반도체 +29.94%
당일 회사 뉴스는 명확하지만 상한가 수준에서 신규 추격은 피합니다.
SK디앤디 +29.89%
권리락에 따른 기준가격 조정 효과가 큰 종목입니다. 단순 +29.89%만 보고 기업가치가 같은 폭으로 상승했다고 판단하면 안 됩니다.
JW신약 +30.00% 등 당일 바이오 급등주
종가 상승은 확인됐지만 당일 공식 재료가 동일 기준으로 확인되지 않은 종목은 추격하지 않습니다.
미·이란 뉴스만으로 뒤늦게 움직이는 정유·방산 후발주
정규장 종가·거래대금·공식 재료가 확인되지 않은 종목은 섹터 이름만 보고 따라가지 않습니다.
🧠 KAY 한 줄 평가
“오늘 코스피는 중동 충돌과 유가·금리 상승이라는 악재에도 삼성전자·SK하이닉스가 버티며 6,835선을 지켜냈습니다. 하지만 외국인은 양 시장을 모두 순매도했고 코스닥에서는 하락 종목이 945개까지 늘어나 시장 내부 위험선호가 회복됐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지금은 지수를 추격할 장이 아니라 대형 반도체의 상대강도가 이어지는지, 코스닥 외국인·기관 매도가 멈추는지, 그리고 좋은 뉴스가 실제 가격과 거래대금으로 연결되는지를 확인해야 하는 시장입니다.”
“오늘 코스피는 중동 충돌과 유가·금리 상승이라는 악재에도 삼성전자·SK하이닉스가 버티며 6,835선을 지켜냈습니다. 하지만 외국인은 양 시장을 모두 순매도했고 코스닥에서는 하락 종목이 945개까지 늘어나 시장 내부 위험선호가 회복됐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지금은 지수를 추격할 장이 아니라 대형 반도체의 상대강도가 이어지는지, 코스닥 외국인·기관 매도가 멈추는지, 그리고 좋은 뉴스가 실제 가격과 거래대금으로 연결되는지를 확인해야 하는 시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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