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Y VENTURES
마감 브리핑

장중 6,439까지 급락 후 6,579 회복…기타법인 1.61조 방어, 코스닥은 790선까지 밀렸다

코스피는 6,579.48(+0.26%), **코스닥은 790.21(-1.71%)**로 엇갈려 마감했습니다. 코스피는 오전 6,682.97까지 상승했다가 오후 2시 전후 6,439.49까지 급락한 뒤 가까스로 플러스로 돌아서는 극심한 변동성을 보였습니다. 코스피에서 개인 -1조1,587억원, 외국인 -2,095억원, 기관 -2,415억원이 모두 순매도했지만, 삼성전자·SK하이닉스 자사주 매입 영향이 포함된 기타법인이 +1조6,093억원을 순매수하며 지수 하단을 방어했습니다. 코스닥은 개인 +3,412억원, 외국인 -1,323억원, 기관 -1,977억원이었습니다. 시장 내부는 코스피 상승 424개·하락 433개, 코스닥 상승 530개·하락 1,108개로 코스닥 체감 약세가 특히 심했습니다. 반도체 대형주는 삼성전자 -0.20%, SK하이닉스 -1.05%로 약했지만, 삼성중공업 +8.58%, 한화오션 +5.49%, LG에너지솔루션 +5.18%, KB금융 +5.20% 등 조선·2차전지·금융으로 선택적 자금 이동이 확인됐습니다. 오늘은 단순한 반등장이 아니라 “매수 기반이 약한 상태에서 수급 변화 하나에 지수가 240포인트 이상 흔들린 고변동성 장”이었습니다. 다음 거래일은 기타법인 자사주 매수 지속 여부와 외국인·기관 매도 진정, 중동·유가·미국 금리가 핵심입니다.

1. 국내 증시 마감

구분종가등락률장중 고가장중 저가
코스피6,579.48+0.26%6,682.976,439.49
코스닥790.21-1.71%815.79782.87

코스피는 전일 급락에 따른 저가매수와 미국 증시 반등, 미국 장기금리 상승세 진정에 힘입어 6,650.33(+1.33%)으로 출발했습니다. 오전에는 6,682.97까지 상승했지만 오후 2시 전후 기관 수급이 급격히 매도 쪽으로 돌아서면서 단 10여분 사이 6,439선까지 밀렸습니다. 이후 기타법인의 강한 매수로 낙폭을 회복해 결국 6,579.48로 상승 마감했습니다.

코스닥은 814.31로 상승 출발해 815.79까지 올랐지만 이후 상승분을 전부 반납하며 790.21(-1.71%)로 마감했습니다. 4거래일 연속 하락입니다.

정규장 거래대금은 코스피 약 18조8,895억원, 코스닥 약 4조8,979억원으로 집계됐습니다. 원·달러 환율은 1,359.3원, 전일 대비 9.4원 하락했습니다.


2. 투자자별 마감 수급

■ 코스피

투자주체순매수·순매도
개인-1조1,587억원
외국인-2,095억원
기관-2,415억원
기타법인+1조6,093억원

오늘 코스피 수급에서 가장 중요한 숫자는 외국인보다 기타법인 +1조6천억원입니다.

개인·외국인·기관이 모두 매도했는데도 코스피가 플러스로 끝난 이유입니다. 기타법인 매수는 삼성전자의 임직원 주식보상 목적 자사주 매입과 SK하이닉스의 자사주 소각 관련 매입 영향으로 분석됐으며, 관련 매수 우위는 12거래일째 이어졌습니다.

기관은 오후 2시까지 매수 우위였지만 장 마감을 약 1시간30분 남겨두고 순매도로 전환했습니다. 이 수급 변화가 장중 240포인트가 넘는 급격한 지수 변동을 만든 직접적인 요인으로 지목됩니다.


■ 코스닥

투자주체순매수·순매도
개인+3,412억원
외국인-1,323억원
기관-1,977억원

코스닥에서는 개인이 외국인과 기관의 매물을 받아냈습니다.

외국인과 기관이 동시에 매도한 가운데 일반서비스·제약·전기전자 등 성장주 비중이 높은 업종이 밀리면서 코스닥은 800선을 다시 내줬습니다.

📌 KAY 수급 포인트

코스피 → 기타법인 자사주 매입이 시장 방어

코스닥 → 외국인·기관 동반 이탈

오늘 코스피 상승을 외국인이나 기관의 위험선호 회복으로 해석하면 안 됩니다. 일반적인 메이저 수급은 오히려 매도 우위였고 기업 자체 매입 수급이 지수를 지탱했습니다.


3. 오늘 시장을 움직인 핵심 원인

① 미국 증시 반등·장기금리 진정으로 강한 출발

간밤 미국 증시는

다우 +0.56%

S&P500 +0.46%

나스닥 +0.45%

로 반등했습니다.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도 장중 4.821%까지 상승했다가 4.780% 수준으로 내려왔고, 엔비디아 +3.21%, 마이크론 +2.43% 등 반도체가 반등했습니다. 이 영향으로 국내 증시도 오전에는 전일 급락분을 빠르게 되돌렸습니다.


② 오후 기관 매도 전환 → 코스피 243포인트 급락

오늘 가장 중요한 국내 요인입니다.

6,680선 부근을 유지하던 코스피는 오후 2시를 전후해 불과 10여분 사이 6,439.49까지 추락했습니다. 고점과 저점 차이는 243.48포인트에 달했습니다.

마감 시황에서는 기관과 금융투자·연기금 계열의 매도 확대가 직접적인 수급 요인으로 지목됐습니다. 다만 특정한 하나의 대형 주문이나 단일 악재가 급락을 촉발했다고 단정할 정도의 자료는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③ 중동 확전 우려와 엔 캐리트레이드 경계

오후 들어 이란이 쿠웨이트 등 미군 관련 목표를 공격했다는 보도가 전해지면서 중동 위험이 다시 부각됐습니다. 엔화와 금, 미국 국채 등 안전자산으로 자금이 이동했고 엔화 강세에 따른 캐리트레이드 축소 경계도 국내 증시 변동성을 확대시킨 요인으로 분석됐습니다.

다만 오늘 오후 급락을 중동 뉴스 하나만으로 설명하기보다는 기관 수급 변화와 낮은 매수 기반 위에 지정학적 위험회피가 겹친 장세로 보는 것이 적절합니다.


④ 기타법인 1.61조원이 지수를 다시 끌어올림

개인·외국인·기관이 모두 순매도한 가운데 기타법인이 1조6천억원 넘게 순매수했습니다.

이 수급이 없었다면 오후 낙폭을 회복하기 쉽지 않았던 장입니다. 특히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자사주 매입이 최근 시장 하단을 실질적으로 받치고 있다는 점이 다시 확인됐습니다.


⑤ 코스피와 코스닥의 완전한 차별화

코스피는 기타법인 수급과 조선·금융·2차전지 일부 대형주의 상승으로 플러스를 지켰지만, 코스닥은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매도를 이겨내지 못했습니다.

즉 오늘은 “국내 증시가 반등했다”가 아니라 “코스피 일부 대형주만 방어에 성공했고 코스닥 성장주는 계속 약했다”고 보는 것이 정확합니다.


4. 상승·하락 종목 및 시장 확산도

■ 코스피

  • 상승 : 424종목
  • 보합 : 52종목
  • 하락 : 433종목

📊 시장 확산도 : 🟡 중립~약함

상승과 하락 종목 수가 거의 비슷했습니다.

코스피가 +0.26% 상승했지만 상승 종목이 압도적으로 많지 않았기 때문에 지수 회복이 시장 전반으로 확산된 상태는 아닙니다.


■ 코스닥

  • 상한가 : 3종목
  • 상승 : 530종목
  • 보합 : 93종목
  • 하락 : 1,108종목
  • 하한가 : 1종목

📊 시장 확산도 : 🔴🔴 매우 약함

코스닥 하락 종목은 상승 종목의 두 배를 넘었습니다.

지수도 -1.71%였지만 실제 개별 종목 체감은 이보다 더 나빴습니다. 800선 이탈과 외국인·기관 동반 매도가 동시에 나타난 만큼 코스닥은 아직 바닥 확인 과정이 필요합니다.


5. 상대 강세 테마 TOP5

🥇 1위. 조선 ★★★★★

종목등락률
삼성중공업+8.58%
한화오션+5.49%
HD현대중공업+2.84%

오늘 가장 뚜렷한 상대강세 축 가운데 하나입니다.

미 해군이 신규 호위함 확보 과정에서 한국·일본·튀르키예 함정 설계를 검토하고 있다는 보도가 나온 가운데 국내 조선사의 미국 시장 진출 및 한미 조선협력 기대가 이어졌습니다. 실제 종가에서도 주요 조선사가 시장을 크게 웃돌았습니다.

특히 삼성중공업은 **+8.58%**로 시가총액 대형주 가운데 가장 강한 축에 포함됐습니다.


🥈 2위. 금융·은행 ★★★★★

종목등락률
KB금융+5.20%
신한지주+3.62%
삼성생명+3%

미국과 국내 금리의 절대 수준이 높은 상태가 이어지면서 은행·보험의 이자마진과 운용수익 기대가 상대강도로 연결됐습니다.

시장 전체가 오후에 흔들렸는데도 KB금융과 신한지주는 강한 상승률을 유지했습니다.


🥉 3위. 2차전지·ESS ★★★★☆

LG에너지솔루션 +5.18%

코스닥 성장주가 약했던 것과 달리 LG에너지솔루션은 +5%대로 강하게 마감했습니다.

다만 오늘 2차전지 전체가 일제히 강했던 것은 아닙니다. 전고체·소재 관련 종목의 장중 흐름도 엇갈렸기 때문에 LG에너지솔루션의 실제 종가 강세를 중심으로 판단하고 섹터 이름만으로 후발 종목을 추가하지 않습니다.


4위. 방산·국방 ★★★★☆

한화에어로스페이스 +2.15%

중동의 지정학적 긴장이 다시 높아진 가운데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시장 대비 강한 종가를 기록했습니다.

다만 지정학적 뉴스만으로 급등한 소형 방산주는 종가·거래대금·최종 수급 검증이 완료되지 않아 추가하지 않습니다.


5위. 원전·전력 인프라 ★★★★☆

두산에너빌리티 +3.39%

시장 변동성이 크게 확대된 상황에서도 두산에너빌리티는 **+3.39%**로 상승 마감하며 대형 산업재 가운데 상대강도를 나타냈습니다.

기계·장비 업종 자체도 +2.50%, 전기·가스는 +3.22%, 건설은 +3.45%로 시장을 크게 웃돌았습니다.


6. 거래대금 상위 및 특징주

🔥 삼성전자

250,000원 / -0.20%

거래량 약 1,372만주

오전 상승세를 지키지 못하고 하락 마감했습니다. 기타법인 자사주 매입이 시장 전체를 방어했음에도 삼성전자 자체 가격은 플러스로 돌아서지 못했다는 점을 봐야 합니다.


🔥 SK하이닉스

1,596,000원 / -1.05%

거래량 약 263만주

전일 급락 뒤 미국 반도체 반등에도 추가 하락했습니다. 160만원선을 다시 내줬기 때문에 다음 거래일 외국인 매도 진정과 자사주 매입 효과를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 삼성중공업

+8.58%

시장 변동성과 관계없이 종가까지 강세를 유지했습니다.

미국 함정 조달 확대와 한미 조선 협력 기대가 이어지는 가운데 실제 가격 반응이 가장 강한 대형 조선주 가운데 하나였습니다.


🔥 KB금융

+5.20%

오후 지수가 6,400선까지 급락하는 과정에서도 상승폭을 상당 부분 유지했습니다.

오늘 금융주의 상대강도를 판단하는 대표 종목입니다.


🔥 LG에너지솔루션

+5.18%

코스닥 성장주와 대형 반도체가 약한 상황에서 5% 넘게 상승해 실제 자금의 차별화가 확인됐습니다.


📌 최종 거래대금 순위

개별 종목별 정규장 최종 거래대금 전체 순위는 조회 시각 현재 동일 기준으로 교차 검증되지 않아 확인 불가입니다.

따라서 장중 또는 지연 시세 화면의 거래대금 순위를 최종 마감 순위처럼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7. 외국인·기관 집중 흐름

🌎 외국인

코스피 -2,095억원

코스닥 -1,323억원

🏦 기관

코스피 -2,415억원

코스닥 -1,977억원

🏢 기타법인

코스피 +1조6,093억원

오늘 수급에서 가장 명확한 집중 흐름은 삼성전자·SK하이닉스 자사주 매입 영향이 포함된 기타법인 매수입니다.

외국인과 기관의 당일 개별 종목별 최종 순매수·순매도 상위 순위는 동일한 정규장 최종 기준으로 교차 검증되지 않아 확인 불가입니다.

따라서 삼성중공업·KB금융·LG에너지솔루션이 올랐다는 이유만으로 외국인 또는 기관의 집중 매수 종목이라고 임의 표기하지 않습니다.

📌 KAY 수급 핵심

지수 방어 주체 = 외국인·기관이 아니라 기타법인

이 흐름이 끊기는 순간 시장의 변동성이 다시 크게 확대될 수 있다는 점을 반드시 체크해야 합니다.


8. 약세 업종 및 위험 요인

🔴 코스닥 일반서비스

-3.87%

코스닥에서 가장 약한 업종 가운데 하나였습니다.


🔴 코스닥 제약

-2.32%

알테오젠도 -5%대 하락하며 코스닥 지수에 부담을 줬습니다. 대형 기술수출 재료가 있었던 종목에서도 차익실현이 나오고 있다는 점이 중요합니다.


🔴 반도체 대형주

삼성전자 -0.20%

SK하이닉스 -1.05%

삼성전기 -3.71%

간밤 엔비디아와 마이크론이 상승했는데도 국내 대형 반도체가 이를 따라가지 못했습니다. 현재 반도체는 미국 업황 뉴스보다 국내 수급 변수가 더 크게 작용하는 구간입니다.


🔴 코스닥 반도체 장비

원익IPS -4.28%

주성엔지니어링 -3%대

반면 이오테크닉스는 +3%대로 올라 같은 반도체 장비 안에서도 종목별 차별화가 극심했습니다.


⚠️ 장중 243포인트 변동성

오늘 가장 큰 위험 요인입니다.

코스피가 오전 6,682.97에서 오후 6,439.49까지 불과 짧은 시간 안에 밀렸습니다.

현재 시장은 작은 수급 변화도 지수를 수백 포인트 움직일 수 있을 만큼 매수 기반이 약합니다.


⚠️ 기타법인 의존

개인·외국인·기관이 모두 매도한 상황에서 기타법인만 1.6조원을 매수했습니다.

자사주 매입은 분명 강한 방어 수급이지만, 시장 전체 투자자의 위험선호가 개선된 것은 아닙니다.


⚠️ 중동·국제유가

미국과 이란의 교전이 이어지는 가운데 이날 브렌트유와 WTI가 모두 상승했습니다.

중동 충돌이 추가 확대되면 유가 → 인플레이션 → 미국 금리의 경로를 통해 성장주에 다시 부담이 될 수 있습니다.


⚠️ 코스닥 800선 붕괴

코스닥 종가는 790.21입니다.

800선을 하루 만에 다시 회복하지 못할 경우 최근 코스닥 성장주의 투매가 추가로 이어질 가능성을 경계해야 합니다.


9. 다음 거래일 핵심 변수

2026년 9월 4일 금요일

① 코스피 6,439 장중 저점

오늘 저점 6,439.49가 단기 방어선입니다.

다음 거래일 다시 6,500선을 내주더라도 오늘 저점을 지키는지 여부가 중요합니다.


② 코스닥 790~800선

오늘 종가는 790.21입니다.

800선을 빠르게 되찾지 못하고 790선까지 이탈한다면 코스닥 성장주의 추가 매물이 확대될 수 있습니다.


③ 기타법인 자사주 매입

오늘 코스피를 살린 가장 중요한 수급입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관련 기타법인 매입이 다시 1조원 이상 이어지는지를 확인해야 합니다.


④ 외국인·기관 매도 진정

오늘 두 주체 모두 코스피와 코스닥을 팔았습니다.

다음 거래일에는 지수 상승보다 먼저 외국인 또는 기관 가운데 최소 한 주체가 순매수로 전환하는지를 봐야 합니다.


⑤ 삼성전자 25만원

오늘 삼성전자는 정확히 250,000원으로 마감했습니다.

25만원을 지키면서 외국인 매물이 감소하는지가 반도체와 코스피의 첫 번째 체크포인트입니다.


⑥ SK하이닉스 160만원

오늘 종가는 1,596,000원입니다.

160만원을 재돌파해 안착하는지, 아니면 다시 저점을 낮추는지가 국내 반도체 투자심리의 기준입니다.


⑦ 미국 8월 고용보고서

미국 노동통계국은 9월 4일 오전 8시30분 미국 동부시간, 한국시간으로는 9월 4일 오후 9시30분에 8월 고용보고서를 발표할 예정입니다.

발표 자체는 국내 금요일 정규장 종료 후이지만, 시장은 장중부터 고용지표 결과와 연준 금리 경로를 선반영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특히 결과에 따라 주말 이후 9월 7일 월요일 국내장 갭 방향이 크게 달라질 수 있습니다.


⑧ 중동·유가·미국 10년물 금리

유가가 추가 상승하는지, 미국 10년물 금리가 다시 4.8%를 넘어서는지를 동시에 확인해야 합니다.

두 변수가 안정되지 않으면 코스닥과 반도체의 반등 지속성이 떨어질 수 있습니다.


10. KAY 대응 전략

🟢 관심

KB금융

시장 급변에도 **+5.20%**로 상대강도를 유지했습니다.

금리 환경과 실제 가격 반응이 함께 강한 만큼 금융주 흐름을 판단하는 기준 종목으로 봅니다.

한화오션

**+5.49%**로 마감했습니다.

한미 조선 협력과 미국 해군 함정 조달 확대 기대가 이어지는 가운데 다음 거래일에도 거래가 유지되는지 확인합니다.

LG에너지솔루션

**+5.18%**로 대형 성장주 중 보기 드문 강세를 보였습니다.

다만 2차전지 전체가 강한 것은 아니므로 후발주보다 LG에너지솔루션 자체의 수급 연속성을 확인합니다.

두산에너빌리티

**+3.39%**로 시장 대비 강했습니다.

기계·전력 인프라 업종의 상대강도 유지 여부를 확인하는 기준 종목입니다.


🟡 관망

삼성전자

25만원 방어와 자사주 매입은 긍정적이지만 외국인·기관 전체 수급은 아직 약합니다.

다음 거래일 25만원 위에서 실제 매수 주체가 넓어지는지 확인합니다.

SK하이닉스

160만원을 이탈한 상태입니다.

미국 반도체가 반등한 날에도 하락했다는 점을 감안하면 단순 낙폭과대보다 160만원 회복과 외국인 수급 확인이 먼저입니다.

알테오젠

대형 기술수출 재료 이후에도 오늘 -5%대 하락했습니다.

뉴스보다 차익실현 수급이 우세한 만큼 반등을 확인한 뒤 접근하는 편이 유리합니다.


🔴 추격 금지

삼성중공업

오늘 **+8.58%**로 매우 강했지만 다음 거래일 큰 폭의 갭 상승이 발생한다면 장 초반 추격보다 눌림과 거래대금 유지 여부를 확인합니다.

조선 후발 소형주

대형 조선주가 강했다는 이유만으로 실제 당일 종가·거래대금·공식 뉴스가 확인되지 않은 종목을 추격하지 않습니다.

알래스카 LNG·강관 후발주

트럼프 대통령의 알래스카 LNG 관련 발언으로 장중 급등한 철강·강관 종목들이 있었지만 일부 종목의 정규장 최종 가격·수급 교차검증이 완료되지 않았습니다.

특히 한국의 알래스카 LNG 프로젝트 직접 투자 참여가 확정된 것으로 해석해서는 안 됩니다.

코스닥 장 초반 단순 반등주

코스닥이 800선을 되찾는다는 이유만으로 바로 따라가지 않습니다.

외국인·기관 중 최소 한 주체의 수급 개선과 거래대금을 확인합니다.


🧠 KAY 한 줄 평가

“오늘 코스피 +0.26%라는 종가만 보면 전날 폭락 이후 반등에 성공한 것처럼 보이지만 실제 장은 훨씬 불안했습니다. 오전 6,682선에서 오후 6,439선까지 불과 10여분 만에 240포인트 넘게 밀렸고 개인·외국인·기관이 모두 순매도했습니다. 지수를 살린 것은 삼성전자·SK하이닉스 자사주 매입이 포함된 기타법인의 1조6천억원 매수였습니다. 반면 코스닥은 외국인·기관 동반 매도 속에 790선까지 밀렸습니다. 지금은 지수 반등을 추격하기보다 기타법인 매수 지속, 외국인·기관 수급 복귀, 삼성전자 25만원·SK하이닉스 160만원, 코스닥 800선 회복 여부를 확인해야 하는 시장입니다.”